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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rover_
We hope your hiking is simple.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문의는 DM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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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mrmc4440 
9월 산행 때 뵙겠습니다🙏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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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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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ongchang with @mrmc4440 ⛰️ 
Aug 22,2026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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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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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막바지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산행 초반에는 거센 비가 쏟아졌지만, 고도를 올릴수록 빗줄기가 잦아들어 쾌적하고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하산길에 만난 계곡은 불어난 수량 탓에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서둘러 발걸음을 옮긴 덕분에 안전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여름의 끝자락, 시원한 계곡을 찾아 산으로 떠나보세요.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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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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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비바람 속에서도 자연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묵묵히 걸음을 이어가던 모습들에서 다시 한번 단단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궂은 날씨 속을 같이 걸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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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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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로산악회는 명성지맥과 대득지맥의 줄기를 따라 걸었습니다.

첫째 날 비에 젖은 명성지맥은 신비로웠고,
둘째 날 맑게 갠 대득지맥은 상쾌했습니다.
날씨는 극명하게 나뉘었지만,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저마다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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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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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산행 시즌이 다가올수록 시원한 계곡 산행이 간절해집니다. 4년 전 다녀온 이 코스는 20km에 달하는 계곡 길로만 이루어져 있어, 제법 앙칼지고 피로도가 높은 편입니다. 

곧 마운틴로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후기와 코스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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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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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04/26 @mrmc4440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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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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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가는 가장 선명한 길은 야생의 숲을 통과하는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처럼, 이번 섬 하이킹은 숲을 지나 우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동굴처럼 뒤엉킨 숲의 끝에서 마주한 일몰은 당분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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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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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과 25년 연속 삼척 쉰움산을 찾았습니다. 태백산과 더불어 무속의 성지로 불릴 만큼 산 전체에 흐르는 신령스러운 분위기와 암반지대는 이곳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입니다.

두타산 유원지에서 시작해 쉰움산의 오십정을 거쳐 천은사로 내려오기까지, 매서운(?) 오름짓 끝에 마주한 평온한 조망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일상의 소음을 잠재우고 깊은 산속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마로산악회의 산행기를 공유합니다. 백패킹 후기는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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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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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 오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산이 있습니다. 광양 매화마을을 품고 있는 ‘쫓비산’입니다.
사실 산 자체만 놓고 보면 동네 야산 정도로 보일 만큼 소박하지만, 하산길에 마주하는 매화는 이곳이 왜 매화마을이라 불리는지 충분히 납득하게 만듭니다.가벼운 꽃구경도 좋지만, 조금 더 깊은 산행을 원하신다면 백운산의 인근 봉우리들과 연계해 쫓비산을 날머리로 삼는다면 백운산의 수려한 능선과 매화꽃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1박 2일 중장거리 하이킹 코스가 완성됩니다.

세 번의 매화 산행 중, 그 기억이 가장 또렷이 남아있는 2018년 3월의 기록을 조심스레 꺼내어 봅니다.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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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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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2월 산행은 쉬어가고 3월 산행 때 뵙겠습니다!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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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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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한북정맥 구간을 걸었습니다.
첫날 대형 알바로 계획했던 코스를 완주하지 못하고, 
다음 날 하산했습니다. 탈출 구간은 인적이 드물고, 
눈이 많이 쌓여 전반적으로 까다로웠습니다.

동계산행은 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길 상태와 짧은 해 때문에 해가 진 뒤에야 
숙영지를 구축하게 되는 날도 흔합니다.

그럼에도 2월 산행의 매력은 분명했습니다. 
정상에는 겨울이 남아 있지만, 
산 아래에는 이미 봄이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순간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조금 춥더라도 2월의 겨울 산행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기 전에, 부지런히 다녀오세요! by @mrmc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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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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