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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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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10월, 남상운 초대개인전

달달사이 : Between the Moons

블루문, 관계의 미학

달과 달 사이, 나와 너 사이
존재와 존재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관계를
푸른 빛의 세계에서 만나보세요.

RUNNY GALLERY SEOCHO taken in Seoul, South Korea by @namsangwoon
12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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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서초점, 10월전시 초대합니다]

푸른 달과 달 사이,
닿을 듯 닿지 않는 관계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남상운 작가의 푸른 시선으로 마주하는
빛과 기억, 그리고 우리 사이의 이야기.

🌕전시제목
달달사이展 : Between the Moons
-블루문, 관계의 미학

🌕전시기간
2026. 10. 12. MON — 11. 8. SUN
VIP Opening: 10. 18 SUN 5p.m

🌕전시장소
뤄니갤러리 서초점(서초구 사임당로 66 1층)
✔️대중교통 이용시 남부터미널, 교대역을 이용해주세요.
✔️주차 이용시 갤러리 맞은 편 교육대학교 지상주차(유료) 이용해주세요

🌕전시관람/작품 구매 문의
070-5223-0124
@RUNNYGALLERY_SEOCHO

귀한 걸음으로 10월의 푸른 달,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상운 #블루문 #달달사이 #우주 #뤄니갤러리 taken in Seoul, South Korea by @namsangwoon
2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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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 Drawing Process -

Blue moon,227×162cm,oil on canvas +Natural Diamond, 2026년

#블루문 #남상운 #현대미술 #oilpanting #유화 by @namsangwoon
3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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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사이'
남상운초대전
2026.10.12~11.8
오프닝 2026,10.18일 (일) pm5시
뤄니갤러리 서초점 by @namsangwoon
3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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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연잎위의 물방울을 바라본다.

물방울은 연잎을 만나 비로소 완전한 형태로 빛난다. 하지만 연잎과 물방울은 서로에게 흡수되거나 깨트리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존재한다. 
그리고 잠시 머물다  떨어져 흘러간다.
나는 여기서 인간의 만남, 관계, 거리, 그리고 이별 이라는 인간의 삶을 본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 어떻게 서로를 빛나게 하고 어떤 거리를 두며, 어떻게 다시 보내줄 것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작업이다.

자연은 위대하다.
#블루문 #남상운 #유화 #현대미술 by @namsangwoon
1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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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하나,
희미한 선 하나,
사라질 듯 남아 있는 블루의 호흡.

형상을 제거한 그 최소한의 흔적들로  더 깊은 존재의 침묵이길 바란다.

 Empty Blue, 53x41cm,oil on canvas , 2026년

#블루문 #현대미술 #oilpanting #유화 by @namsangwoon
2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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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moon2608,116x80cm,oil on canvas +Natural Diamond 0.03ct ,2026년

잎맥 위에서 물방울은 언젠가  굴러떨어져 사라질 찰나의 존재이다. 반면 그 너머의 핑크문은 영원한 가상의 심연이다. 영원이라는 거대한 배경 앞에 찰나로 맺혀 있는 물방울들의 관계는, 마치 우리가 살아가며 맺는 인연들의 유약함과 덧없음이다.

경계가 지워진 핑크의 심연으로..

#블루문 #핑크문 #현대미술
#oilpainting by @namsangwoon
0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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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어느덧 전시 마지막 날에...

남상운 초대전
Blue Moon: 개와 늑대의 시간
2026.07.11.(토)sat-08.18.(화)tue 
 

-남상운의 블루는 관계가 시작되는 공간이다. 
그 공간은 바다도,우주도 아닌 
심연의 관계가 태어나는 장소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고, 자기 자신조차 완전히 알 수 없다.
그래서 관계는 늘 거리 위에 존재한다.
...........

블루문은 결국 그 거리 속에서도 끝내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inorbit_gallery
InORBIT Gallery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20길 47-9, 1층 
02-6449-7779
am11:00-pm7:00(일,월 휴무)
건물 앞 발렛 가능

#남상운 #블루문 #유화 #현대미술 by @namsangwoon
3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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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운 초대전
Blue Moon: 개와 늑대의 시간
2026.07.11.(토)sat-08.18.(화)tue 
 
-남상운의 블루는 관계가 시작되는 공간이다. 그 공간은 바다도,우주도 아닌 심연의 관계가 태어나는 장소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고, 자기 자신조차 완전히 알 수 없다.
그래서 관계는 늘 거리 위에 존재한다.

연잎위 물방울의 존재는 우리와 닮아있다.우린 누굴 만나는가에 따라 존재가 달라진다. 너무 가까우면 보이지 않고, 너무 멀면 닿을 수 없다. 
그 거리는 단절의 거리가 아니라 사유의 거리이며, 존재를 바라보게 하는 거리다.

어린왕자와 보이저, 나비는 잃어버린 순수와 현재의 나 사이를 비행하며,  그들을 통해 인간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거리, 타인과의 거리, 기억과의 거리,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거리를 이야기한다.

블루문은 결국 그 거리 속에서도 끝내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inorbit_gallery
InORBIT Gallery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20길 47-9, 1층 
02-6449-7779
am11:00-pm7:00(일,월 휴무)
건물 앞 발렛 가능

#남상운 #블루문 #유화 #현대미술 by @namsangwoon
0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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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위에 맺힌 물방울은 서로를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는 장자의 호접지몽처럼 현실과 꿈, 나와 타인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는 욕망과 가치의 상징이지만 블루 속에 오래 머물다보면 결국 우리에게 남는 것은 화려함이 아니라 고요한 시간입니다

나는 블루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블루속에 존재를 놓는다

작가에게 Blue는 하나의 색이 아니라 기억과 감정, 그리고 존재가 머무는 시간입니다

Blue Moon
개와 늑대의 시간 
2026.07.11-08.18

@namsangwoon 

#한 여름 가장 푸른 시간
#Blue Moon
#개와 늑대의 시간
#남상운
#InORBIT Gallery by @namsangwoon
2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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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작업은 계속 되어야만 한다..

남상운 초대전
Blue Moon: 개와 늑대의 시간
2026.07.11.sat-08.18.tue 
 
InORBIT Gallery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20길 47-9, 1층 
02-6449-7779
am11:00-pm7:00(일,월 휴무)
건물 앞 발렛 가능

@inorbit_gallery 
#남상운 #블루문 #유화 #현대미술
 oilpanting by @namsangwoon
5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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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토요일의 블루문

Summer is the season when light lingers the longest.

As the sun begins to set, the world is immersed in its deepest shade of blue. It is a brief moment that belongs neither to day nor to night, when familiar landscapes gradually lose their contours and quietly transform into something new.

In France, this fleeting moment is known as L’Heure entre chien et loup—The Hour Between Dog and Wolf. It is the hour when one can no longer tell a dog from a wolf in the fading light. Along this threshold, where light and darkness, reality and dream gently overlap, we encounter emotions and memories that often remain hidden in everyday life.

Like the butterfly in Blue Moon, inspired by Zhuangzi’s Butterfly Dream, this is a moment suspended between reality and illusion, where the boundaries of existence become fluid.

Like the Little Prince standing upon a blue lotus leaf, we are invited to revisit forgotten memories and long-quiet emotions. It is a threshold where the past and the present, innocence and experience, quietly meet.

And so, Blue Moon — L’Heure entre chien et loup unfolds, inviting us into that fleeting hour where reality and dream quietly become one.

@namsangwoon 

#남상운
#namsangwoon
#Blue Moon
#개와 늑대의 시간
#InORBIT by @namsangwoon
2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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