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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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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July 19th 2026, 02:06 pm
강원도에 있는 사촌언니의 효도(리조트 예약)를 계기로, 갑작스러운 속초행 우당탕탕하게 되었지만 오랫만의 여행이라고 맑은 날씨를 보너스로 받았다. 엄마와 이모, 동생과 많이 웃고 움직이며 잘 먹은 이틀. 바람이 심해서 케이블카는 타지 못했지만 좋아하는 산과 바다를 원없이 바라본 것으로 기운 충전했다. 이렇게 잠깐 도시를 떠나 몸과 마음 충전하게 되니 또 가야지 싶고 언젠가부터 엄마와 많은 추억을 쌓자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하고 있게 되어서 기분도 좋다. 아 맞다 엄마는 내일도 만나기로 했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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