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days ago저희 돌아가신 아버님이 많이 좋아했습니다. 어렸던 저의 기억에는 아버님께서 kbs에서 고현정님이 엠씨를 보셨던 봄여름가을겨율 스페셜방송을 방송국에서 직접 비디오 테이프사셔서 거의 매일 진짜 거의 매일 퇴근하시면 보시고 또 퇴근하시면 보시고 약주하시면서 보시고 약주하시고 오셔서 보시고 차에서 출근하시면서 들으시고 퇴근하시면서 들으시고, 저도 고등학생이였을 즈음 부터 가사의 “아름다움”에 반해 대를 이어 좋아하게되었네요.아버님께서 살아생전 듣지 못하셨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이번에 한국 가면 들려드려야겠습니다. 이제야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나의 장례식 마지막 인사가 끝나면 이래저래 고생한 나에게 브라보 라이프를 틀어달라고 하고싶습니다. 좋은 노래 좋은 메세지 언제나 감사합니다.
9 days ago고등시절 친구와 아침부터 63빌딩앞에 기다리고 줄을 서서 맨앞에서 두분의 연주를 봤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 저의 영원한 넘버원이세요👍👍
10 days ago타이틀곡인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은 그당시 제가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곡이었습니다 ~ 우리나라에도 이런음악을 하는 밴드가 있다는게 엄청 자랑스러워 했었어요 ^^ 지금은 다른 곡들도 좋아하지만 지난해부터 취미로 시작한 기타연주로 "못다한 내마음을" 이곡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속주가 수개월째 덜미를 잡아 아직 완곡은 못하고 있답니다 ~~ ^^. 전태관님이 먼저 떠나셔서 섭섭하기는 하지만 김종진님이 계셔서 저는 좋습니다~ 저의 2030 추억속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계속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10 days ago저 ~~ 코엑스에서 ~~ 콘서트를 기다라며 굿즈 스웨셔츠 였는데 ~~ 겨울 그날이 생각납니다 이번 서도호 전시 보면서 ~~ 어 자켓 !!! 하며 놀랐답니다 🫶
10 days ago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앨범...테이프. cd. LP. 모두 가지고 있는 유일한 앨범입니다. 이 앨범의 전곡을 무지하게 들었어요. 테이프는 늘어나서 다시 또 샀다는 전설. ㅋㅋㅋ 저 라이브 LP도 있어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