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15th 2026, 01:23 am
새벽과 아침의 중간 즈음 늦은 감이 있지만 새벽 예불로 밝히고 목청이 틔이지 않았지만 소리에 집중하며 하니 어스름했던 몸 맘이 깨어난다
잠시 합장하고 서있자니 몸 전체가 긴장되어 있다
메트 깔고 사바시나로 몸을 스켄후
절로 움직임에 맡겨 놓았다
거실로 나와 창문열고 식물과 눈 맞춤하며
밤새 빛이 고프지 싶어 식물등 켜 준후 창밖의 새들의 움직임이 어떤지 보니 안방 창가로 잦은 날개짓하고 무리지어 나는걸 보니 남편이 이미 모이를 준 모양이다
이내 식사후
보이차 하려다 두내외 커피로 합의
줄줄이 카페가 되어 말차까지이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묻어나는 느낌따러
그리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