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15th 2026, 10:35 pm
<센서리 클래스 공지>
레몬그라스, 헤이즐넛, 타마린드, 카다멈, 베르가못 ···
한 번쯤 보셨을 컵노트입니다.
이 중에 직접 맛본 적 있거나, 단어를 보았을 때 어떤 향인지 명확하게 떠오르는 것은 몇 개인가요?
헤이즐넛이나 레몬그라스는 비교적 쉽게 연상되지만,
타마린드나 카다멈은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가물가물해,
고개가 갸웃- 기울어지곤 합니다.
컵노트를 떠오르는 대로 표현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 향을 떠올리기 위해,
혹은 조금 더 알맞은 언어로 옮기기 위해서는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억에 없는 향미는 커피에서 찾아내기도 어렵고,
누군가 알려주어도 잘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로우키에서는 레벨1, 레벨2, 레벨3 센서리 수업을 이어가며
향미를 표현하는 법을 익힙니다.
레벨3 수업에서는 컵노트에 쓰이는 원물들을 모아서 직접 맛봅니다. 그리고 다시 커핑으로 돌아와 그 향미가 컵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함께 대화 나눕니다.
커피 한 잔 앞에서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곰곰이 고민해보셨다면,
로우키 센서리 클래스에서 다 함께 해보아요 :)
p.s.
11월에는 레벨3 수업이 목요일과 토요일 두 개반 열립니다.
그동안 주말에 레벨3가 열리기 기다려주신 분들,
이번에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레벨 1
커핑이 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 맛을 보는 순서와 기준부터 탄탄하게 잡습니다.
🎈레벨 2
물, 로스팅, 유기산. 커피 맛을 만드는 조건들을 살피고, 트라이앵귤레이션으로 내 감각의 정확도를 점검합니다.
🎈레벨 3
커핑 어휘를 정리하고, 플레이버 휠 속 향미를 실물로 모아 비교 테이스팅합니다. 커핑 및 스코어링 경험이 있으시다면 레벨3부터 들으셔도 괜찮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로우키 홈페이지 커핑 클래스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