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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ours ago
Photo by 나홀로여행꾼 | 백패킹·아웃도어·자연 on October 19, 2026. May be an image of campsite, grass and text.
Photo by 나홀로여행꾼 | 백패킹·아웃도어·자연 on October 19, 2026. May be an image of campsite, ocean, coast and text.
Photo by 나홀로여행꾼 | 백패킹·아웃도어·자연 on October 19, 2026.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water and text.
Photo by 나홀로여행꾼 | 백패킹·아웃도어·자연 on October 19, 2026. May be an image of red panda, wind chime, cablecar, houseboat, boathouse and text.
Photo by 나홀로여행꾼 | 백패킹·아웃도어·자연 on October 19, 2026. May be an image of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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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October 19th 2026, 10:23 am
내가 다녀 온 여정 중에서 통영 연화도는 가장 특별한 이름이다. 막차를 타고 도착한 곳에 폴대를 두고와서 다시 집으로 돌아갔고, 한 번은 다시 막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 났음에도 더 미룰 수 없어서 결국 가서 코피를 흘릴 만큼 홀렸던 많이 가보지는 못한 섬 중에 가장 최고로 가슴에 남아 있다.

그러나 혼자만의 적막을 찾아 떠나던 길이었지만, 여정은 조금 달랐다. (중략). 여행의 시작과 끝은 결국 풍경이 아닌 사람으로 끝맺을을 한다는 것을.

추석이 지나고 가을의 길목에 들어섰으니 바다가 차가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마주한 바다는 아직 여름을 다 보내지 못 한 채 남아있었다. 아릴 만큼 눈부시고 맑았던 그 늦여름의 바다가 오래도록 기억에 맴돈다.
Comments (17)
kimhanz2022 3 hours ago

kimhanz2022

멋진 장면이네요 😍

vanila_ju 4 hours ago

vanila_ju

첫번째 사진 쁘띠하다❤️

j_31578 9 hours ago

j_31578

기환아 형은 이번에도 다읽었다 연화도 이쁘네 역시

zzangwoo 10 hours ago

zzangwoo

멋진 청춘이야 ❤️😍 기환짱!

hoji89 15 hours ago

hoji89

내소중한🥕

ryu___ha 15 hours ago

ryu___ha

연화도 버스운전기사님 참 친절하셨는데.. 횟집 앞 냥이들도 기억나구요!! 백패킹으로 다시 가고싶네요

joohee_1122 16 hours ago

joohee_1122

연화도 너무 예쁘네요 멀지만 않다면 정말 당장 가고싶을만큼요

jaehee_2_o8o 17 hours ago

jaehee_2_o8o

파도 일렁일렁한거 너무 예쁘다

brillante__hj 17 hours ago

brillante__hj

와!! 저도 연화도 23년도에 수국시즌때 다녀왔는데 아직까지 인생 가장예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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