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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엄청 크네. 즐겁게 연구하고
건강잡고 보자 2027 기대되네
AI버전 북디자인 마구 넣어보고 이리저리 활용
그래도 아직은 Ai 수필체는 티가 많이나 다행이구만
올 가을 이곳 저곳 행사 다양했다.
즐겁게 살기로.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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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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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우스 조안나바스콘첼로스 전시 다녀왔어요 
우리융이 너무 사랑스럽고 구정순관장님은 인생 멘토^^
너무 존경하고 인생을 계속 배워가야해요
2년만에 체력 엄청 나빠져서 고향찾아온 나를 발견.
과식금지! 체력관리습관! 늘 발전하는 비결은 비밀쓰~

올해는 구하우스 개관 10주년.

그 특별전으로 포르투갈 작가 조아나 바스콘셀로스(Joana Vasconcelos, 1971~)의 《공존을 잇고 엮다》가 열리고 있다. 뜨개와 레이스, 냄비와 프라이팬 같은 일상의 재료와 사물을 거대한 조각과 설치로 바꾸며, 공예와 예술, 장식과 노동, 여성성과 권력의 관계를 다시 보게 하는 작가.

구정순 관장님도, 융이도, 구하우스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나도 다시 체력을 만들어서 자주 올게요.

#구하우스 #KOOHOUSE #조안나바스콘셀로스 #JoanaVasconcelos
#공존을잇고엮다 구하우스10주년 양평데이트 미술관산책
융이 구정순관장님 손큐미슐랭 미술관으로출근합니다 taken in 구하우스 - Koohouse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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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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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에 햇볕을 드리워줘.! 감성~

4년 전에는 연미산이었다.
숲과 산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작품을 만났던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그리고 4년 만에 다시 공주.그 사이 참 많은 일이 있었다.

2026년 김성호 전시총감독이 던진 화두는 ‘도시자연미술’.
자연으로 들어가 작품을 만났던 비엔날레가 이번에는 공주의 오래된 도시 안으로 들어왔다.
강용면, 김진우, 박봉기의 야외작업부터
정정주, 이탈, 우종택, 유명균, 홍일화 오태원 이태훈 심온 윤영화 순영 등 국내 작가들과
피오트르 베솔로프스키, 도린 멀로니, 구닐라 오스베리 등 해외 작가들까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연과 도시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이
구 공주양조장과 자연미술관Ko, 제민천 일원에 놓였다.
특히 오래된 양조장이 전시장이 된 풍경이 흥미롭다.
완벽하게 정리된 화이트큐브가 아니라
시간이 쌓인 벽과 창, 빛, 식물과 도시의 흔적 사이로 작품이 들어온다.
4년 전 연미산에서는 자연 속에서 예술을 찾았다면
이번에는 도시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자연을 다시 보게 한다.
풍경도 변했고
비엔날레도 변했고
그 시간을 지나온 나도 많이 달라졌다.
그래서 올해의 제목이 조금 다르게 읽힌다.
나의 창에 햇볕을 드리워줘.
어쩌면 자연을 향해 창을 여는 일이기도 하고,
지금의 나에게 다시 햇볕을 들이는 일이기도.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공주에서.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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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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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육년, 처음 키아프를 봤다. 그때보다 더 개구장이가 된듯
그 뒤로 홍콩 아트바젤 싱가폴대만.뉴칼레도니아까지 그림도 보고 사람도 보고 판매에 뛰어들기도.시스템도 봤다.
처음에는 작품이 궁금했다.
누가 나왔는지
뭐가 좋은지
뭐가 새로 뜨는지.
세계 미술시장을 한자리에 차려놓은
거대한 뷔페  유명 작가가 걸려 있다고
무조건 맛있지도 않고
비싸다고 감탄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해마다 프리즈를 보는 맛도 달라진다.

어느 해에는 작품이 보이고
어느 해에는 가격이 보이고
어느 해에는 갤러리의 전략이 보이고
올해는 그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이 더 보인다.
누가 무엇 앞에서 멈추는지
무엇을 찍고
무엇을 사고
무엇을 그냥 지나치는지.
 시대 미술계의 욕망을 가장 압축적으로 차려놓은 식탁

무엇이 좋은 작품인가를 찾았다면
지금은
왜 이 작품이 지금 여기 있는지를 본다.

내년엔 쌩쌩하게 디디피가서 보자
올해 미술은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손큐미슐랭
눈으로 먹고 마음으로 맛보는 미술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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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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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타 치하루, 기억은 왜 실이 되었을까.

헤레디움에서 시오타 치하루(塩田千春, 1972–)의
《In the Light of Memory 기억의 빛 속에서》를 만났다.
일본 근현대미술사를 강의하면서 다시 보니
시오타 치하루는 꽤 흥미로운 위치에 있는 작가다.

전후 일본미술의 계보를
구타이 → 모노하 → 이후의 일본 현대미술로 읽어간다면,동시대 글로벌 작가
시오타는 그 계보를 이어 일본의 감각을 지니면서도 베를린을 기반으로 ‘기억·부재·존재’라는 세계공통의 언어. 보편적인 공감대를 끌어낸  작가.

1972년 오사카 출생.
1990년대부터 활동해온 그는 붉거나 검은 실을 공간 전체에 엮고, 그 안에 열쇠·의자·침대·여행가방·배·옷 같은
누군가의 삶을 지나온 사물을 집어넣는다.
사람은 사라져도 사물에는 기억이 남는다.
그리고 그 기억과 기억 사이를 ‘실’이 연결한다.

그래서 시오타의 작품 앞에서는
거대한 설치를 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아주 개인적인 기억이 떠오른다. 국제적인 작가로 각인시킨 결정적 장면 가운데 하나
2015년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일본관의
《The Key in the Hand》수많은 열쇠와 붉은 실, 두 척의 배를 통해 개인의 기억을 집단의 기억으로 확장했다.

그리고 중요한 건 그 이후다.
2019년 도쿄 모리미술관 《The Soul Trembles》,
2024~2025년 파리 그랑팔레,
2026년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를 거쳐
현재도 세계 각지의 미술관과 비엔날레에서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3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도 여전히 세계 주요 미술관이 시오타를 부르는 이유는 뭘까?
화려해서 세계적인 작가가 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고, 그 언어를 수십 년 동안 변주하면서도 동시대의 감각으로 계속 번역해온 작가.

일본 근현대미술사를 공부하다 26년의 시오타 치하루 앞에서
미술사의 마지막 페이지는 역시 현재진행형이라는 생각 중.
@heredium.official  멋진 초대와 환대에 깊은 감사드리며

#시오타치하루 #ChiharuShiota #塩田千春
#헤레디움 기억의빛속에서
일본현대미술 일본근현대미술사 컨템포러리아트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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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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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펙트럼2026 #오프닝리뷰 @leeummuseumofart #손정화큐레이터함께 #의미있는밤 #호암미술관
부제 "방이 있고 모든 라디오가 각기 다른 주파수를 향하고 있다" 작가콜라보아트샵 주목!!

​2001년 리움미술관에서 신진작가 발굴이라는 야심 찬 기치 아래 출발했던 <아트스펙트럼>. 그 첫 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현장을 지켜온 미술 비평가로서, 이번 아트스펙트럼 2026의 오프닝은 남다른 감흥과 강렬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이번 전시는 그야말로 '틀을 깨는 파격' 자체였다. 1회부터 지켜본 이들이라면 이번 변화가 얼마나 근본적이고도 매혹적인지 단번에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아트스펙트럼 2026이 어떻게 달라졌고, 무엇을 시사하는지 살펴보자. 

​1. 장소의 대전환: 전통의 성지 '호암미술관'으로의 진입
​제도적 관습을 깨부순 공간적 실험
​그동안 화이트큐브나 동시대 미술관 공간에 주로 머물렀던 아트스펙트럼이 용인의 호암미술관 내부와 전통 정원 '희원' 등 야외 공간까지 무대를 전면 확장했다. ​한국 고미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엄숙하고 정제된 호암미술관의 지층 속에 동시대 아시아 작가들의 날것 그대로의 실험이 개입했을 때 발생하는 묘한 긴장감과 알케미(연금술적 반응)는 오프닝 현장의 가장 압도적인 관람 포인트로 다가온다.

​2. 판의 확장: '한국 신진'에서 '아시아 다학제'로의 도약
​단일한 정체성을 거부하는 23개 팀의 다성적 주파수
​몇 년 전부터 아시아로 범위를 넓히기 시작한 기조가 이번에 완전히 만개했다. 시각예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건축, 영화, 디자인, 음악, 패션, 퍼포먼스 등 장르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었다.

​전시장 타이틀 《방이 있고 모든 라디오가 각기 다른 주파수를 향하고 있다》처럼, 하나의 거대한 내러티브로 수렴되지 않고 각자의 소리를 내며 공명하는 아시아 창작자들의 에너지 폭발이 인상적인 관람 포인트!! 실제 오프닝도 아시아의 다른 지역을 상징하듯, 다층의 작가들이 함께했다. 거리와 평일 야간시간 특성상 아는 이들이 보이지 않았다.

​3. 기관 간의 국경 없는 공조: 파리 '팔레 드 도쿄'와의 공동 기획
​유럽 대안적 실험 정신과의 결합이 독톡하다.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 현대미술 기관인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와의 공동 기획은 이번 전시의 실험성을 극대화한 치트키다.​ 제도권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서브컬처, 디아스포라, 생태, 노동 등 동시대 지구촌의 예민한 이슈들을 전시장 구석구석에 침투시킨 기획력은 비평적으로도 매우 높은 점수를 줄 만한 하다.

비평적 총평 (Ahn's Review)
​1회부터 지켜본 아트스펙트럼은 한국 청년 작가들의 등용문이자 자화상이었지만, 아트스펙트럼 2026은 이제 국경과 장르, 제도의 경계를 유령처럼 넘나드는 '아시아 동시대 예술의 진동장'으로 완전히 진화했다. 정형화된 미술관 관람의 문법을 거부하고 미술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라디오 주파수 채널로 만든 이번 전시, 올가을 가장 뜨겁게 주파수를 맞춰봐야 할 현장이 아닐까.

​As an art critic who has witnessed Art Spectrum since its inception in 2001, the 2026 edition at Hoam Museum of Art delivers a striking and profound impact. By expanding the stage to traditional gardens and breaking institutional boundaries, the exhibition transforms into an Asian contemporary art vibrator where 23 multidisciplinary teams broadcast distinct radio frequencies. Co-curated with Palais de Tokyo, it presents a radical shift from Korean emerging artists to a borderless Asian-wide platform, making it a must-watch cultural event this autumn.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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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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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초월하고 싶은 날.
용인 이병철회장님 시절 해태와 연꽃이 아름답고 보탑이 멋드러지고 품격있는 그곳에서.
진흙탕 속 연꽃처럼.
타인에게서 밟히지  않으려면  물이 되어 버릴까도 생각함
책 탈고 앞두고 안구통. 그 와중 잠시 안구정화시간
멋진 영감을 주는 순간

손Q의 美슐랭 | 
인간명품 눈맛 묘미 감탄스러운 인간미

호암미술관 × 팔레 드 도쿄, 《아트스펙트럼 2026》
오늘 호암미술관 오프닝.
파리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와 호암미술관이 만나고, 아시아의 젊은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본주의 사회. 자본의 맛을 피할 수 없다.
삶이 허접하고 진실이 뭔지 진짜가 뭔지 옥석을 구분하지못하고 우르르 무리지어  어리석은 풍경을 이루는 시대에 생명주파수 똑바로 맞추는 날.
자기만의 주파수를 가진 사람이 되야지. 

이번 전시 제목은
《방이있고모든라디오가각기다른주파수를향하고있다》.

어떤 것은 아름답고,
어떤 것은 낯설고,
어떤 것은 솔직히 무용해 보인다.
쓸모없어 보이는 것에 기꺼이 시간과 공간과 자본을 내어주는 것.

자본주의는 효율을 말하지만
예술은 자꾸 효율 바깥으로 달아난다.

그래서 오늘의 손Q의 美슐랭은 ‘사람이 명품인 맛’.

아트스펙트럼은 원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 역시 이미 완성된 거장의 이름을 확인하는 자리라기보다 서로 다른 목소리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에 가깝다.

그리고 어쩌면 미술관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도 그것 아닐까.

이미 값이 매겨진 것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
아직 가격표가 붙지 않은 사람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것

오늘 호암미술관 밤하늘은 곧 추석이 오는 소리로 바람이살랑

아트스펙트럼 2026
《방이있고모든라디오가각기다른주파수를향하고있다》

📍 호암미술관
📅 2026. 9. 1. – 12. 27. (리움호암)
🤝 호암미술관 × Palais de Tokyo

#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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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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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sooyoung_artist 
배수영작가는 끼가  넘치는 이시대의 진정한 아티스트!!!

오프닝이 콘서트현장인 줄

윤혜정님 더더밴드 그리고 작가후원 에스타워 미녀대표님
모두 응원합니다 

성수동에서 만난 배수영 작가의 《SIGNAL FOREST : 배수영 작업실 NEXT》.

완성된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라기보다
작가의 작업실이 통째로 전시장으로 이동한 듯한 전시다.

회로, 금속, 빛, 하트와 나비.
배수영이 오랫동안 다뤄온 조형 언어와 함께
재료와 도구, 드로잉, 공공미술의 기록, 미완성 작업까지 만날 수 있다.

특히 흥미로운 건 NEXT.
지나온 작업을 정리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으며, 다음 작업은 어디로 향하는지를 보여준다.

결국 예술은 완성품만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수없이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연결하는
과정 자체일지도.

📍 배수영 《SIGNAL FOREST : 배수영 작업실 NEXT》
📍 성수동 에스타워 3F SPACE SIM
📅 2026. 7. 20. – 9. 19.

#배수영 #BaeSooyoung #SIGNALFOREST #작업실NEXT #SPACESIM 에스타워 성수동전시 성수전시 서울전시 전시추천 현대미술 설치미술 미술전시 전시스타그램 아트스타그램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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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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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엘케, 그리고 조각

( 내 책 탈고 중이라 기승전. 질문이. 계속
왜???왜???이 작가는 왜 ?라고. 혼자 묻고 답하고 쓰는 중에)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1938~2026) | 독일 | 전후 독일미술 대표 작가 | 회화·조각·판화
세화미술관 | 2026. 8. 13.~12. 27. | 회화·조각·드로잉 46점 
1960년대 초기작~말년의 골드 페인팅까지 약 60년

이름부터 바젤리츠!(☆☆☆서울이 이름인 작가처럼)
본명 | 한스게오르그 케른(Hans-Georg Kern)
출생 | 1938년 독일 작센 도이치바젤리츠(Deutschbaselitz)
예명 | 출생지 이름에서 ‘Baselitz’를 가져와 Georg Baselitz 사용

포인트 | 고향의 지명을 자기 이름으로 가져왔다. 이름부터 장소 특정형 작가.
1969, 그림을 뒤집다
1969 | 인물과 풍경을 180도 뒤집는 도치 회화 시작
방법 | 완성된 그림을 뒤집어 건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도치된 형상을 그림

목적 | 대상의 서사와 의미를 약화시키고 색채·붓질·구성 등 회화 자체에 집중
효과 | ‘거꾸로 된 형상’이 바젤리츠를 즉각 알아보게 만드는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정착
사람도 거꾸로 | 풍경도 거꾸로 | 독수리도 거꾸로

장난처럼 보이지만 전략은 정확했다.
무엇을 그렸는가보다 어떻게 그렸는가.
엘케, 평생 반복된 한 사람

1958 | 미술학교 학생 시절 엘케 크레치마르(Elke Kretzschmar)를 만남
1969 | 《Portrait of Elke I》, 초기 도치 회화의 중요한 작품
이후 | 젊은 엘케 → 중년 → 노년까지 수십 년간 반복

흥미로운 점 | 개인적 서사를 약화시키려고 인물을 뒤집었지만 가장 개인적인 존재인 엘케는 계속 남았다.

메트로폴리탄미술관 | 엘케를 바젤리츠 작품에서 가장 지속적으로 등장한 주제 가운데 하나로 설명

도치는 방법 | 엘케는 시간
거꾸로 매달아도 알아볼 사람은 알아본다.
조각, 이번 전시의 강한 한 방
1979~1980 | 《Model for a Sculpture》 제작

1980 | 베니스비엔날레 서독관 출품

재료 | 주로 거대한 목재

방법 | 깎기 + 찍기 + 베기 + 파내기

표면 | 도끼·끌·전기톱 등의 흔적을 제거하지 않고 적극적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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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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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전격 공개! 국현 덕수궁 《이대원 회고전》 오프닝 현장⚡️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빛과 색채의 거장, 이대원 화백의 역대급 회고전 미디어 오프닝! 미술계가 대거 집결해 현장 열기가 정말 핫!해 녹을뻔
이번 전시에서 꼭 주목해야 할 핵심.👇

🔍 요약

1️⃣이대원(1921~2005)의 약 70년 화업을 총망라한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 대표작부터 초기작, 아카이브까지 작가의 예술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전

2️⃣ 유화 120여 점과 아카이브 100여 점을 한자리에서 공개한 역대 최대 규모의 이대원 회고전.

3️⃣ 스승 사토 구니오 작품 국내 최초 공개

💬 리서치 

'행복한 화가'라는 대중적 이미지를 넘어, 이대원의 화려한 색채가 한국 전통 자수·나전칠기·화각 등의 조형 원리를 현대 유화로 재해석한 결과임을 조명한 전시!

#이대원 #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 #이대원회고전 #미술전시 #전시추천 국현 이건희컬렉션 덕수궁 미술관데이트 전시오프닝 예술스타그램 MMCA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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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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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여러가지 일이 생긴다. 체력을 아껴야하는 건가.
밧데리 있는 시간 만큼 버는  경험치. 
짧게나마 얻는 밝은 에너지. 이미지로 기억에 남을 순간들.

지난 주 다녀온 🍇🍉
서서울미술관 건립포럼

건축가: 김찬중 (더시스템랩)
건축 포인트: 빛을 은은하게 반사하는 비정형 '해머드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 외관
주요 전시: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브이앤알(VNR) 미디어 아트 등)

📍프리즈 하우스 서울 《Summer Sparks III: Flare》
장소: 서울시 중구 동호로 15길 17
공간: 현대 건축의 거장 SANAA가 정원에 디자인한 장소 
[단체전]:BHAK: 함섭 (한지와 닥종이를 찢고 두드려 만든 한국적 한지 추상의 미학)
EM (에브리데이몬데이): 김희수 (위트와 위로를 전하는 특유의 회화 및 세라믹 신작)
drawingRoom: 이산오 · 이수지 · 조현수
EVERYART: 노충현 · 서동욱 · 정보영
3층 [개인전]:OKNP: 하태임 (수없이 중첩된 투명한 색띠 '컬러밴드'가 주는 리드미컬한 조형미)

#서서울미술관 #김찬중 #더시스템랩 브이앤알 #프리즈하우스서울 FriezeHouseSeoul SummerSparks 썸머스팍스 #하태임 함섭 김희수 노충현 서동욱 정보영 이산오 이수지 조현수 OKNP BHAK 에브리데이몬데이 에브리아트 드로잉룸 중구동호로 신당동전시 서울전시추천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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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맞이하신 우리 할배 효도 여행으로 다녀온 도쿄 🇯🇵✨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미술관과 건축'이 다한 완벽한 여정이었어요. 

가장 기대했던 곳은 지난 3월에 새로 개관한 @MoN_ @takanawa_gateway_city (몬 다카나와) 🤍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곳답게, 부드러운 나무 자재와 하늘로 빙글빙글 피어오르는 듯한 나선형 구조가 보기만 해도 압도적이었던 공간. 신발 벗고 들어가 앉는 100짜리 다다미 공연장에선 할아버지도 저도 편안하게 공간을 온몸으로 느끼고 왔네요. 

그리고 나에게 도쿄란 역시 모리 미술관! 2003년에 처음 와서 전시 보고 53층에서 도쿄 전경 보며 차 마시던 추억이 생생한데, 2014년을 지나 2026년 올해까지 서너 차례 발걸음을 할 때마다 늘 다른 온도와 감동을 주네요. 모리 미술관은 정말 사랑.. 등정 도장 제대로 찍고 왔습니다 롯폰기 힐즈 뷰는 언제나 정답 💯 

표정이 다양한 할배들의 사진이 신기함
국현 론뮤익의 다른 느낌전시 더 좋았고 신선했음

할배 체력 안배를 위해 긴자 백화점이랑 신주쿠 딱 두 곳만 여유롭게 들렀던 이번 여행. 욕심부리지 않고 좋은 공간에서 깊게 채우고 와서 더 완벽하고 소중했던 시간이었어요.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다음 여행도 또 같이 가요! 👵🏻👴🏻✈️ 

체력이 어떤 일을 할 수 있게 해줄까?
늘~~그게 핵심인 요즘~~!!땀 뻘뻘 여름
@aimiimiicat 미밋켓 정말반가왔다요.
#도쿄여행 #효도여행 #팔순여행 #가족여행 할아버지와여행 MoNTakanawa 몬타카나와 쿠마 켄고 KengoKuma 도쿄신상핫플 타카나와게이트웨이 모리미술관 MoriArtMuseum 롯폰기힐즈 도쿄전망대 53층뷰 긴자백화점 신주쿠 도쿄건축여행 미술관투어 2026도쿄 by @son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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