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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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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CJ ENM Visual Director
前 Nationalgeographic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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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ik Univ. VideoFilm
Konkuk Univ. Visua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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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자기소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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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도 쟤가 누군지는 모르겠다👌

ps.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문의 주시면,
프롬프터 보내드리겠습니다📝 by @strxng_punch
29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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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지린거 아님
시체 닦는거 아님
생선에 양념치는거 아님

@jumfesta 에서 
@lushkorea 가 씻겨드립니다 taken in 전주대학교 잔디구장 by @strxng_punch
8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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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도가 씻길 차례다.” - 이도 워싱턴 -

안녕하세요!
이번에 <<러쉬>> ‘씻자 크루’로 참여하게 된 
여러분의 락페 뉴비👶🏻김이도입니다! 🫧

이번 여름, 전주에서 열리는
2026 JUMF(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샴푸요정 경력직 신입으로 함께하게 됐습니다. 🧚‍♂️🎸

저는 8월 15일, JUMF DAY 2
러쉬 씻자 부스에서 여러분을 만날 예정이에요!

좋아하는 음악 마음껏 즐기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뜨거운 여름을 제대로 만끽해봅시다.😫🤘🌊

신나게 놀고 땀도 흘리고,
시원하게 씻어봅시다! 🫧

8월 15일 전주에서 만나요!
🔥🎸🫧

#JUMF#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lush #러쉬 #락페 by @strxng_punch
20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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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아서 급히 쓴 호프 리뷰] (스포X)

한줄평 : 혼란스러운 시나리오와 정갈한 연출.

대중적으로는 호불호가 엄청 갈릴 것 같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나홍진 감독은 정말 천재인 것 같다. /pos

이 영화는 대중보다도,
연출자나 작가들에게 던지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꺼드럭거리지 말라.”

한국 영화계는 SF, 판타지 같은 장르 영화의 무덤이다.

그러니 맨날 깡패, 마약, 기업, 정치, 검찰 같은 소재를 가져와 놓고,
느와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내놓는다.

로코도 마찬가지다.
영포티가 쓴 것 같은 요상한 대사에,
대기업 치정극을 로맨스라고 내놓고,

애들 교육이 어쩌니, 학교가 어쩌니 주제는 거창하게 잡아놓고,
결국 현실은 일진들 싸움질이나 찍어낸다.

어쩌면 그게 지금 한국 영화의 본질과도 같다.

주제를 담는 척하면서,
결국은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만 찍고,
교훈은 대충 뒤에 우겨 넣는다.

말 그대로 위선적이다.

토악질이 난다.

흥행이 안 되면,
“이러니 안 된다, 저러니 안 된다.”

영화 업계에서는 어떻게든 안 되는 이유만 늘어난다.

근데 정작 좋은 영화는 쥐뿔도 못 만들면서,
대중 수준이 어떻니 저떻니 평가하고,
그게 정답인 것처럼 양산형 드라마와 영화만 계속 찍어낸다.

호프를 제대로 보는 포인트는,
시나리오와 연출을 분리해서 거부감을 덜어내보는 것이다.

그러면 오히려 이 영화가 말하려는 주제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결말부 황정민의 대사를 참고.)

시나리오는 정말 기분 나쁜 꿈을 꾸는 것 같다.

‘이게 뭔가?’ 싶은데,
영화를 다 보고나서 대사와 연출을 곱씹어 보면,
그 혼란 조차 철저하게 계산된 것임을 알게 된다.

분명 김치 샤베트 같은 괴식의 영화인데,
이상하게 정갈하달까? 인정하고 싶지 않을 순 있지만..

무엇보다 자기들이 정해 놓은 세계관에서 설정을 번복하지 않는다.
그걸 끝까지 정확하게 짚고 간다.

영화적 허용이라는 것이 
고증을 뭉게 버리는 그 얕팍한 수를 쓰지 않는다.

다들 요즘, ‘나 혼자만 레벨업’이나 ‘대홍수’ 같은 작품을 보면서,
시나리오도 개판이고,
연출도 개판인데, 심지어 남이 쓴 작품(웹툰, 웹소설)을 가져다가 쓰면서, 지 입맛대로 개똥철학을 비벼넣어
대체 감독 자신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모르겠는 영화들을 많이 봤을 것이다.

근데 호프는 다르다.

물론, 뭔 말을 하고 싶은지는 대체로 모르겠고,
스토리의 흐름은 어딘가 정신이 나가 있기는 한데,
관객이 지금 ’극 중 세계가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시나리오가 어디를 향해 가는지‘를 놓치진 않는다.

영화 ‘마녀’처럼 인물 하나 세워 놓고,
20분 동안 설정을 설명해 버리는 방식도 아니다.

1막이 끝날 즈음,
의사와 목수 같은 인물들,
그리고 맥거핀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심어 놓는다.

그래서 설명하지 않아도
인물의 행동과 뉘앙스,
서브텍스트만으로도 맥락이 읽힌다.
클리셰로 간단한 설명을 대략 씹고 넘어가고,

괜한 심파나 쓸데없는 정보도 최대한 덜어내서
극의 흐름을 빠르게 치고 나간다.

뭐 어쨌든,

시나리오와 연출은 애초에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시나리오는 생각을 글로 쓰는 작업이고,
연출은 그 글을 영상으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시나리오가 이미 최종 컨펌된 상태였다면,
나홍진 감독은 그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연출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나홍진 각본 연출 둘 다 하긴 함..일단 뒷 얘기 참조)

물론 이 영화가 모두에게 최고의 영화가 될 수는 없다.

불호인 사람이 있는 것도 당연하다.
영화는 결국 재미의 영역이고,
누구를 설득할 생각도 없다.

다만,
이 영화가 지금 한국 영화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영화는 영화다.

이동진 평론가가 말했다.
많이 화자되고 거론 된 영화가 어쩌면 엄청 건강한 영화라고,

‘지 꼴리는 대로’ 시나리오를 쓰더라도,
그걸 끝까지 설득력 있게 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면,
충분히 관객에게 여러 생각을 심어 줄 수 있다 생각한다.
그리고 그게 앞서 말한 듯 건강한 영화 업계를 만드는 원동력이니까.

호든 불호든,
지금 이 영화가 영화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는 사실만큼은 부정하기 어렵다.

2편이 나오길 바라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영화는 한국 영화계에 꽤 강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호든 불호든,
한 번 본 사람이라면 쉽게 잊지 못할 영화임은 분명하다. by @strxng_punch
0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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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2o 🌊

낮은 곳에 살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네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 낮은 곳에서 > 이정하

@s2okorea taken in 서울대공원 by @strxng_punch
20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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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
이번 여름도 형이랑,
하와이에서 몰디브 한 잔-!😎🍸
(한 적 없음) taken in Hawaii, USA by @strxng_punch
17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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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맞아. 오늘 내 생일🎉 (feat) 남부대공, 염산 taken in 경기도 안산시 중앙동 by @strxng_punch
74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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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로꼬랑 1일 데이트🐶

@i_am_loco_style taken in 남이섬 - Nami Island by @strxng_punch
3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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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25 The air house [공기집] 후기🏕️
운동계정으로 올리는 슬리퍼로 46.1km 걷기 (춤추기💃🏳️‍🌈🌼🪩)

올해도 즐거웠다아..🌼

#theair #theairhouse #남이섬 #디에어 디에어히우스
@the_airhouse by @strxng_punch
31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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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사디 🎧
photo by. 김피디 @z1zoneg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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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모자이크 해서 게시물로 다시 올림띠🤧) taken in 세빛둥둥섬 by @strxng_punch
8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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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그, 늙크크인 나도 셀카 올려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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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크크#노인#셀카 by @strxng_punch
15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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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거리에 가을이 들어찼다.
낙엽 표면을 손끝으로 긁어 보았다.
잿빛이 그대로 눌어붙는다.
괜한 찝찝함이 몰려오면,
불쾌감이 가득 쌓인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볼 수 없으니.

바스락거림이 소름 끼친다.
한때 나였던 것들의 잔해를 밟는 것 같은,
마음을 더 내려앉힌다.
허나, 찬 바람을 절반쯤 삼키고 나면,
빠져 죽는다는 감각은 거의 없었다.

단풍의 금빛 휘황도
이제 거의 다 닳아 없어졌고,
나무 아래 굴러떨어지는 도토리처럼
점차 땅속으로 파묻히겠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 매몰된 그런 기분.

만약 이것이 침잠이라면
나는 기꺼이 더 아래로 접혀도 좋다.
남아 있는 어떤 무게가
나를 다시 펼쳐 줄 수 있다면.

도도일기 _ [가을침잠] by @strxng_punch
4
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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