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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s End, Our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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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된 책임은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그리고 사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보존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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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 Portfol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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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x561 이 서울역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역서울284의 전시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1900년 남대문정차장에서 시작해 경성역을 지나 지금의 서울역이 되기까지 이어져 온 그 긴 시간의 궤적 속에 저의 사진이 함께할 수 있음에 큰 영광을 느낍니다.

작은 씨앗 같은 제 생각에서 비롯된 이 작업이 계속해서 자랄 수 있는 이유는 물을 주고, 빛을 비추고, 가지를 다듬어주듯 가까이서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더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쌓여온 561의 확실한 헤리티지는 앞으로 제 공간을 넘어 더 다양한 매체와 기업, 그리고 사람들과 만나며 조화롭게 뻗어나갈 것입니다.

혼자 이 스튜디오를 지키고 있지만 제가 ‘운영자’나 ‘대표’라는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스스로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이곳을 찾아와 저와 나눈 여러분의 추억과 시간을 끝까지, 오래도록 지켜내겠다는 제 책임감과 다짐 때문입니다. 그 마음이 제 어깨를 무겁게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단단하게 받쳐주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561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이 공간의 오랜 친구가 되어준 분들께 다시 한번 따뜻한 인사와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STUDIO561 대표,
사진가 안재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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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이 머무는 공간, 문화역서울284 
귀빈실에서 당신의 ‘오늘’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보세요.

대리석 벽난로와 샹들리에, 그리고 시대의 품격이 깃든 공간. 1925년 당시 근대식 감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귀빈실은 대한제국 황실과 국가의 귀빈, 역대 대통령이 머물렀던 곳이기도 해요. 이번 <백년과 하루> ‘이어지는 기억’ 파트에서는 과거의 공간에 현재의 감각을 더한 @easternedition 가구와 함께 새로운 귀빈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STUDIO561의 빈티지 
필름 카메라로 나만의 기록을 남겨보세요. ✨

📍 참여 방법
1. @culturestationseoul284 프로필 링크 구글폼 신청
2. ‘옛 서울역’ 또는 ‘문화역서울284’ 관련 
나만의 사연 + 사진 업로드 시 당첨 확률 UP
3.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
- 11/20(목), 11/27(목) 일자별 4팀, 총 8팀 선정
- 선정자에게 우선 연락되며 탈락자에게는 별도 안내가 없습니다.

📍 촬영비 무료 
(디지털파일 원본 4컷, 보정 1컷, 필름 인화사진 1장 제공)
- 단, 촬영사진은 문화역서울284와 스튜디오561의 아카이브 
홍보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진행 일정
운영시간 13:00~15:00 (팀당 약 30분)

📸 100년의 공간 귀빈실에서, 
당신의 하루가 또 하나의 기록이 됩니다. taken in 문화역서울284 by @studiox561
4
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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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vn.official @netflix < 미지의 서울 >
Silver gelatin hand prints, hand painted and toned.

좋은 기회로 @studiox561 의 사진이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제작사 측에서는 단순한 ‘레트로 스타일’이 아닌, 정말 시간의 결을 품은 듯한 아날로그 사진을 원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살아온 인물들의 감정과 서사를 담아내야 했기에, 이번 작업은 그 시대의 공기와 온도를 상상하며, 자연스럽게 극의 서사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느리고 조심스럽게 촬영했습니다. 드라마라는 매체 안에 561의 사진이 조용히, 그러나 의미 있게 들어가게 된 이번 작업은 저에게도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사진이 가진 힘’을 믿게 해 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561에서 제가 붙들고 있었던 ‘느림’, ‘시간의 감도’, ‘진심’ 같은 것들이 익숙지 않은 영역 안에서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무언가가 되었다는 사실이 참 고맙고 기쁘게 다가옵니다.

‘계속하는 것’이 요즘 들어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하지만 그런 지난한 시간들조차 어떤 찬란한 순간을 만나기 위한 필연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불확실한 날들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묵묵히 견뎌낸 덕분에 이렇게 뜻밖의 아름다운 장면 앞에 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전히 흔들리고 있고, 버거운 날들이 많지만 결국 계속 사진을 찍고, 좋아하고, 사랑하며 살아온 그 시간이 이렇게 작은 결실로 이어진 듯해 그저 조용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7년 전, 문래동에서 조용히 문을 열었던 STUDIO561이 이제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만나는 드라마의 한 장면 속에 함께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고도 낯설게 느껴집니다. 누구보다 애쓰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는 제 공간에게 처음으로 마음 깊은 격려를 보내주고 싶네요. 더불어 그동안 561을 믿고 찾아와 묵묵히 응원해 주신 분들께도 반갑고 기분 좋은 소식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기특하다 561! 
잘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가자.

ㅡ
Co-production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 하이그라운드

Channel 
@tvn_drama @netflixkr 

Cast
박보영 (@boyoung0212_official )
박진영 (@jinyoung_0922jy )

#미지의서울 #tvN #netflix by @studiox561
15
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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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VIEW (2023)

561STUDIO Special Exhibition. < 1hours 展 >  

하루 24시간, 1440분, 86400초. 오늘 하루 누군가는 첫 월급을 받고, 누군가는 프로포즈를 하고, 군 제대를 하고, 환갑잔치를 하기도 하며, 사랑을 시작하기도, 슬픈 이별을 하기도 하는 지금 이 1시간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하지 않고, 소중하지 않는 하루는 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흘러버리는 이 순간을 우리는 어떻게 ‘잘’ 기록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우리들만의 대답으로, 파크먼트 연희는 2023년 여름 첫 개관을 맞아 다양한 인물들의 시절을 사진을 통해 기록해온 전시 561STUDIO의 <1hours>를 개최합니다. 전시는 하루하루의 날씨처럼 변해가는 우리들의 시절을 오래된 중형 필름 카메라 한 대를 매개로 작업해 온 작가 안재규의 시선이 담긴 4년간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름 포트레이트 사진 약 170여 점의 작품을 통해 평범한 이야기들의 역사성을 소개합니다.

‘역사 ( 歷史. History )’는 무언가가 변해온 과정이나 결과물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단어 그대로의 뜻을 풀어쓴다면 변천의 과정 또는 그 기록, 어떠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그리고 자연 현상이 변하여 남겨온 자취(歷)를 다가올 시대에 남기는 것(史)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우리들의 취향과 언어, 눈빛, 생각, 호흡들도 한 시대에 남겨질 유물이자 우리들 개인 또한 하나의 자연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 대단히 큰 것만이 역사가 되는 걸까요. 작가 안재규는 그 반대의 지점에 주목합니다. 필름 카메라 속 상을 통해 맺히고 수집된 뒤 흩어져 각자의 자리에 머물던 것들이 다시 이곳, 공원 같은 광장에서 하나의 전시를 통해 모이게 되는 일련의 과정은 지나간 개인의 역사들의 집합이자 충돌이며, 새로운 하나의 역사가 시작되는 헤리티지의 시작점입니다.

총 네 개의 챕터 “GAZE”, “TIME”, “FOR”, “OURS”로 나뉘어 전개되는 이번 전시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까지, 사진 속 인물들과 작가가 함께 만든 이야기와 기록들이 담긴 한 권의 수필집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인공 가공이나 조명 없이, 오로지 자연광만을 사용해 그날의 날씨에 따라, 시간대에 따라, 인물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한 사람의 ‘날씨’와 같은 사진을 남겨 왔습니다. 전시는 아이, 어른, 청년, 노년층, 반려동물 등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존재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특별하고 화려한 날이 아닌 그저 그런 ‘보통날’들의 모습이 담긴 기록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들 모두가 내면 어딘가에 자리한 시절에 관한 기억과 감정을 추억 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저 한편에 묻어두었던 그리움에 말을 걸어볼 수 있기를, 또 지금도 부단히 흐르고 있는 익숙한 일상의 순간의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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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 Jul 28 - Sep 24, 2023
Hosted by. Urbanplay (@urbanplay_official )
Place. Parkment Yeonhui (@parkment.in.local ) taken in 파크먼트 연희 by @studiox561
2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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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x561 by @studiox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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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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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x561 by @studiox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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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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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x561 by @studiox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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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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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하며. @studiox561 

새로운 계절을 시작으로 찾아주고 계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번 달부터 한 타임 줄인 스케줄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찾아주시는 여러분도 저도 시간에 조금 더 여유가 생겨서인지 이전보다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진작에 줄일 걸 그랬나 봐요! 이렇게 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기에, 앞으로도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의 끝을 향해가는 시간, 기쁜 날에도 그저 그런 날에도, 슬픈 날이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는 그런 어느 날,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by @studiox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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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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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STUDIO561

우리의 주된 책임은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그리고 사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보존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Our primary responsibility is to mothers, fathers,
sons, daughters, and all those seeking to preserve
cherished memories through photography. by @studiox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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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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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561 with @m1n._.ah_ 

“ 매년 기념일마다 사진관에서 기록 남겼어요! 올해에는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보고 싶었는데 그런 사진관이 몇 없더라고요…ᅲ 사진들도 색감이나 구도, 분위기가 다 너무 좋아서 요기로 예약했습니다.ㅎㅎ

필름 카메라 촬영이다 보니 이미 찍은 사진을 무르거나 되돌릴 수 없어서 처음에는 걱정이었는데, 작가님이 표장이나 자세 등 하나하나 다 잡아주셔서 편안하게 어렵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사진 찍기 전에 어떻게 네 컷을 구성할지 포즈는 어떻게 할지 스케치를 하는데 그것도 재밌었고요!!

보정도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잘 해주셔서 따스한 느낌의 사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필름 감성의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고 싶으시면 강추입니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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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된 책임은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그리고 사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보존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 2026. STUDIO561 by @studiox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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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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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STUDIO561

우리의 주된 책임은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그리고 사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보존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Our primary responsibility is to mothers, fathers,
sons, daughters, and all those seeking to preserve
cherished memories through photography. by @studiox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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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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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561 with @jjjjju.p 

“ 만삭사진을 찍으려는데 필름으로 남겨두면 의미가 있겠다 싶어 방문했습니다! 날이 흐려서 걱정했는데 한쪽이 다 창문이어서 걱정 없이 찍었습니다:) 작가님께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찍을 수 있도록, 원하는 컷을 잘 찍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저희 강아지랑도 같이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히히 출산 잘하고 나서 다시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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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STUDIO561 by @studiox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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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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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561 focuses on coexistence, not competition. By documenting photography created collaboratively, we provide individuals with meaningful memories and valuable experiences beyond just a better day. This aligns with our core value of offering more people the opportunity to create stories through photography.

@studiox561 by @studiox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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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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