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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자답게 모두를 보내고 출발했다.
미애한테 내사진좀 찍어주랬는데 안찍어줬다.
6회차만에 처음으로 꼴찌를 안했다. 진심 최선을 다했다.
가족 사진찍고 싶은데 채요를 찾을수 없었다.
우리넷 다 따로 놀다가 DJ부스에서 춤추고 있는 지요 발견.
내가 성향이 바꼈는지 종일 내쉘터에서 나가지 않음.
덕분에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새벽까지 함께 했다.
#채요네#카멜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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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구경 하며 설렁설렁 춘천으로~
카멜6회차 처음으로 쉘터라는걸 쳐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주만나지 않지만 아이들은 만나자마자 어제 만난것처럼 잘놀았다.
나도 반가운 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었다.
가족들은 텐트에서 자고 나는 돗자리에서 잤다.
#채요네#카멜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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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분출하면 분명 즐겁습니다.
하지만 흥분을 가라앉히고 심신의 안정이 필요하기도 해요.
사우나십과 사우나 랩스가 함께 만드는 핀란드식 사우나 프로그램이 카멜레이스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됩니다.

사우나 존은 행사장 남쪽에서 즐기실 수 있으며, 반드시 콜드플런지와 병행하셔야 그 참맛을 느껴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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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이스는 치열한 경쟁의 엔듀로나 모토크로스 레이스가 아닙니다.
각자의 속도와 기종이 달라도 안전하게 함께 나누는 경험과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주최측의 행사 목적에 위배하는 과도한 행위는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축제는 바이크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비롯하여 남편, 아내, 남자친구, 여자친구, 아빠, 엄마, 아들, 딸, 할아버지, 할머니 등등 평균을 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분들이 함께합니다. 
바이크에 오르며 주변을 한 번 둘러봐주세요.

스로틀을 1mm만 덜 당기면 옆의 친구와 웃으며 달릴 수 있고,
스로틀을 2mm 덜 당기면 여러분의 반려견과 함께 달릴 수 있으며,
스로틀을 3mm 덜 당기면 여러분의 자녀와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카멜레이스를 아껴 주시는 참가자 여러분께 좋은 추억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슬로건은 여전히 변함 없습니다.
SLOW, SAFE &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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