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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8월이 안오길바랬는데
그게 또 이렇게 쎄게 훑고 지나가버린게 신기하다
9월이라니… 추석연휴빼고 12월 얼레벌레 빼면
26년 솔직히 두달반 남은거라구!!!
그러니 잘들어
열심히 할 생각말고 그냥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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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모먼트

디오디 치킨…아니 키친클래스에 가서 호사를 누리고 왔다

호로 히토리가마 진짜 다들 사라. 요물요물

테이블 셋팅이며 챙겨온 디테일…정말 변태그녀🤎ㅋㅋㅋ

히토리가마는 이미 있었는데…결국 후타리팬까지 구매해버림

일하는 꼬마들 먹이려는 아주 자연스러운 자세 ㅋㅋㅋ

키친클래스에서 배운거
바로 다음날 응용해버리는 최우수학생 스케일 ㅋㅋ

덥지만 난 여름 좋다. 해가 길어서 많이 놀아도 되잖아 ㅋㅋ

오늘은 기필코 고급지게 “대식”

간만에 석촌호수…되게 이쁘네

여긴 그냥 가면 조용히 하고 
새끼 새마냥 입벌리고 주는데로 받아먹으면 됨

어느날의 캠핑카투어

디오디 신분으로 제대로 스탭구실한 이얀지🖤

이 가방은 아무래도 역대급 컬러배색이다💜💛💙
만든 놈 나와라
머리 쓰다듬어주게 ㅋㅋ

동네에서 아주 기가막힌 와인바를 발견했다

하이커마켓에서 산 이것저것
아주 맘에 쏙드는 셋트바리들

귀욥😀

덕분에 금돼지도 가봅니다
티슈에 있는 그림이랑 동그라미랑 똑같이 생…푸다닥

이건 진짜 감히 말하는데
중국집 중 일인자
유일하게 내가 볶음밥을 시키는 중국집
#복성루

아 이거 진짜 예술🖤#샥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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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MC 를 맡았던 데상트 어웨이큰 에키덴 레이스가 2회는 모든게 2배 더 발전해서 돌아왔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거웠던 오늘 첫째날 🔥 물이 꿀맛이었고 즐겁게 준비한 모든게 마음에 들었다 🎤 내일은 2배더 즐겁고 뜨거울 예정 💥 #프라임 #mc프라임 #어웨이큰에키덴레이스 #데상트러닝 #에키덴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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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럭과 인성과 겸손으로 뻔한판을 뒤집고 
최선을 다하는 최초의 최고가 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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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제자 인기와
#데상트 #에키덴레이스 
Awaken Ekiden Race!!
Men Duo로 출전.
팀 #저스트런잇
@descenterunning 
@ingeehong 
@just_runeat_official 

사이 좋게도
인기는 오른쪽 장경인대 부상,
나는 왼쪽 장경인대 부상,
환자들의 연합 릴레이. 🙃
조심조심 안전하게 
즐기자는 목적을 달성후,
다른팀들 신나게 응원하며
내년에는 건강하게 리벤지 하기로.

이렇게 재미있는 대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했고,
@blur911 
@pro.gamechanger 

반가운 러너분들을 깜짝으로
너무 많이 만나서
두 배로 행복했던 시간.
@ahnsta_ @daily__dear 
@hooky_coffee @ohnuechoi 
@201_steve @_haichel 
@majesty__14 @ohji1212 
@woo_dk83 @overweight_th 
@lento421 @heriankim 
@vitnavit @lieblich0201 

“Run for Fun“
#JustRun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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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런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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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트레일러닝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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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너무나 많았던..
한편으론 아쉬웠지만!!
많은 분들이 만족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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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닝 시장이 커져갈수록
트레일러닝 문화가 잘 잡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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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가한 선수들 안전하게
이끌어준 스텝분들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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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닝 #달리기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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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인스타업로드! ㅋㅋㅋ

아 맞다 나 쟤네랑 오키나와갔다왔지? 
이틀연짱 매일 새벽5시반에 세시간 왕복으로 버스를 탔드랬지?
아 맞다 맞다 채린이가 촬영 안끝났는데 너무 배고파 짬나서 먹을라니까 눈치줬지? 

아 맞다! 북촌 #쿠오교토 갔다가 
리미티드 손목에 차고 그냥 나올뻔했지?

아 맞다맞다 키무리가 본인생일에 본인이 우리한테 편지쓰고 선물도 주고 식당예약하고 그랬었지?

아 맞다 다들 갈수록 존잘남 우리 건이사가 오픈한 테비에 아직도 안간건아니지?

아 맞다 우리 얀수는 언제쯤 맞춤법을 안틀리는 고학년이 될까…아는 사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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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JTBC
#고양하프마라톤
#데상트 #Descente
#데상트러닝
@descente_kr 👟
@descenterunning ⚡️
@jtbc_seoul_marathon 🏅
Deltapro EXP V3 신고
모처럼 학군후배 수양이와 
@run__psy 🏃🏻‍♂️
새벽에 일산으로 날아가 달리기.
가볍고 안정되며,
쿠션감이 너무 좋음.

10k B그룹의
1시간 페이서로 자봉하시는
반가운 #런약사 님 깜짝으로 만나서
@run.pharmacist 🏃‍♀️💊
즉석에서 좌청룡 우백호
페이서 도우미로 변신해,
기록주 목표인 러너들 바람막이 해주며
동반주로 보람되고 즐겁게 펀런 10k.
역시나 반가운 러너들도 많이 만남.

"Run for Fun"
Just Run Eat
@just_runeat_offi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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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고 즐거웠고 괴로웠고 설렜다. 
돌아보니 너무 극과극의 
상반된 감정이 겹쳐있던 시간들인데
다시 하라면 못할 것같은 2025년이닼ㅋㅋ
그래서 결론은 
나는 못보낸다~~~ 가지마라 증말~~

아님 쫌만 더 있다와라.. 
것도 안되면 쫌만 천천히 올래? 
그래도 기다리고 기대할께. 26년아 이년아…
(갑자기 왜 욕질이야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이스터에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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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peed Project가 끝난 후, 재위 기자님과 중랑천을 달리며 다음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500kmman 프로젝트, From 부산 to 서울, 100마일 프로젝트 등 여러 아이디어가 오갔다.

어떤 아이디어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어떤 아이디어는 촬영 조건 때문에 실행이 쉽지 않았다. 단순한 도전 의지보다 실제 실행 가능성과 현장 상황까지 고려해야 했다. 그때 기자님이 한 말이 프로젝트의 시작점이 되었다. “마라톤 선수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가장 진정성 있지 않겠어요?” 그 말이 바로 <The Sub-2 Ekiden Project>의 출발이었다.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물론 애니메이션도 좋아해야 하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를 기억할 수 있다. 10명의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대학 육상부에 모여 도쿄-하코네 역전 마라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 내게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대학 시절이지만, 그 감동을 우리 대학 선수들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2025년 9월 19일, 한국체육대학교 육상 중장거리 7명의 선수와 함께 비가 내리는 용인 미르스타디움 파란색 트랙에 섰다. 우리는 42.195km를 2시간 내 완주하기 위해, 한 선수가 3km씩 총 두 차례 달리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선수들이 서브-2를 달성하려면 평균 2분 50초/1km 페이스로 달려야 했다.

출발 시간은 17시 00분 00초. 약속된 시간을 미룰 수 없었기에, 한체대 선수, GQ KOREA, 촬영팀, 웨이브라이트팀, 우리 팀 모두 각자의 역할에 맞춰 바쁘게 움직였다. 드디어 1번 주자가 출발선에 섰다. 나는 카운트다운을 외쳤다. 10, 9, 8, 7, 6, 5, 4, 3, 2, 1. 출발.

용인 미르스타디움 트랙에는 웨이브라이트가 깔렸다. 킵초게의 서브-2 페이스인 2분 50초/1km로 맞춰진 불빛이 움직이자, 그 속도감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한체대 선수들의 첫 세트가 끝났다.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페이스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하며, 다음 주자가 달릴 동안 빠르게 몸을 풀며 휴식을 취했다. 출발 후 1시간이 지나도 스타디움에는 긴장감이 가득했다.

마지막 주자가 출발했다. 시계는 2시간을 막 넘어섰지만, 현장에 있던 누구도 아쉬움을 느끼지 않았다. 7명의 선수들이 달린 모든 구간의 땀과 숨소리를 가까이서 지켜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2시간 7분 12초,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했다.

레이스 후 한 선수가 말했다. “이렇게까지 준비해 주셨는데, 성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나는 답했다. “너무 멋졌고, 미안해할 필요 없다” 그 순간의 말이 아직 마음에 남는다. 동시에 이 씬을 지켜보며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앞으로 어떤 고민을 이어가야 할지 생각하게 됐다.

거의 한 달이 지난 지금, 모두가 함께한 콘텐츠가 드디어 공개됐다. 달리기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린 대학 선수들의 도전이 (15분 정도의)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나처럼 달리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언젠가 우리 선수들이 서브-2를 달성하는 날까지, 그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지 고민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DESCENTERUNNING #THESUB2EKIDENPROJECT #한국체육대학교 #GQ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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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느낌 이런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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