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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로 일상 기록과 필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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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glow in Gyeongju
❅ 경주 여행노트 다이어리 꾸미기

여러 날의 노을 사진을 경주 여행노트에 담았다.
첨성대, 월성 해자, 노서리 고분군, 봉황대, 월정교-
산책하다가 만난 예쁜 하늘을 이렇게 간직해본다.

그리고 종이와 다꾸템을 겹겹이 쌓는 시간은 즐거움 그 자체이다.
오랜만에 필름 프레임 조각도 꺼내고, 다즐링데이즈 콜라주는 여기에서도 열일하는 중. 넉넉하게 쟁여둔 과거의 나를 칭찬함.

- journal insert & film frame: @midnightyule
- paper, collages: @dazzlingdays_journal @journalpages_addict @classiky
- rubber stamps: @_____plusminus_____ @yuhaku.co.jp @rawmarketshop
#yulogue #traveljournal #여행노트 #경주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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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껴뒀던 종이들 꺼내서
페챱느낌 살려보기🖤

오늘 진짜 너무 습해요
물 속에 있는 느낌😐

#다꾸 #일기 #다이어리
#コラージュ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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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up journal flip through
Happy memories with my dearests @dazzlingdays_journal @bomdal5211 @country.dy_l @84soogi in January

☕️ 문덕 모임 노트 몰아보기

지난 1월 말, 서울에서 문덕 모임을 했다. 카페에서 봄달님, 희님, 원데이님과 서로의 노트를 구경하고 만년필을 구경하며 수다 삼매경. 사진이나 영상으로 이미 봤어도 실물로 보면 훨씬 좋으니까. 주말이라 자리 잡기가 마땅치 않아 계속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중간에 수기님도 오셔서 예쁜 독서노트 실물을 영접하고. 수기님의 따뜻한 마음을 닮은 선물도 주셔서 감사했다. 같이 핫트랙스 구경하고 헤어진 후, -매번 배웅해주셔서 감사한- 봄달님과 저녁 먹고 커피 마시며 마무리. 
사진과 스크랩, 다꾸로 그날의 감동을 남겨보았다.
보고 싶습니다, 문구벗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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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up journal flip through

어영부영, 어쩌다 보니 이제야 올리는 작년 말의 모임 노트.
영월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역시 영월 한우!),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원데이 언니 집으로 갔다. 직접 차려주신 저녁은 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도 없음 ㅋㅋ 그리고 새벽까지 거실 테이블에 둘러 앉아 다꾸했던 우리(나, 희님, 봄달님). 정신이 흐려지는 중에도 각자 할 일을 붙잡고 있고, 원데이님은 지쳐서 옆에 누워계셨던... 다꾸 캠프냐고요🤣🤣🤣
아침에 호텔 조식보다 값진 식사를 하고, 또 다꾸 시작. 이렇게 목표를 가지고(?) 시간을 보내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점심까지 알차게 먹고서야 헤어졌다. 식사와 잠자리, 잠옷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신 원데이 언니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풍요로운 문구 컬렉션도 감동이었다.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이렇게 노트로 다시 보니 그 날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른다.

- journal: @travelers_company TN Passort
- with: @country.dy_l @dazzlingdays_journal @bomdal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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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tain pens and inks in January

1월에 쓴 만년필과 잉크들을 히비노에 기록했다. (더 있으나 그림은 이것만) 제각기 다른 디자인처럼 닙도 다르고 필감도 다르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펜은 에스터브룩 커피 몬스터즈와 페리스휠프레스 링베어러. 만년필과 잉크의 조합이 좋았다. 세트의 힘인가. 커피 잉크는 희님께서 소분해주셨는데, 마음에 들어서 아예 병 잉크도 샀다. 마르면서 색이 달라져서 재미있다. 링베어러는 비 오는 날의 우중충한 사진에서도 빛나는 진한 녹색 위의 금색 펄, 고급스러움 그 자체.

디아민 잉글리쉬 밀크티와 몽블랑 체리블러썸 잉크는 다른 펜에 넣어봐야겠다. 예쁜 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봄달님께서 소분해주신 귀한 두 잉크의 다음 조합은 성공하기를.

세일러 미니 ef는 호보니치 윅스에 글씨 쓸 때 느낌이 썩 좋지 않았는데, 히비노에 쓰니 훨씬 좋았다. 이 순간을 위해 길들여진 듯이. 

새로운 달이 되었으니 어떤 만년필에 잉크를 넣을지 즐거운 고민을 한다. 봄 분위기에 맞춰 노랑 분홍을 꺼내볼까 싶기도 하고. 깔맞춤은 진리. 이 재미에 문덕 생활을 한다.

- @esterbrook_official × @thecoffeemonsterzco Estie EF
& Forgotten Iced Coffee ink from @dazzlingdays_journal
- @ferriswheelpress Lotr Ring Bearer F & Verdant Voyage ink
- @lamy_global × @itoya_official Safari 14k EF & @montblanc Elixir Cherry Blossom ink
- @sailor.1911 PGS × @linefriends Brown MF & Diamine English Milk Tea ink from @bomdal5211
- Sailor × Morita PGS Mini EF & Montblanc Heritage Spider 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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