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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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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과 대한민국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회는 '전시회를즐기다'가 미디어협력으로 참여한다. 스웨덴 국민 화가 칼 라르손을 포함해 한나 파울리, 앤더스 소른, 칼 빌헬름손, 휴고 삼손, 외젠 얀손, 요한 프레드릭 크루텐, 브루노 릴리에포르스, 라우리츠 안데르센 링, 한스 프레드릭 구데 등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79점의 명작을 선보인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의 전환기에 북유럽 국가에서 두드러진 예술 발전과 북유럽 특유의 화풍이 정립된 배경을 조명한다. 당대 젊은 스웨덴 예술가들은 역사화와 풍속화만을 고집하던 보수적인 예술계에 회의를 느끼고 새로운 회화 실험과 전시 기회를 갈망하며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고국으로 귀향한 후 그들은 표현의 대상과 예술적 주제를 지역 모티프에서 찾는 등, 이국에서 체득한 화풍을 북유럽의 정경과 현실에 접목했다.

전시명 ‘새벽부터 황혼까지’는 '동이 튼 예술적 혁신이 예술적 성숙의 황혼기와 민족 낭만주의로 무르익을 때까지'라는 상징을 내포하고 있으며, 당대 스웨덴을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예술가들이 직면한 현실을 드러내며 국제무대에서 연마한 그들의 표현법이 귀향 후 모국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어 마침내 북유럽 특유의 예술 확립으로 귀결된 여정을 보여준다. 우리가 전형적인 북유럽 예술로 간주하는 양식의 토대를 마련한 민족 낭만주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하여, 당대 미술사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스웨덴 여성 화가들의 작품과 오늘날 북유럽 실내 디자인에 영감을 준 칼 라르손의 작품도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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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강남 마이아트뮤지엄
기간 : 24.03.21 ~ 24.08.25
티켓 : 유료 (전즐 모바일 티켓 / 할인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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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정보는 #전시회를즐기다 #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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