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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는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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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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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기적이다. 그런데 스스로는 개인주의라고 착각한다. 욕망은 늘 나를 중심으로 돌고, 판단은 타인을 향해 날아가며, 책임은 언제나 외면한 채 권리만을 소리 높여 외친다. 그러면서 말한다.
난 개인주의자야. 너는 너고 나는 나야.

그러나 그 말은 대개 타인을 고려하지 않기 위한 자기면책일 뿐이며, 관계를 감당할 용기 없이 고립을 택한 두려움의 언어일 때가 많다.
개인주의는 결코 방임이 아니고, 결코 무례함의 다른 말이 아니다. 진짜 개인주의는, 타인을 무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나도 잘 알기에, 경계를 지키고 침묵을 택하고 불필요한 판단을 유보 한다.

이기심은 자기 욕망을 먼저 세우고 그 욕망을 관철시키기 위해 타인의 자리를 밀어낸다.

반면 개인주의는 자기 욕망을 직면하되 타인의 자리를 넘보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엔 비슷해 보이지만, 태도의 결은 전~혀 다르다.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중심에 놓고 타인의 감정은 배제하며, 그 불균형 속에서조차 스스로 를 솔직하다.라고 포장한다.
그러나 그 솔직함은 예의 없는 직설일 뿐이고, 그 직설은 배려 없는 무례일 뿐이지.

사람들은  나답게 산다는 말을 네가 불편해도 상관 없다. 는 뜻으로 사용하고, 자신의 취향과 경계를 주장하면서 타인의 고통과 공간은 모른 척한다.

무례함을 표현으로, 무관심을 자유로, 무책임을 자존으로 착각한다.

진짜 개인주의는 자기중심이 아니다. 자기중심은 철학이 될 수 없고, 오직 본능만이 만들어낸 가장 원초적이고도 미성숙한 형태의 자아일 뿐이다. 우리는 이기적이면서도 스스로 는 이기적이지 않다고 믿고 싶어 한다. 그 믿음 속에서 자신의 태도를 미화하고, 자신의 독선을 미화하며, 결국 타인의 자리를 침범하고 만다.

진짜 개인주의는 타인의 권리를 의식할 줄 아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자격이다. 자신이 뱉는 말이 누군가의 마음에 어떤 충격을 줄지 상상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이 요구하는 자유가 누군가의 자유를 침식? 하고 있지는 않은지 끊임 없이 자문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 말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자신을 지키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개인주의는 관계를 거부하는 태도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도 자기를 잃지 않기 위한 가장 단단하면서 냉철한 철학이다.
진짜 개인주의자는 말이 적고, 타인의 삶을 쉽게 논하지 않으며, 관심을 강요하지 않고, 도움을 베풀되 소리내어 자랑하지 않는다.

그들은 불필요한 감정의 소모를 피하고, 관계속 거리의 미학을 실천하며, 타인의 삶을 바라보되 함부로 개입하지 않는다.

고요한 태도 속에 배려가 있고, 그 절제된 언어 속에 품격이 있다.

정말 개인주의자인가?,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을 포장하기 위해 멋진 단어 하나를 가져다 쓴 것뿐인가? 진짜 개인주의는 단 한 가지를 기억한다. 나를 지키며, 너를 해치지 말 것.
그 단순한 문장이야말로, 이기심과 개인주의 사이를 가르는 가장 정직한 기준이다.

Ps : 답답한 무리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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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남자 의 2분영상. 100미터 몇초? 몇분? 일까?
누적거리 1800키로, 일주일 꾸준하게 10~15키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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