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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work -> creating [Virtual Engine Sound] to be installed in HYUNDAI cars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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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팸스 초이스에 선정된 <쉬머링> 덕분에 극장에서 쇼케이스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 미래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풀 프로덕션이 아니기에 이번에는 저 혼자 이고 지고 가려 했는데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사랑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박수지
월차 내고 무대로 달려오신 양지울
적재적소에 필요한 걸 알아서 척척 다 해 준 강호정
미안해서 부르지도 못했는데 오셔서 사운드 다 잡아주신 홍초선
급박하고 소박하게 돌아가는 프로덕션에 기꺼이 의상을 보내주신 제이든 초
불안한 솔로 프로덕션을 애처롭게 보시며 내 일까지 자기가 하신 이율
무용수를 위해 손바닥만 한 장어를 도시락에 넣으신, 이틀 밤 샌 구기동 광 용사장
초바쁜 와중에 요구 많은 이양희를 견뎌내시며 음악 주신 망 이실로
양희의 마음으로 호스팅을 기꺼이 맡아주신 이경민 @expression.km 
<쉬머링>을 소개하기 위해 뒤로 앞으로 나보다 더 발 벗고 달려주신 박지선 언니 @jisun_park_092 

무엇보다 공연 1시간 전에 서프라이즈로 나타난 내 춤 제일 오래 본 내 사랑 정다운

2019년부터 <쉬머링>의 시작을 함께하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바치며 항상 나보다 더 브릴리언트한 생각을 하시는 협력 안무가, 최승윤.

그리고 스스로를 이겨내며 춤으로 세상을 만나는 사랑스러운 무용수 친구들,
10월 15일 그 날, 공연 중 모두 각자의 쉬머링의 순간을 만난 그대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많은 것을 해야 하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식구들, 열정을 다해 무대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ams_seoul 

마지막으로 15명 인원을 케어하는 프로덕션을 이끌며, 팸스 강의와 컨설팅 다 듣고
피칭과 부스를 준비하고 미팅 준비와 참여를 이뤄낸, 코로나로 인해 저질 체력으로 전락한  와중에 그래도 끝까지 춤을 춘,
나에게 이번에는 진심으로 감사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내년,
건강한 체력과 마음으로 <쉬머링>을 다시 만들어 보겠습니다.

Bye Shimmering, see you in 2026.

The showcase for <Shimmering>, selected as a 2025 PAMS Choice, meant I could finally present the work in a theater, connect with so many wonderful people, and truly start to envision our future.
Since this wasn’t a full production yet, I initially thought I‘d have to carry the whole burden alone, but so many friends stepped in with love and helped me through. I am eternally grateful.

And to my lovely dancer friends who meet the world through dance by conquering themselves—I send my congratulations to all of you who found your own ”Shimmering moment“ on stage on October 15th.
A big thank you to the staff at the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KAMS), who have to handle countless big and small tasks from beginning to end—thank you for your passion in creating our stage.

Bye Shimmering, see you in 2026.

#Shimmering #팸스초이스 #PAMS_Choice #이양희 #leeyanghee #쉬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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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베니스 비엔날레 원정대 🩷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기념 행사에, 양희언니가 춤을 추고 망이 음악을 틀고. 발리에서, 엘에이에서 , 서울에서 , 이태리에서 다 같이 모인 친구들 🩷
지나고 보니 정말 말도 안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우리 정말 대단해! 나의 영감의 원천 내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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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mmering
2. 조명이랑 스피커 달리고 설치 둘째날
3. 중앙무대가 10cm 높았던 이유 
4. 머리카락 줍는것 마저 예쁜 승윤 
5. 반짝이거라~~
6. 매순간이 아름다운 몸의 모양들
7. 양희 & 승윤
8. 무대 같이 고민해주고 다 되게 해주신 디자이너 애솔님
9. 진동
10. 우리의 취향은 이렇게 점점 동기화 되어간다 
11. 터
12. 판을 다듬는 것으로 매일 마무리
13. 완성은 12무용수들의 동글동글 피어나는 발꿈치 자국으로
14. 공연예술에서 미술의 영역은 어디까지 일까.. 그 와중에 사진까지 찍어주신 다정한 지울피디님
15. 쓸고 닦고 귀엽게 담아주시는 영픽처스 감사합니다
16. 실크 와 땀
17. 춤추고 만큼 중요한 먹고 마시고 
18. 끝까지 모두를 품어준 향기
19. 아매워
20. 이양희-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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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희의 <쉬머링>은 〈게잠트쿤스트벨크〉(2019), 〈헤일〉(2020)에 이은 「춤의 쾌락 트롤로지」 중 마지막 작품입 니다. 

<쉬머링>의 무용수는 한국 고전무용(신무용)의 역사와 90년대 레이브 문화를 몸으로 축적한 이양희 춤의 원형을 몸으로, 마음으로 어렵게 완성해 나갑니다. 무용수 한 명 한 명의 함축된 시간이 이끌어내는 춤이 망 이실로 의 음악과 함께 휘발되는 순간, 관객과 무용수, 우리 모두가 화가 박민하가 그려내는 ‘춤의 심상’안에 함께 하기를 바 랍니다.

❗ 본 공연은 지정된 술과 음식을 제공하며 관객의 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예매가 진행되고 있으니 서둘러 예약 부탁드립니다 ❗

* 영상 *
SHIMMERING, 2021.
Commissioned by National Gugak Center @gugak1951 
Production by Yellow Bomb @yellow__bomb 
Film by Young Pictures @ypic.i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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