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tory viewer> @saengmag> Tagged
60.9K
followers
0
following
취중잡담 매거진, 적당히 취해 가세요
𝐜𝐨𝐧𝐭𝐚𝐜𝐭: [email protected]
POSTS STORIES REELS TAGGED
<하입비스트> 편집장이 2025년 발견한 계정 7 + 1 

: 작년에는 롤리 스트릿(@lolliesstreet), 슐튀르(@sulturemedia), 아이디어 보부상(@idea82people) 같은 계정들을 발견하면서 인스타그램 스크린 타임이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 

그럼 올해는 어떨까요. 정보가 유용해서라기보다는, 이상하게 손이 먼저 반응했던 계정들입니다. 스크롤이 먼저 멈췄고, 보다 보면 괜히 하나씩 더 보게 됐습니다. 아래는 2025년 발견한 계정들 입니다. 

1. 크린지 프렌즈 - 콘텐츠 맛집
이상하게 다음 슬라이드를 계속 넘기게 되는 계정입니다. “규칙대로 살지 않아도 된다”는 말과 함께 두 청년은 베를린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인터뷰합니다. 각자의 공간에 들어가 삶의 이야기를 듣는 방식이에요.
억지로 의미를 만들지 않아서 더 좋고, 보다 보면 나도 어딘가 떠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유튜브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시간 사라집니다.

2. 머글링하우스 - 글 맛집
한 편만 보려고 들어갔다가 괜히 몇 개 더 읽게 되는 계정입니다. 썸네일은 깔끔하고, 글은 유독 차분해요. 글 큐레이션이 워낙 좋아서 저장 버튼을 누르는 횟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이 계정은 왠지 따뜻한 음료랑 잘 어울려요. 개인적으로는 생강차 쪽입니다.

3. 락서 - 작화 맛집
보다 보면 ‘아, 이 계정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보게 됩니다. 개인 아카이브에 가까운 계정이지만, 시선과 편집이 분명해요. 설명하지 않고 해석하게 두는 태도라서, 보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됩니다. 썸네일 작화가 계속 이어지는 것도 은근히 중독 됩니다.

4. 사탄맥 - 디자인 맛집
가독성이 아주 좋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그런데 슬라이드가 넘어가는 방식이 너무 맛있어요. 디테일을 보다 보면 ‘이거 작업인가?’ 혼자 추측하게 됩니다. 사탄맥이라는 콘셉트도 묘하게 설득력 있고요. 이상한데 계속 보게 됩니다.

5. 생매거진 - 썸네일 맛집
스크롤을 멈추게 만드는 썸네일이 계속 나옵니다. 피드에 들어가서 두세 번만 내리면 “이건 뭐지?” 하면서 누르게 되는 콘텐츠가 한둘이 아니에요. 스크롤로만 보지 말고, 피드에서 하나씩 눌러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게 진짜입니다.

6. 먼데이 사우나 - 정보 맛집
인정합니다. 저는 사우너입니다. 사우나는 촬영이 안 되는 공간이라 광고성 글이 많은 편인데, 이 계정에 소개된 사우나들은 이상하게 전부 직접 가보고 싶어집니다. ‘먼데, 이 사우나?’ 라고 하는 것 같은 어감도 좋습니다.

7. 애니 띵 - 애니 맛집
이 계정을 이제야 알았다는 사실이 꽤 충격이었습니다. 라프텔을 구독 중이라면 그냥 팔로우하세요. 보다 보면 “아, 오늘도 봤네” 하게 됩니다. 긴 말은 생략합니다.

번외. 먼노 맥 - 편집 맛집
먼노 맥과는 개인적인 인연이 있습니다. 그래도 편집이 좋은 계정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특히 인터뷰 말미에 나오는 쿠키들. 다 보고 나면 다음 편을 기다렸어요. 거의 연재물입니다.
26
𝄞 𝐌𝐈𝐍𝐈 𝐈𝐍𝐓𝐄𝐑𝐕𝐈𝐄𝐖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매거진 채널의 에디터 3인에게
그들의 음악 취향과 페스티벌 경험에 대해 물었습니다!

여러분이 요즘 빠져있는 최애 아티스트와 최애곡은 무엇인가요?
각자의 페스티벌 관람 유형도 궁금해요! 👀
ㅤ
ㅤ
♫♪┄♫♪┄♫♪┄♫♪┄♫♪┄♫♪┄♫♪
𝑵𝒐𝒘 𝑷𝒍𝒂𝒚𝒊𝒏𝒈.. [𝐌𝐀𝐃𝐋𝐘 𝐌𝐄𝐃𝐋𝐄𝐘]
10:18 (SAT) ————|———— 10:19 (SUN)
▶️ PARADISE CITY 

#MADLYMEDLEY #매들리메들리
29
back t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