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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na Arts United GmbH
Officially Admitted as a Full Member of Association Européenne des Agents Artistiques (AEAA)
비엔나 아트 유나이티드 에이전시
코리아 리 문화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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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꽤 핫한 Dior Holiday Clutch! 사실 이 디올 홀리데이 클러치는 우리 집 공주에게 사준 선물인데요 ㅎㅎ 탐나서 오늘은 엄마가 한번 들어봤어요. 

물론 제 가방으로 만든건 아니고, 딸아이에게 잠깐 빌린 거랍니다. 옷에 어울리길래~ 이제는 엄마가 딸 가방을 빌려 드는 날도 오네요. 

#DiorHoliday #DiorHolidayClutch #디올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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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편이 선물해 준 구찌 GG 모노그램 점프수트(Gucci GG Overall) 를 입고 외출! 남편, 당신이 고른 옷 나 오늘 입었당!

오늘은 KOREA LEE 문화예술원 @korealeestudentabroadcentre 를 통해 젊은 학생들과 함께 박물관 탐방에 나섰습니다.

예술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

젊은 친구들과 함께하니 저도 덩달아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하루네요. 그리고 일 열심히 마친 뒤, 남편이랑 데이트까지 즐긴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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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도 남편과 저는 곧 다가올 부모 8주년을 미리 자축했습니다. 🥂

그런데 웃긴 건… 😂

사실 이 @balmain 드레스, 남편이 선물해 준 거거든요.

그런데 막상 사진을 찍으려니까 재킷으로 몸을 좀 가리랍니다. 🤣

아니, 그럼 이 드레스는 왜 사준 건데? ㅋㅋㅋ

결론: 드레스는 남편이 사주고, 드레스 코드는 남편이 정한다?!? 🤣

그래도 뭐, 선물해 준 게 어디야! 😂 

#결혼생활 #부부일상 #부모8주년 #월요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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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ly Admitted as a Full Member of AEAA.

1947년 설립된 Association Européenne des Agents Artistiques @aeaa.europe (AEAA) 의 정회원(Full Member)으로 공식 승인되었습니다.

유럽 클래식 음악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이 협회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커리어를 이끌어 온 전문 아티스트 매니저와 에이전트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전문가 단체입니다.

이곳에는 세계 정상급 지휘자 Lorenzo Viotti, 첼리스트 Gautier Capuçon, 바이올리니스트 Vadim Repin, 피아니스트 Evgeny Kissin,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Pinchas Zukerman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해 온 국제 클래식 음악계의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공연을 연결하는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오랜 세월 함께하며 그들의 음악적 커리어를 구축하고,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공연장, 페스티벌을 연결하며 국제 클래식 음악계의 흐름을 만들어 온 분들입니다.

바로 이러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문가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저를 추천하고, 동료로 인정해 주셨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무엇보다 큰 영광입니다.

이 역사적인 협회가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 가치가 있습니다.

Expertise. Fairness. Trust.
전문성, 공정함, 그리고 신뢰.

“전통을 지켜라. 음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시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클래식 음악계 대선배님들께서 해주신 이 말씀을 앞으로도 깊이 새기겠습니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고, 진정성은 말로 증명되지 않으며, 한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결국 그가 오랜 시간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에서 드러난다고 믿습니다.

AEAA의 Full Membership은 단순히 신청서를 제출하고 회비를 낸다고 얻을 수 있는 자격이 아닙니다.

이미 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회원 분들이 후보자의 전문성과 신뢰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천해야 하며, 이후 전체 회원들에게 후보자가 공개되어 검토 기간을 거친 뒤 이사회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번 정회원 승인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하나의 타이틀을 더 얻게 되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제가 저 자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오랜 세월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온 대선배님들께서 제가 걸어온 길을 인정하고,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저를 지지해 주셨다는 것.
그것이 제게는 가장 큰 의미입니다.

화려해 보이는 길보다 올바른 길을,
빠른 금전적 성과보다 오래 남는 신뢰를,
보여주기 위한 관계보다 진정성 있는 관계를 선택하며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제대로 걸어온 길은 결국 그 길 자체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준다는 것을.

우아함은 겉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기준과 품격을 잃지 않는 데서 나오며, 신뢰는 요구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상대방이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회원 승인은 저에게 영광인 동시에, 클래식 음악계의 오랜 전통과 전문성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설립한 Vienna Arts United를 통해 아티스트와 무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며 단순한 성공보다 신뢰받을 수 있는 선택을, 단기적인 성과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저를 믿고 추천해 주신 대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ecause in the end, the path you choose becomes the proof of who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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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갈라 행사가 이어지고, 크리스마스 파티와 실베스터 이벤트 초대장이 연이어 도착하는 요즘. 

파티 드레스 협찬도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중 유난히 마음에 쏙 드는 @herveleger 드레스 한 벌. 어제 받자마자 너무 예뻐서 그날 저녁 초대받은 행사에 바로 입고 나갔다.

순간 1920년대, 영화 《위대한 개츠비》 속 화려한 파티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 🥂✨

남편은 자꾸 자기 재킷을 내 어깨에 걸쳐주려고 했지만… 다행히 그 전에 사진 한 장은 남겼다. 🤭

아름다운 분위기뿐 아니라 음식까지 무척 인상적이었던 어제저녁. 남편이랑 요즘 일자리에서 데이트가 많아진다.

#GatsbyStyle #RoaringTwenties #1920sFashion #GalaSeason #hervel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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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 전에 해야 할 일이 정말 태산이다. 어느덧 10월6일.
그래도 태연한 척, 하나씩 하나씩 해치워 나가는 중.

그러던 와중 우리 딸은 자기랑 꼭 닮은 선물을 에르메스에서 발견했다. 😂
결제는 할머니 카드가 했지만, 본인은 “뭔가 반짝이는 걸 에르메스에서 찾았다”고 한다.

켈리에 달아보니… 음, 확실히 우리 딸 취향에 더 가까운 듯. ✨

그리고 오늘도 계속 미팅에 미팅.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건 네 취향 아닌 것 같은데?”
“아니, 또 은근 네 취향 같은데?”
라는 말을 끝없이 들었다.

그 와중에도 전화는 계속 울리고,
나는 하루 종일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마지막에는 친구들과 단골집 @ristorante_sole 에서 밥 한 끼 먹고 집으로.

정신 차려보니 어느덧 새벽 1시.

요즘은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연말까지 잘 달려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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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아가다 보면 추석이라는 날도 어느 순간 평범한 하루 중 하나가 된다.
올해도 나는 쉬는 대신 일을 택했다.
하필 그날 코리아리 문화센터 @korealeestudentabroadcentre 에는 K-Beauty 행사가 있었고, 추석을 맞아 12살 아이들을 위한 행사도 두 개나 이어졌다.

아트페어가 끝난 뒤 아직 정신도 제대로 못 차렸는데, 문화예술원 행사까지 이어지면서 정말 기가 다 빠져 있던 순간 그때 우리 공주가 툭 건넨 한마디.

“엄마, 난 엄마가 자랑스러워.”

그 한마디에 이상하게 다시 힘이 난다.
피곤했던 것도, 힘들었던 것도 잠시 잊게 되는 마법 같은 말. 🤍

그리고 요즘 내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버린 핸드폰을 위해
@burgaofficial 핸드폰 케이스 두 개도 나에게 선물했다.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주는 아주 작은 추석 선물.

올해 추석은 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추석 #비엔나일상 #워킹맘 #엄마와딸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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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추석을 앞두고 다시 일정이 빼곡해지기 전에 잠깐 숨을 고르고 싶었다.
그런데 비엔나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코리아 리 교육&문화센터 @korealeestudentabroadcentre @orf.at @albertinamuseum 미팅.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다시 일 모드. 
분명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일정인데, 이상하게 행복지수는 오히려 올라간다.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남편이 준비해둔 작은 추석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었다.
매일 일 때문에 오피스 룩만 입고 다니는 나를 보며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로 다시 바꿔보고 싶었던 걸까? 😂
너무 예상 밖이라 한참 웃었다.
바쁜 하루 끝에 결국 오래 남는 건
이런 사소하고 웃긴 순간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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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빈의 Astoria Garage에서 열린 @astoria_artshow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아트 위켄드 동안 저 역시 팀과 함께 현장을 지키며 다양한 작품과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고, 여러 의미 있는 대화와 새로운 인연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반가웠던 것은 남편인 @michaelkochwalter , Wien Holding 커뮤니케이션 디렉터가 전시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해 준 일이었습니다. 직접 전시장을 둘러보며 이번 아트쇼의 분위기와 다양한 예술적 시선, 그리고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제적인 구성 역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 작가들의 작품도 여러 점 소개되었으며, @the3rdgallery 가 선보인 Jungwon Phee @artist_p 의 작품과 베를린의 @mountains_berlin 가 소개한 Jusun Lee @jusumjusun 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예술과 문화경영, 그리고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만나는 지점에서 일하고 있는 저에게 이러한 현장은 늘 특별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작가와 갤러리, 문화기관과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그 만남이 다시 새로운 협력과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Astoria Artshow를 통해 빈은 다시 한번 국제 예술과 문화기관, 그리고 새로운 파트너십이 자연스럽게 교차하고 연결되는 도시로서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짧지만 밀도 높았던 며칠이었고, 그 안에서 나눈 많은 대화와 만남, 그리고 새롭게 열린 가능성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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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말.
일은 여전히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남편과 함께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Wien Holding 산하 Vereinigte Bühnen Wien(VBW)의 Ronacher 에서 열린 뮤지컬 MARIA THERESIA 재공연 프리미어에 초대받아, 두 번째 시즌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지난해 10월 10일 세계 초연 이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그 성공에 힘입어 2027년 6월까지 공연이 연장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한 여인의 삶을, 웅장한 무대와 현대적인 음악, 강렬한 에너지로 다시 펼쳐낸 작품.
역사적 소재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낸 과감한 시도만큼이나,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과 세련된 프로덕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단에서는 음악과 서사를 두고 다양한 시선이 오갔지만, 화려한 무대미와 높은 수준의 프로페셔널한 구현만큼은 분명 주목받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마주한 무대는, 왜 이 작품이 첫 시즌 내내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는지를 충분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날 객석에는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님도 함께 자리해 더욱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연은 막이 내린 뒤에도 그 여운으로 오래 기억됩니다.

원래는 공연 전에 여유롭게 저녁 식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한창 진행 중인 아트페어 현장에서 곧바로 공연장으로 이동하느라 결국 저녁은 공연이 끝난 뒤 가벼운 안주와 한잔으로 대신한 우리 부부.
분주했던 하루의 끝, 화려한 무대의 여운을 안고 마주 앉은 늦은 저녁도 나름의 낭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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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afternoon, the @astoria_artshow opened at the Astoria Garage in Vienna. Together with my team, I greatly enjoyed experiencing the opening of this exceptional art weekend.

I was particularly pleased that my husband, @michaelkochwalter , Communications Director of Wien Holding, stopped by on the opening day to see the fair for himself and explore the artistic positions represented there.

The international presence is also remarkable. Among the works on display are several positions by South Korean artists, including works by Jungwon Phee @artist_p , presented by @the3rdgallery , as well as works by Jusun Lee @jusumjusun , represented by Mountains Gallery Berlin @mountains_berlin .

For me, working every day at the intersection of art, cultural management and international networks, encounters like these are especially valuable. 
Vienna once again demonstrates its strength as a place where international art, institutions and new partnerships come together.
An inspiring opening — filled with meaningful conversations, new encounters and fresh perspectives. @vienna.arts.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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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buchbinder.piano 의 초대로 @grafeneggcom 페스티벌의 마지막 연주를 함께했습니다.
그야말로 첫 음부터 마지막 음까지,
한 음 한 음에 스며든 달콤하고도 깊은 음색에 숨을 죽이게 되는 무대였습니다.
피아노의 마지막 울림이 사라질 때까지,
그가 만들어내는 깊고 아름다운 음색 속에 완전히 빠져 있었던 시간.
이런 연주를 가까이에서, 그리고 이렇게 특별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음악이 남기는 감동과 여운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담아온 밤.
그리고 다음 날,
우리 집 공주는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개학 첫날, 엄마와의 데이트로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함께하며
또 하나의 소중한 계절을 열었습니다.
음악으로 가득했던 밤과,
아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 다음 날.
이렇게 서로 다른 두 순간이 나란히 이어지는 것이
문득 참 감사한 일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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