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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seoul 서울시립대학교
🏃‍♀️Running crew. RAON 러닝크루 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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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의 모든 대학생 런 크루들을 모으자. 크라이가 해냈습니다.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 토요일 새벽 6시. 크라이치즈버거 상암점에 모였고, 규칙을 숙지한 뒤 같은 신호에 맞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마포구에서 관악구로, 관악구에서 서초구로, 그리고 마지막 체크포인트인 강남구까지. 크라이치즈버거 전 매장을 체크포인트 삼아 ‘함께’ 나누어 뛰었습니다.

모든 대학 크루들이 모여 선의의 경쟁을 하고,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 다른 대학 크루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여 친구가 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어울려 달리고, 추억을 만들고, 친구를 사귀는 그런 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달리기를 좋아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서로 연결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의도 하나만 보시고, 100명이 넘는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기획자 단 두 명의 힘만으로는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각 크루의 리더분들, 자원 봉사자들, 크루의 포토팀, 스폰서 요헤미티. (@yohemite )멋진 메달을 만들어주신 메달고까지. (@medalgo_kr ) 이 행사는 크라이치즈버거가 단독으로 만든 행사가 아니라, ‘다 함께’ 만든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행사 전날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혹시 사고가 나면 어떡할까, 가이드가 부족하면 어떡할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기우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고, 웃어주셨고, 행복해하셨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가 왜 일하는지 이유를 다시 찾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크라이치즈버거는 햄버거를 팝니다. 그리고 그렇게 번 돈으로 문화를 만듭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문화가 더 크게 꽃피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라이는 문화의 힘을 믿습니다. 참여의 힘을 믿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쌓이는 작은 시도들이 모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크라이 멜트런>은 끝났지만, 이제 또 다른 시작입니다. 그날의 기억을 기록하여 남깁니다. 다시 한 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크라이치즈버거 멜트런
기획 총괄 정유경, 예정우 드림

Planning Lead @ddui.you @ye.jwoo 
Sponsorship @yohemite @medalgo_kr 
Operation Credit @albert_hyunsuk @jun__rocky @junner_1111

Photo : @eric.shot @n_n._.y_y @fotodeheon @tae0photo eui.10 @hot.zzini @eunjeongmin_photos @sooozlnzoo @minjoni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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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누구도 해보지 못한 행사를 열어보고 싶었어요. 크라이는 항상 러너들에게 사랑을 받잖아요. 그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매번 하는 ‘달리고, 먹고’ 행사 이상의 무언가를 하고 싶었어요. 

저희가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3개월 동안 머리를 싸매고 준비했어요. 어쩌다, 일본의 <하코네 에키덴>이라는 행사를 알게 되었는데요. 매년 일본에서 열리는 달리기 행사인데요. 21개 대학이 참여해요. 거의 200km가 넘는 거리를 릴레이로 뛰고, 서로 경쟁합니다. 많은 대학이 각자 팀으로 참여해 경쟁하는 그런 축제가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했어요. 영감을 받았어요.

한국에서는 찾아보니 없더라고요. 많은 대학들이 각자의 러닝 크루를 운영하지만, 이들을 하나로 묶는 행사는 없었어요. 거기서 시작했어요. ‘이 크루들을 모두 모아 다 함께 뛰고, 친해지는 행사를 만들면 어떨까?’ 하고요. 크라이 매장이 서울 전역에 있으니, 매장들을 체크포인트로 삼아 통과하고 마지막 종착점까지 들어오는 릴레이 레이스를 해보자고 했어요. 모든 대학 크루를 초청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문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한 번 행사를 열고, 운영하면서, 이 문화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면 되는 거니까요.

결론적으로, 총 85명의 러너와 서울권 12개 대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역대급 행사가 만들어졌어요. 대학 러닝 크루 축제로는 국내 유일이에요. 모든 대학 크루가 모여 함께 달리고, 경쟁하고, 끝나고 서로의 하루를 기리며 친해지는 자리를 만들 거예요. 이름은 <THE MELT RUN 2025>. 
11월 22일 토요일, 곧 달립니다. 오늘 그 포스터를 공개해요. 

참여 대학은 경희랑달리기(경희대), 달리샤(서울대), 디파트(동국대), 라온(서울시립대), 러너스하이(한국외대), 러쉬(신촌 연합), 스프린트(서강대), STRC(서울과기대), 슈런(숭실대), 청파러너스(숙명여대), 카우온(중앙대), 하이러닝(홍익대)로, 총 85명의 러너가 함께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에요.

크라이는 항상 사랑받는 만큼, 다시 커뮤니티에 돌려주고 싶어요. 언제나 그랬듯, 더 재미있는 문화를 다같이 만들어갈 거고요. 그게 크라이 정신이니까요. 기대해주세요. 

크라이치즈버거 마케터 
정유경, 예정우 드림.

* 크라이가 만들고 싶은 문화, 비전에 동감하는 도움을 주실 수 있는 기업이나 브랜드가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DM 주세요. 뜻과 비전이 맞는 분들이라면 검토 후 회신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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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K]

두번째. 대회.

이번에도 라온과 함께 @uos.raon ෆ
이번에도 우천과 함께 ^^ (우중런hater)

응원에 힘(을엄청많이)입어 피비 달성🥳✌🏻
덕분에 10월 스타트도 예감이 좋습니다🥔🍀

제마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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