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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까지가면 휴식~ 몸도 마음도 여유롭게 서울도착. HBC에서 지타가 챙겨준 빵과 커피 호로록. 나중형님 만나러 이태원~ 커리가게에서 최고급 티샤스 구입 바로착용. 흥이 올라온다. 반가운 친구들과 오랜만에 과음,, 아마도 처음으로 집에가기 싫다고 더먹자고 한듯,,,여차하면 서울에 하루 더잇을 생각을,,
#채요아빠#개미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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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 만족으로 뭐든 해왔다. 그런데 언젠가부턴 대부분의 일들이 흐릿해졌다. 먹고마시고놀고 이모든것들이. 나이먹어서그래 라는 말들도 애써 무시해왔다. 그러다 순응하고 그에맞게 행동하는게 멋이다 라는 결론을 얻었다. 꽤 긴 거리를 달린 동서랠리. 성취감 만족감? 그런것보단 형님 누님들을 통해 배움을 얻었다. 그분들과 함께 할수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 @trueman_film
#채요아빠#동서랠리#개미귀신#게라지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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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새신발을 신고. 지요 등원시간에 기념사진 찍고 출발하려고 햇는데. 등원 버스타는 원생중 최연장자인 지요는 동생들에게 쪽팔린다고 릴스 거부. 선물사준다고해도 소용없어서 패스. 껄쩍지근한 기분으로 장거리 어찌가나 했는데 밥먹는시간 주유시간 빼곤 쉼없이 달렸는데도 힘들지 않았다. 8시간여만에 동해 노봉해변 도착. 요리하기 귀찮아서 사온 치킨에 맥주. 먹고 05시부터 접수를 봐야해서 잣는데 망할 모기때문에 03시 강제기상. 출발 나팔불어주다가 문득 나도 떠나야겟다는 생각이 빡 들어서 동생이있는 연희동으로 급출발. 대관령을 넘어가는데 한치앞도 안보이는 짙은 안개에 비까지,, 온몸이 축축해지고 14도 낮은 온도에 바들바들. 너무 추워서 삼각대 세울 힘도없어서 사진패스. 시간도 너무 지체되서 서울 패스. 가는내내 너무 졸려서 음성쯤 길가에 매트피고 누웟는데 승환형님 만남. 가다가 또 졸려서 진천쯤에서 한숨자고 출발. 천안의 길위에서 라핀형님을 만나서 원산도까지 함께~ 반가운 친구들과 맥주. 해변에서 이슬 맞으며 스르륵. 일어나서 언제가야하나 하고 있는데 대천쪽으로 점심먹으러 간다며 해저터널 넘어까지 데려다준다는 진의형님. 2시간 단축 개꿀. 꿀인줄만 알앗는데 끝나지 않는 무한 게임 시작~ 그래도 결혼 기념일에 소중한 추억 가지고 무사귀가. 내가 들려준 나의 여행기가 미애도 즐거웟겟지?,,, 신혼여행 관련 물건들 몽땅버린 미애❤️
#채요아빠#동서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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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랜만에 오래탄다는거 말곤 기대나 설레임이 없었다.(956km) 그런데 제각각 출발하지만 똑같은 목적지를 향해 달린다는게 괜시리 좋았다 심지어 난 늘 혼자 달리는대도. 행사를 준비해준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채요아빠#동서랠리#개미귀신#게라지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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