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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위해 절대 몸을 아끼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을 남기기 위해 아름다운 구도와 비율에 대해 늘 고민하고,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통해 전국 러너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 이를 통해 자신을 스스로 다시 돌아보며 기록가로서 통찰력과 경험을 늘려가는 것이 제가 촬영하는 이유이자, α-CREATOR 1기에 지원하는 이유입니다

@sonykorea #에릭샷 

#소니 #A7C2 #풀프레임카메라 #알파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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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_with_kyunghee x 서울시 러너스테이션
EAT SLEEP RUN 단거리 레이스 🏃‍♂️

애들아 우리 좀 잘했나봐
현장에서 보이는 표정과 반응이 너무 좋더라!
학기 초부터 기획한 행사인 만큼 잘하고 싶었던 욕심이 컸는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보람은 당연히 차고, 너무 행복하다

갈려 나간 우리 @running_with_kyunghee 잇슬런 TF
내 오른팔 @hw_n7 
제의에 흔쾌히 수락해 주신 @jjlim91 작가님

그리고 무엇보다 와주신 모든 분
덕분에 행사가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jjlim91 #justCMera
@youbbotto

🤝@prospecs_official
@hot2hot2seoul2024
@lgelectronics_kr 
@lottechilsung 

Shoutout to 최대 참여 크루 @rush_runningcrew 💙 #crew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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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랑달리기 #러너스테이션 #EATSLEEPRUN 

1학기 시작과 함께 치열하게 준비했던 EAT SLEEP RUN🔥 처음으로 큰 행사를 주관하고 총괄하며 큰 책임감을 느꼈고 완벽히, 실수 없이 잘 해내고 싶었다. 기획팀장은 처음이라.. 부족한 점도, 실수한 점들도 있었을텐데 항상 군말없이 알아서 다 준비해주고 기획해준 우리 기획팀즈 두현수연챔영환성수 너무 고마워🫶🏻 영혼의 동반자 디자인팀 지민마르지우유진, 든든한 훈련팀 엄연우창조익재참치로이 그리고 거의 모든 팀에 다 있는 홍다까지 너무 고마오! 마지막으로 멋진 행사를 기획할 수 있게 해준 경달의 캡틴 에릭이 너무 고맙고 정말로 수고 많았다:)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함께 즐기며 진행했어요💭 다음에 또 좋은 기회에 함께하길!🙇🏻 

🏃🏻 @running_with_kyunghee 
📸 @youbbotto @jjlim91 #유뽀또 #JustC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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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회장인데 안 뛰어?”
사실 이번 동아마라톤은 자신이 없었다. 부상 때문에 마일리지가 부족했으며 대회 당일까지 장경인대는 날 괴롭혔다. 작년 제마 후 한 학기 동안 제대로 걷지도 못해 최대한 사리고 싶었다. 회장인데 경희랑달리기에서 안 뛰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하지만 불도라 지원서의 3번째 문항 ‘나는 4개월 후 ___다’라는 질문에 ’리더‘라고 적었었다. ‘리더‘란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모범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동마를 포기하게 되면 과연 내가 불도라와 경희랑달리기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일까? 회장인데 안 뛰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우리 불도라 스태프들의 “넌 충분히 뛸 수 있다”라는 말을 믿고 출발선을 밟게 되었다. 함께 소극적•보수적으로 뛰자고 했던 @jjjun_2da 가 동반주 역할을 너무 잘해줬기에 대회 운영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나만의 페이스로 밀었지만, 중간쯤 고관절에 힘이 빠지고 우측 장경인대와 발복 통증이 심했기에 조금씩 퍼지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득이 된 것일까, 갑자기 눈이 팍 돌며 ”저 앞에 있는 사람만 어떻게든 따라잡는다“라는 생각이 날 사로잡았다. 한 명을 따라잡고, 앞에 또 한 명, 나는 더 빠른 페이스로 헥헥거리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였다.

이때 이후 기억이 흐릿하다. 달리며 내가 응원 받거나 아는 크루가 보이면 화이팅을 외치며 달렸고, 마지막 스퍼트 때 @bittersweet._sh 형과 같이 함께 피니시라인을 건넌 기억이 전부다. 정신 차리다 보니 나는 내 자신과의 싸움에 이긴 상태였다. 완주 직후 회장으로서의 부담과 대회에 대한 압박감이 모두 씻겨 내려갔어서 나도 모르게 글썽거렸다.

@cti_project 달리기 말고도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가치를 느끼고 널리 전파했으면 좋겠네요
@yyun_zai 형이 알려준 테이핑 너무 좋았어, 덕분에 자세와 장경인대가 버텼네
@불도라, 경달, 전재욱, #에릭샷 을 응원해 준 분들과 대학•소셜크루들,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게스트로 꼭 놀러 갈게요.

풀 재밌더라, 곧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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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풀코스 3:31:42
2024 seoul-marathon
(먹구름 안에서 쓴 것 같은 글 주의)
(다음 글은 희망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렇게 금방 두번째 풀을 뛰게 될 줄은 몰랐다.
겨울에 뛰는걸 너무 싫어하는 작년 나의 2023 1월 마일리지는 0km,, 작년 손기정만 끝나면 러닝동면기에 들어가서 잠만 잘거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좋은 기회로 AR 페이서를 하게 되면서 잠 들 생각을 하자마자 깨어났다.

마라톤이 끝나고나서
‘왜 이렇게 힘들었지?̊̈’ 를 삼일 내내 생각했다.
지난 첫 풀의 기억과는 너무 달랐던 마라톤이였다.
20km가 되기도 전부터 고통스러웠고 페이스만 확인하면서 뛰었다.
아침에 설정한 가민 페이스프로의 목표보다 계속 몇초씩 뒤쳐지고 있다고 1km마다 알려주는 가민이 너무 싫었다.
심지어 35km 지점부터는 응원단과 제일 멀리 떨어져서 뛰었다. 응원을 받을 힘도 기쁨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주로를 즐기지 못했다는 뜻이다.

그래도 4개월동안 이만큼이나 성장했다를 보여주고 싶었나보다. ‘즐겁게 다치지 말고 완주하자’ 였던 첫풀의 다짐과 달리, 이번엔 잘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앞섰고 그 욕심이 날 집어삼킨 대회였다.

고작 330 언더 라는 목표 때문에 레이스의 절반을 즐기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재미가 없었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일까.
풀을 즐기는 마라토너라고, 취미가 러닝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레이스가 끝나고 생각에 잠기면서
다시 내가 왜 러닝을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의 내가 되었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는 나의 러닝을 더 사랑하고 마라톤을 진정으로 즐기는 마라토너가 될게요!

🏃🏻‍♀️ @rush_runningcrew @00runners @snu_dalisha 
🙏🏻 AR 코치님 @happy_run77 @ung_chi @ppark_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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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운동기록 #마라톤 #동마 #서울국제마라톤 #running #marathon #seoulmarathon #AR #addidas #addidasrunning #projectpb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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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running_with_kyunghee #경희랑달리기
 #에릭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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