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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소식 — 김헌호(金憲鎬/キム・ホノ,1958~)의 다완과 도예 작품

차를 마시는 그릇이자, 손안에서 감상하는 작은 예술품. 일본의 도예 갤러리에서 전시·소개되어 온 김헌호 작가의 다완을 선보입니다.

자유롭고 넉넉한 형태, 얽매이지 않는 선, 따뜻한 인간미가 깃든 그의 도예. 거친 흰 표면과 검게 빛나는 울퉁불퉁한 질감, 그 위를 가볍게 움직이는 드로잉이 그릇마다 서로 다른 표정을 만듭니다.

말차를 내려 즐기는 차 도구로, 두 손으로 감싸 쥐는 커피 보울로, 좋아하는 차를 담아 마시는 티 보울로. 선반 위에 놓고 형태와 그림을 감상하다가, 일상 속에서 꺼내 사용하는 즐거움도 함께 느껴보세요.

이번 다완은 김헌호 작가의 아틀리에에서 직접 골랐습니다. 각 작품에 맞춰 개별 제작한 상자에는 작가의 드로잉과 서명이 더해져, 그릇과 상자를 함께 간직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다완과 함께 작가의 최근 도예 작품들도 한자리에 모여 전시 중입니다. 하나하나 작가의 손으로 빚어져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일상에서 사용하는 예술품들을 언글래마우스(UNGLAMOUSE) 쇼룸에서 만나보세요.

@kimhonoya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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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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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Carl Auböck의 디자인을 UNGLAMOUSE에서 소개합니다.

이를 준비하며 공방 Werkstätte Carl Auböck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제품에 담긴 시간과 손길을 함께 전하고 싶어, 작업장의 풍경을 공유합니다.

125년 동안 4대에 걸쳐 수작업 금속 공예의 전통을 이어온 이곳에는 4,000가지가 넘는 디자인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오랜 디자인을 오늘도 손으로 만들어내는 공방에서, 사물이 탄생하는 과정을 가까이 들여다보았습니다.

세대를 이어온 기술과 유머러스한 조형미가 담긴 Carl Auböck의 제품들을 UNGLAMOUSE에서 만나보세요. taken in Seoul, Korea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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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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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연 염료로 물들인 양모가 시간에 따라 에이징되면서, 색마다 서로 다른 농도와 빛깔을 드러냅니다.

피치와 살구빛 바탕에 터콰이즈, 그레이, 옐로 톤의 작은 별 모양 문양이 이어지는 빈티지 모로코 러그입니다. 

문양의 크기와 간격이 조금씩 다르고, 짙은 테두리가 부드러운 색감의 중심부를 또렷하게 잡아줍니다. 가장자리의 주황 빛 직조와 프린지도 눈여겨볼 디테일입니다.

양모 파일 사이로 문양이 부드럽게 드러나며, 뒷면에서는 별 모양의 기하학적 구성과 촘촘히 이어진 매듭을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구와 함께 배치하면 러그의 다채로운 색감을 살리면서 공간에 개성을 더하기 좋습니다.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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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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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 Aalto, Villa Mairea, 1937-1939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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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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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Design
Handcrafted by botanical artist Livia Cetti

킹 프로테아(King Protea)가 활짝 피어나는 순간을 담은 페이퍼 아트로, 풍성하게 펼쳐지는 꽃잎과 생동감 있는 붉은 색이 공간에 선명한 존재감을 더합니다. 

붉은 색감은 시간이 흐르며 빛과 주변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속도로 서서히 옅어집니다. 머무는 공간과 함께 변화하며, 저마다 고유한 표정을 갖게 되는 작품입니다.

언글래마우스만을 위한 킹 프로테아 식물 디자인은 현재 쇼룸에 마지막 한 점 남아 있습니다.

벽에 걸린 작품은 동양회화 작가 지민경의 〈씨 뿌리는 자〉(2026)로, 현재 언글래마우스 쇼룸에 전시 중입니다.

작품 구입 문의는 메시지로 부탁드립니다. taken in Seoul, Korea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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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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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나일론·울 원사로 부드럽게 짜인 핸드메이드 비니가 입고되었습니다.

여러 색의 실이 어우러진 멀티컬러와 손으로 짠 따뜻한 질감이 돋보입니다. 부모님부터 어린아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자인으로 소개합니다.

소재: Nylon Wool
컬러: 멀티컬러 1종
KRW 158,000

handmade in japan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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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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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찾아온 서울,
언글래마우스에도 따뜻한 질감의 물건들이 모였습니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0길 11, 2층 
UNGLAMOUSE taken in Seoul, Korea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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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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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타일을 연상시키는 패턴과 베이지가 감도는 웜 그레이 색감의 모로코 수제 양모 러그입니다. 낮게 짠 선과 도톰한 양모 표면의 높낮이 차이로 문양을 표현해, 단색 안에서도 입체적인 질감이 드러납니다.

100% 천연 양모를 높은 밀도로 매듭지은 므리트 러그로, 탄탄한 짜임과 발 아래 느껴지는 폭신함이 특징입니다. 반복적인 빗질과 표면 정리로 양모의 결을 살렸으며, 빛과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은은하게 달라지는 음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276 × 206 cm의 넉넉한 크기로 소파와 라운지 체어를 함께 구성한 거실이나 쇼룸의 상담 공간에 추천드립니다. 목재 가구와는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금속·유리 가구가 놓인 모던한 공간에는 부드러운 질감을 더합니다. 강한 색상 대비 없이 바닥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께 적합합니다.

100% Natural Wool
Hand-knotted in Morocco
276 × 206 cm taken in Seoul, Korea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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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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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기가 감도는 깊은 브라운 컬러의 모로코 양모 러그입니다. 높은 밀도의 므리트 직조 방식으로 제작되어, 촘촘한 짜임과 도톰한 질감을 갖추었습니다. 별도의 문양 없이도 빛과 결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음영이 드러납니다.

주거 공간의 소파 앞은 물론, 부티크 호텔의 라운지나 쇼룸의 상담 공간에도 추천드립니다. 낮은 테이블과 라운지 체어를 함께 배치하면 열린 공간 안에 독립된 좌석 영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크림색 가구와는 색의 대비를, 짙은 목재·가죽 가구와는 깊이 있는 톤의 조화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255 × 190 cm taken in Seoul, Korea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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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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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염료로 아주 옅게 물들인 양모에 라일락, 그레이 톤이 은은하게 어우러진 러그입니다. 단색보다 깊이 있는 색감으로, 기존 가구와 조화를 이루면서 공간에 변화를 주기 좋습니다.

짧게 정돈된 파일과 촘촘한 짜임이 탄탄한 밀도감을 만듭니다. 270 × 115 cm의 길고 좁은 비율은 넓은 러그를 놓기 부담스러운 소파 앞이나 책장 앞에 특히 잘 맞습니다. 길쭉한 커피 테이블과 함께 배치하면 가구의 비율을 살리면서 좌석 공간을 정돈할 수 있습니다.

차분한 인테리어에 색을 더하고 싶지만, 강한 패턴이나 선명한 색상이 부담스러운 분께 추천드립니다.

270 × 115 cm taken in Seoul, Korea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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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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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그레이, 올리브 톤이 오묘하게 어우러진 므리트 양모 러그를 소개합니다. 높은 밀도로 촘촘하게 짜인 풍성한 표면 위로, 높낮이를 달리한 마름모 문양이 은은하게 드러납니다.

목재 가구와 리넨 등 자연 소재가 어우러진 공간에 차분한 색감과 포근한 질감을 더해줍니다.

260 × 170 cm taken in Seoul, South Korea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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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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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코발트 블루와 입체적인 기하학 문양이 돋보이는 므리트 러그입니다. 낮게 짠 부분과 풍성하게 솟아오른 양모가 교차하며, 빛과 결의 방향에 따라 푸른색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높은 매듭 밀도와 풍부한 양모 사용량으로 도톰하고 탄탄하게 제작되어, 발 아래 폭신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교적 아담한 크기로 소파 앞이나 독서 공간에 색감 있는 포인트를 더하기 좋습니다.

190 × 155 cm by @ungla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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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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