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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 32개월 자매를 키우는 엄마 ꕤ
아이 행동 뒤의 마음을 해석합니다 ♩
아이의 정서를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기록 𖤐
↓ 영상 속 육아템 & 자료 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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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사람 멈춰 있어?”

엄마도 모르는 이유를
혼자 생각해 보던 아이.

“빨간불이라 멈춰 있나 봐.”

아이에게는 빨간불이면
누구나 멈추는 거였나 봐요 🚦

어른에게는 당연한 풍경도
아이의 눈에는 다르게 보이나 봅니다🤍

매일 반복되는 육아가 지칠 때도 있지만,
오늘 같은 아이의 모습은
언젠가 참 많이 그리워질 것 같아요

그때가 되면
다시 돌아오고 싶은 오늘이겠죠.?

언젠가 그리워질 오늘,
우리 함께 힘내요 by @woohahahause
10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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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참 같은 말을 여러 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때리면 안 돼.”
“기다려야지.”
“화났다고 소리 지르면 안 돼.”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하지 말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나?’
싶을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일이 생겼을 때
그 자리에서 어떻게든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일단 아이의 감정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편이에요.

그리고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책에 나오면 슬쩍 물어봐요.

“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그러면 제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대답이 나올 때도 있고,

“아, 그때 너는 이런 마음이었구나.”
뒤늦게 알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8권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전집처럼 두기보다,

그날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에 따라
한 권씩 골라 꺼내보고 있어요.

친구와의 갈등이 있었던 날,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했던 날,
화가 나서 손이 먼저 나갔던 날처럼요.

아이를 혼내기 위한 책이 아니라
엄마가 미처 듣지 못했던 아이 생각을
꺼내보는 계기가 되어주는 것.

저는 그게 이 책을 읽으면서 발견한
가장 큰 쓰임이었어요.

📚 오은영 박사 감수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8권 세트
현재 공구 진행 중입니다🤍 by @woohahahause
9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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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오은영 박사 감수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8권 세트

“때리면 안 돼.”
“기다려야지.”
“화내지 말고 말로 해야지.”
 
육아하며 반복되는 훈육에도 변함없이 떼쓰고 화내는 순간..

또 뭐라고 해야 행동이 달라질까요?

그런데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제가 이 책을 다르게 보게 된 순간이 있었어요.

동생과 베개 하나를 두고 싸운 날,
아이들이 진정한 뒤
방금 있었던 상황과 비슷한 책을 같이 읽어봤어요.

“그럼 아까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까?”

아이들은 기다렸어야 했다고 이야기했어요
실제 상황에서는 왜 그렇게 못했냐고 묻자

“너무 좋아서 못 참겠었어.”

아이도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었어요.

알고 있는 것과
감정이 올라온 순간에 그렇게 행동하는 건
또 다른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 아이가 겪을 만한 상황을 함께 보고
✔️ “너라면 어떻게 할래?” 먼저 생각해보고
✔️ 실제 있었던 일을 다시 이야기해보고
✔️ 다음에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나눠보는

모델링을 하고있어요

화가 났을 때,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기다리기 어려울 때,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울 때처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상황을
8권의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다루는 책인 만큼
제가 중요하게 봤던 또 하나는
‘오은영 박사님 감수’라는 점이었어요.

책 속 추천사에는 이런 문장도 있어요.

“올바르고 행복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 책 속 추천사 중

저처럼 매번
“하지 마”, “그러면 안 돼”라고 말하고 나서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나는 충분히 이야기해주고 있었나?’

생각해본 적 있는 분이라면
천천히 넘겨봐주세요

📚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8권 세트
🧡 오늘 공구 OPEN

구매 링크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아무 말이나 남겨주세요.
공구 링크 보내드릴게요 :) by @woohahahause
6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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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붙어 놀고,
세상 누구보다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하루에도 몇 번씩 싸우는 게 형제자매인 것 같아요

저도 그럴 때마다
“뺏으면 안 돼.”
“기다려야지.”
“말로 이야기해야지.”
정말 수도 없이 말해왔어요

갖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고,
화가 나고, 억울한 그 순간에는
감정이 먼저 나오는 것같아요

형제 싸움이 일어나면
그 순간에는 서로 억울하고 화가 나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잘 들리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들이 진정한 뒤
방금 있었던 일과 
비슷한 내용의 책을 바로 같이 읽어봤어요

조금 전까지는 뺏겠다고 싸웠는데
책 속 상황을 보며 이야기하니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아이들 입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는 이 점이 참 좋았어요

이미 지나간 일을
“아까 왜 그랬어?” 하고 다시 혼내는 게 아니라,
책 속 이야기를 사이에 두고
방금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

아이에게 직접 잘잘못을 묻는 것보다
책 속 친구의 상황을 보면서 이야기하니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도 있었고요.

화가 났을 때, 
때리고 싶을 때,
기다리기 어려울 때, 
내 것을 지키고 싶을 때처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겪는 고민을
8권의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다루는 책이라
오은영 박사님 감수라는 점도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어요

📚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8권 세트
내일 10월 5일 오후 2시 OPEN

공구 최저가 링크 받아보실 분들은
👇 아무 댓글이나 남겨주세요
오픈하면 바로 보내드릴게요🤍 by @woohahahause
10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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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에서는 알림에 대한 안내를
따로 드리지 않았는데
먼저 알림 신청해 주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그만큼 저처럼 아이에게 ‘하지 마’ 다음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커갈수록
말 잘 듣는 아이보다 자기 행동을 생각하고, 더 나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런데 막상 어떤 일이 생기면
저 역시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이 책이 좋았던 건
아이에게 정답을 먼저 가르치기보다
“너라면 어떻게 할래?” 
하고 먼저 생각하게 해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아이의 답을 들어보면
‘아, 우리 아이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새롭게 알게 되는 것도 있고요☺️

오은영 박사님이 감수한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8권 세트
좋은 조건으로 함께 준비했어요!

📚 공동구매 10/5 OPEN

놓치실까 걱정되시는 분들은
댓글에 아무말이나 남기셔도 공구 알림을
오픈할 때 바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알려드릴게요!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이지만
같이 이야기하다 보면
엄마도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by @woohahahause
7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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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수록
공부만큼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게
마음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눈에 들어왔던 책이
오은영 박사님이 감수한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화내기, 때리기, 울기, 차례 기다리기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자주 만나는 상황에서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직접 읽어보니
모든 상황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문제가 생긴 뒤에 훈육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무 일 없을 때 미리 이야기해볼 수 있다는 점이
저는 가장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요즘 계속 같이 읽어보고 있어요☺️

공구 전까지
저희가 실제로 어떻게 읽고 있는지도
조금씩 더 보여드릴게요

📚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10/5 OPEN by @woohahahause
105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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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 연휴 첫날이에요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사실 오늘이 오기 전부터
조금 긴장이 됐어요…

첫째도 둘째도 평소 인사를 잘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는 자리가
아이들에게 낯설고 어려울 게 뻔했거든요.

그리고 그 순간이 오면
아이보다 어쩌면 제가 더 마음이 급해질 것 같았어요.

“인사해야지.”
“할머니한테 안녕하세요 해야지.”

아이가 인사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괜히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이고,
부모인 제가 부끄러워지는 그 마음도 아니까요.

작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올렸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어요.

그때는
아이에게 인사를 억지로 시키지 말자는 마음이 컸다면,

올해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고 싶었어요.

억지로 시키지는 않되,
그렇다고 언젠가 저절로 하겠지 하고 기다리기만 하지도 않고,

우리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배우고 연습할 기회를 만들어주자고요.

육아를 하다 보면
왜 이렇게 가르쳐야 할 게 많은지,
매일 새로운 숙제를 받아드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런데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정신없고 힘든 이 명절도
몇 년 뒤에는
아이들이 어렸던 어느 추석으로 기억되겠구나.

그렇다면
“왜 인사 안 해?” 하며 서로 마음 상했던 날보다,

조금 서툴러도 기다려주고
작은 변화 하나에 함께 기뻐했던 날로
남았으면 좋겠다고요.

오늘의 육아도 완벽하게 해내기보다
우리 가족에게 좋은 기억 하나 더 남기는 마음으로.

이번 추석에는 저도
조금 덜 조급해져 보려고 합니다 🌕

아이의 인사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는 분이 계시다면
오늘 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공감되었으면 좋겠어요 by @woohahahause
30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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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손 씻는 것도
옆에서 하나하나 도와줘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알아서 화장실에 가고
씻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이 컸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됐다고 해서
어른에게 맞춰진 집이
갑자기 아이에게 편해지는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혼자 할 수 있게 뭘 바꿔주면 될까?”

이 생각을 한 번 더 해보게 돼요

엄마가 매번 대신해주는 것보다
아이 혼자 할 수 있는 환경을 하나씩 만들어주는 것.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아이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하나씩 늘어가는 것도 성장인 것 같아요☺️

우리 집에서 또 뭐가
아이들 키에 너무 높이 있을까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by @woohahahause
7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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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작하면서 가장 마음에 걸렸던 건
제가 힘든 게 아니라
아이의 하원을 더 이상 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어요

유치원이 끝나면 엄마가 아닌 학원 선생님을 만나고,
제가 퇴근할 때까지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아이가

“엄마가 나 유치원 끝났을 때 집에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차에서 내리면 엄마가 마중 나왔으면 좋겠어.”

라고 말했을 때는
마음이 참 아프더라고요.

일을 그만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이가 원하는 모든 순간에
엄마가 되어줄 수도 없는 현실.

아이는 친구들과 노는걸로 알고 유치원에 갔지만..
오늘도 결국 학원으로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한 육아 동지가
자기 아이와 시간도, 내리는 곳도 다른데

“제가 데리러 갈게요.”

라고 말해주는데
그 한마디에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아이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고마웠고,
내가 없는 순간에
내 아이를 기꺼이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감사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느껴요

내가 모든 순간 아이 곁에 있어줄 수는 없지만,
때로는 좋은 사람들이 엄마의 빈자리를 함께 채워주기도 한다는 걸요.

그래서 오늘은 미안함보다
감사한 마음을 더 오래 기억해보려고 합니다.

워킹맘이 되고 나니
아이를 키우는 데 정말 많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네요.

혹시 여러분도
아이를 키우면서 누군가의 한마디나 도움에
울컥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by @woohahahause
13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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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학원에서 아이가 글씨를 쓰는 모습을 보고
한글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아직 한글 쓰기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
획순도 제각각이고,
글자를 알고 쓴다기보다
눈앞의 모양을 따라 그리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사실 
그날 집에 돌아와서
제가 획순을 다시 알려주고
알려준 대로 몇 번 따라 쓰게 했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이미 따라 쓰고 온 아이에게
집에서 또 쓰게 하는 게 맞을까?… 싶더라고요

유치원에서도 한글을 배우고 있고
피아노도 이미 시작했으니,
집에서는 한글을 더 많이 시키기보다
제대로 읽고 쓰는 힘을 조금씩 도와주기로 했어요

제가 해보려는 방법은요.

1. 쓰기 전에 먼저 읽어보기

글자를 보면 바로 따라 쓰게 하기보다
“이게 무슨 글자지?” 하고 먼저 읽어봐요.

읽기 어려워한다면 엄마가 알려주고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려고요.

2. 한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여주기

예를 들어 도라면
“ㄷ이랑 ㅗ가 만나서 도가 됐네.”

글자를 하나의 그림으로 외우기보다
어떤 자음과 모음으로 만들어졌는지
하나씩 알아가게 해주려고 해요.

3. 획순은 그때그때 짧게

잘못 썼다고 여러 번 지우고 다시 쓰기보다
엄마가 옆에서 천천히 한 번 보여주고
아이도 한두 번 써보는 정도로요.

지금은 예쁘게 쓰는 것보다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쓰는지 알아가는 것에 집중하려고 해요.

4. 여러 번 보고 베끼기보다 마지막에는 안 보고 써보기

똑같은 글자를 5번, 10번 따라 쓰는 대신
한두 번 보고 쓴 다음 가려놓고

“안 보고 한번 써볼까?”를 해보려고 해요

못 쓰면 다시 한번 보여주면 되고요

5. 체계는 교재로, 연습은 생활 속에서

생활 속 단어만으로 한글을 가르치려니
어떤 글자는 계속 만나고 어떤 글자는 놓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자음·모음과 글자 원리는
순서가 있는 교재를 따라가고,

배운 글자는 그림책이나 간판, 과자 봉지처럼
생활 속에서 다시 찾아보려고 해요.

교재에서 배우고 → 생활에서 발견하고 → 직접 읽고 → 써보기

한글 공부가 문제집 안에서 끝나지 않으면서도
빠지는 글자가 없게요 by @woohahahause
9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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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피아노를 이렇게 일찍 시작할 생각이 없었어요

남편은 본인이 어릴 때 배우고 싶었던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아이에게 일찍 가르쳐주고 싶어 했지만,
저는 음악을 처음 배운다면 피아노부터 시작했으면 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는
“피아노도 한글을 알고 시작하는 게 좋아.”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에 들어갈 즈음 시작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일을 시작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어요.

아이의 하원 시간에 맞춰 갈 수 없게 되면서
픽업이 가능한 학원을 찾아야 했고,
그중 아이가 배우고 싶다고 선택한 게 피아노였어요.

그렇게 생각보다 조금 일찍 시작하게 된 첫 피아노🎹

막상 알아보니 같은 피아노학원이어도
수업 방식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30분 동안 직접 체험수업을 해본 곳도 있었어요.

피아노만 치는 게 아니라
손가락 번호와 음표를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배우니
아이는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여기라면 매일 와도 좋아하겠다’ 싶었죠

하지만 상담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6살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처음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의 자세와 손 모양은 어떻게 지도하는지
궁금한 것들을 하나씩 물어봤고,

결국 유아를 가르친 경험이 많고
제가 궁금했던 부분에 구체적으로 답해주셨던
학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아직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선택이 잘한 선택인지는 모르겠어요

실제로 보내보니
학원을 알아볼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또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그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나눌게요

혹시 6~7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아이가 있다면,
첫 피아노학원을 선택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셨나요? by @woohahahause
12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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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dr.noah.official

아이가 어릴 때 정말 많이 찾아다녔던 게
플라스틱이 아닌 칫솔이었어요.

스스로 양치하라고 칫솔을 쥐여주면
양치는커녕 잘근잘근 씹어대고,

제가 붙잡고 닦아줄 때조차
칫솔이 입에 들어가면 꽉 다물어버리니까
어느 순간 보면 플라스틱 칫솔대는 이빨 자국으로 갉아져 있고
칫솔모까지 뜯겨 있더라고요.

매일 입에 넣는 건데
이렇게 씹고 뜯긴 플라스틱은 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그게 너무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서 실리콘으로 감싸진 칫솔은 없는지,
플라스틱이 아닌 건 없는지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닥터노아였어요.

제가 특히 눈여겨본 건
칫솔대부터 칫솔모까지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점.

환경호르몬, 중금속, 유해물질까지 검사했고
치과의사 아빠가 0~6세 유치열기에 맞춰 설계했다고 해요.

아이들이 칫솔을 씹는 시기까지 고려해
칫솔모도 쉽게 망가지지 않도록 개발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여기서 바로 치약으로 넘어가면 돼.

그리고 칫솔만큼 매일 입에 들어가는 치약.

저는 첫째가 어릴 때 충치 치료를 한 뒤로
치약은 고불소인지 정도를 주로 확인했는데,

이번에 국내 완제품 치약에는 중금속 함량 제한 기준이 없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닥터노아는 자체 중금속 기준을 만들어 검사를 진행하고
390종 안전성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해요.

아이들 제품 성분을 하나하나 다 공부하고 살 수는 없지만
적어도 매일 입에 넣는 제품은 어떤 검사를 거쳤는지 한 번 더 확인해보려고요.

예전에는 양치 시간이 매일 전쟁이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먼저 해보고 제가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제가 아이에게 칫솔을 마음 편히 쥐여줄 수 있다는 게
저희 집에는 생각보다 큰 변화였어요.

#닥터노아 #아기칫솔 #아기칫솔추천 #유아칫솔 by @woohahahause
24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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