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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dawu, cobb and su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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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감사하게도 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들과 한가위처럼 풍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림의 말차하이클럽에 귀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로 건넨 따뜻한 마음과 이야기 덕분에 그날의 자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큼 다정하고 넉넉했습니다.

우림은 앞으로도 차를 매개로 다양한 만남이 피어나는 자리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그 만남이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차를 중심으로 둘러앉아 더 많은 마음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안에서 미지의 것들이 풍요롭게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그리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우림은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당신의 다우, 민수와 서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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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아름다운 사운드로 채워 준 채령과 준호, 손으로 정성껏 빚은 쌀 전통주로 한층 신나는 축제를 만들어 준 승협, 손님들을 다정하게 맞이해 준 진서님, 100년간 가족이 함께 지내 온 아름다운 공간을 내어 준 김한집, 그리고 이 모든 순간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남겨 준 남 작가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촬영 @namseungrok
DJ @moss.table (@chae.25 @_junhocho )
쌀전통주 @wwwwhawha
맞이 @sozinzo 
공간 @kimhan.zip taken in 삼청동 북촌 한옥마을 by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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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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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하이클럽 ⟨Matcha High Club⟩

우림의 소프트 개더링에 초대합니다.

북촌 한옥에서 모이는 이번 개더링에서는 제주 해안가에서 자란 로컬 말차를 소개 합니다. 촘촘한 차광 아래 키운 이 녹찻잎에는 바닷가의 떼루아가 짙게 느껴집니다.

이와 함께, 손으로 빚은 쌀전통주와 블렌딩한 티칵테일, 그리고 한국의 유기농 재료들로 엄선한 다양한 차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렸을 적 언제든 누군가를 만날 수 있었던 놀이터처럼, 이번 만남 또한 자연스럽고도 즐거운 만남의 순간을 그립니다.

이번 소프트 개더링에서는 채령과 준호로 이루어진 리스닝 프로젝트, 모스 테이블(Moss Table)이 함께 합니다. 공연이 아닌 ’듣는 경험‘에 집중하는 이들은 공간의 분위기와 그 순간의 기억을 소리로 기록하며, 사람들이 잠시 머물고 감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한옥과 바다를 넘나들며 서서히 차오르는 말차 한 잔의 ’하이‘를 느껴보세요.

예약하신 분께는 웰컴 티칵테일이 제공되며, 예약금 및 예약 안내는 신청 시 작성하신 연락처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계동길 121-8, 김한집 일정: 2026.09.19 토요일 15:30-20:00
예약금: 10,000원

예약은 @wurim.tea 계정의 링크로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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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Gathering⟩ Matcha High Club
You’re invited to Wurim‘s soft gathering.

This gathering, held at a hanok in Bukchon, introduces local matcha grown along Jeju’s coastline. These tea leaves, grown under dense shade cloth, carry a deep sense of coastal terroir.

Alongside the matcha, you‘ll find tea cocktails blended with hand-crafted rice-based traditional liquor, as well as a range of tea menu items curated from organic Korean ingredients.

Like the playground of our childhood, where you could always run into someone, this gathering is meant to be a moment of easy, joyful connection.

This soft gathering features Moss Table, a listening project by duo Chae and Junho. Rather than performing, they focus on the
”experience of listening,“ capturing the atmosphere of a space and the memory of a moment through sound — creating a place where people can pause and share in sensation together.

Come feel the slow-rising ”high“ of a cup of matcha, as it drifts between hanok and sea.

A welcome tea cocktail is included for those who reserve.

Details on the reservation fee and booking will be sent to the contact information you provide upon registration.

Address: Address: 121-8 Gyedong-gil, Jongno-gu, Seoul, Kimhan.zip
Date: Saturday, Sep 19, 2026, 15:30-20:00

Reservation fee: 10,000

말차하이클럽 ⟨Matcha High Club⟩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기획: 우림 @wurim.tea 
티 듀오 우림은 차 한 잔을 매개로 다양한 만남과 장면을 그려냅니다.

• DJ: 모스테이블 @moss.table 
공연이 아닌 ‘듣는 경험’에 집중하는 이들은 공간의 분위기와 그 순간의 기억을 소리로 기록하며, 사람들이 잠시 머물고 감각을 나눌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 전통주: 유승협 @wwwwhawha 
도 by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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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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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개더링⟩ 
말차 하이 클럽 (Matcha High Club)

​우림의 소프트 개더링에 초대합니다.

​북촌 한옥에서 모이는 이번 개더링에서는 제주 해안가에서 자란 로컬 말차를 소개합니다. 촘촘한 차광 아래 키운 이 녹찻잎에는 바닷가의 떼루아가 짙게 느껴집니다.

​이와 함께, 손으로 빚은 쌀전통주와 블렌딩한 티칵테일, 그리고 한국의 유기농 재료들로 엄선한 다양한 차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렸을 적 언제든 누군가를 만날 수 있었던 놀이터처럼, 이번 만남 또한 자연스럽고도 즐거운 만남의 순간을 그립니다.

​이번 소프트 개더링에서는 채령과 준호로 이루어진 리스닝 프로젝트, 모스 테이블(Moss Table)이 함께 합니다. 공연이 아닌 ‘듣는 경험’에 집중하는 이들은 공간의 분위기와 그 순간의 기억을 소리로 기록하며, 사람들이 잠시 머물고 감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한옥과 바다를 넘나들며 서서히 차오르는 말차 한 잔의 ‘하이’를 느껴보세요.

​예약하신 분께는 웰컴 티칵테일이 제공되며, 예약금 및 예약 안내는 신청 시 작성하신 연락처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계동길 121-8, 김한집 
​일정: 2026.09.19 토요일 15:30-20:00

​예약금: 10,000원
예약은 @wurim.tea 계정의 링크로 이용 부탁드립니다. 

기획: @wurim.tea 
DJ: @moss.table (@chae.25 @_junhocho )
전통주: @wwwwhawha 
공간: @kimhan.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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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Gathering⟩ Matcha High Club

​You’re invited to Wurim’s soft gathering.

​This gathering, held at a hanok in Bukchon, introduces local matcha grown along Jeju’s coastline. These tea leaves, grown under dense shade cloth, carry a deep sense of coastal terroir.

​Alongside the matcha, you’ll find tea cocktails blended with hand-crafted rice-based traditional liquor, as well as a range of tea menu items curated from organic Korean ingredients.

​Like the playground of our childhood, where you could always run into someone, this gathering is meant to be a moment of easy, joyful connection.

​This soft gathering features Moss Table, a listening project by duo Chae and Junho. Rather than performing, they focus on the “experience of listening,” capturing the atmosphere of a space and the memory of a moment through sound — creating a place where people can pause and share in sensation together.

​Come feel the slow-rising “high” of a cup of matcha, as it drifts between hanok and sea.

​A welcome tea cocktail is included for those who reserve.

​Details on the reservation fee and booking will be sent to the contact information you provide upon registration.

​Address: Address: 121-8 Gyedong-gil, Jongno-gu, Seoul, Kimhan.zip

​Date: Saturday, Sep 19, 2026, 15:30-20:00

​Reservation fee: 10,000 KRW

⟨소프트 개더링⟩ 
말차 하이 클럽 (Matcha High Club)

​우림의 소프트 개더링에 초대합니다.

​북촌 한옥에서 모이는 이번 개더링에서는 제주 해안가에서 자란 로컬 말차를 소개합니다. 촘촘한 taken in 북촌 계동길 by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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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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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림(wurim)입니다.
첫 찻자리의 기록을 조금 더 자세히 나눕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뒤에도 기억에 남는 맛이 있습니다. 유명한 가게나 거창한 한 끼가 아니라, 우연히 들른 자리에서 만난 한 접시의 작은 맛들이었죠. 그 맛들을 서울의 찻자리로 옮겨보고 싶었습니다.

시작은 교토의 어느 와인바에서 먹은 세비체였습니다. 세비체 위에 우메보시 후레이크를 올린 접시였는데, 새콤하고 짭짤한 우메보시 가루가 재료의 맛을 더욱 또렷하게 해줬습니다. 그 작은 차이가 기억에 남아, 이번 곁들임에서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처음엔 참외를 갈아 접시 바닥에 얇게 폅니다. 여기에 배와 콜라비, 새송이버섯을 세비체 양념에 가볍게 버무려 올렸습니다. 로컬 제철 재료 위주로 새롭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우메보시 가루와 시오콘부를 올려 짠맛과 산미로 입맛을 한 번 더 돋웠습니다. 곁들인 잔은 유자와 홍차를 블렌딩해 열 시간동안 냉침한 차입니다. 간간하고 새콤한 맛 뒤로 유자의 향과 홍차의 발효된 맛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말이죠.

진한 말차에는 조금 더 가볍고 고소한 곁들임을 두었습니다. 모찌를 구워 겉의 식감을 살리고, 그 위로 백미소 소스를 더했습니다. 짜고 단맛 사이로 시소의 향이 가볍게 올라오고, 코코넛을 입힌 견과가 뒤를 받칩니다. 말차의 진한 맛이 지나간 뒤에, 그 향들이 조금씩 남도록 했습니다.

오쿠미도리(Okumidori) 품종의 교쿠로입니다. 어린잎과 오가닉 재배를 한 이번 교쿠로는 많은 찻잎과 굉장히 적은 물양, 37도라는 낮은 온도로 우려서 옥로의 특징을 최대한 뽑아내려 했습니다.

여행에서 마주친 맛들은 차 한 잔과 만나 여러 사람과 나누는 한 접시가 되었습니다. ’일본차와 곁들임‘은 그렇게 일본 여행에서 가져온 몇 가지 기억을 차와 음식으로 다시 차려본 자리였습니다. taken in Seoul, Korea by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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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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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𝗗𝗠𝗭 𝗖𝗵𝗶𝗹𝗹-𝗢𝘂𝘁 𝗧𝗿𝗮𝗶𝗻 𝘄𝗶𝘁𝗵 𝗜𝗡𝗡𝗘𝗥𝗖𝗜𝗧𝗬
🍵 𝗪𝘂𝗿𝗶 : 𝗧𝗲𝗮 𝗥𝗶𝘁𝘂𝗮𝗹 𝘄𝗶𝘁𝗵 𝗧𝗲𝗮 𝗗𝘂𝗼 𝗪𝘂𝗿𝗶𝗺

🧘🏽‍♀️ 𝗥𝗶𝘁𝘂𝗮𝗹 𝗔𝗿𝘁𝗶𝘀𝘁
• 서지 @surge_kim 
• 민수 @kool.like.dat 
• 우림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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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ll-Out Train by @innercity_ground
✦ Festival @dmzpeacetrain 
✦ Date : 2026.06.12-06.14 

#티리추얼 #우림 #이너시티 #칠아웃트레인 #피스트레인 taken in DMZ Peace Train Music Festival by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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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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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림입니다. 

우림의 첫 찻자리로부터 벌써 하나의 계절이 흘렀습니다. 계절처럼 지나간 찻자리의 기록을 글과 사진으로 함께 나누려 합니다.

사실, 우림의 시작은 한 달여간 일본을 여행하며 마주했던 민수의 경험에서 출발합니다. 여러 찻집을 오가며 마신 차 한 잔에는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담겨 있었죠. 차를 내는 사람과 공간, 차를 대하는 진중한 마음가짐, 그리고 차를 둘러싼 정중한 문화까지. 더욱이, 차를 마시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었습니다. 돌길을 지나 대기실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마침내 다실에 앉아 주인장이 차를 내리는 모습을 바라보기까지. 그 모든 과정에는 일본 고유의 차문화인 차노유(茶の湯)의 정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경험했던 그 풍부한 감각을 서울로 다시 불러오고 싶었습니다. 사람들과 그 감각을 다시 나누고, 또 새롭게 음미해보고 싶었죠. 그렇게 우림만의 해석을 더해 조금은 더 편안한 찻자리 ‘일본차와 곁들임’을 열었습니다.

공간 @casadelagua.fezh 
사진 ©JIIN YOO 
(1,2,3,7번 사진) taken in Seoul, Korea by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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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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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은 서로 다른 두 물줄기가 만나 하나의 흐름을 이루듯, 차를 통해 연결의 감각을 나누는 티 듀오이다.

영상을 만들고 공간을 기획해온 민수. 농사와 차, 언어를 통해 자연과 사람을 이어온 서지는 각자의 자리에서 관계와 공존의 의미를 탐구해온 사람들이다. 두 사람은 강한 결속보다 서로의 흐름을 존중하는 느슨한 관계 속에서 함께 차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눈다. by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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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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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rim 다우 : 서지 

농사짓는 기획자, 그리고 번역가. 아버지와 함께 유기농 농장 창대농원의 제로웨이스트 티 브랜드 MU를 만들었다. 현재, 한남동의 커뮤니티몰 FEZH의 티하우스와 리트릿 스페이스인 ’CASA DEL AGUA‘의 기획자로, 도심 속의 웰니스를 써 내려가고 있다.

Photo by ©JIIN YOO by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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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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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urim 다우 : 민수

영상을 제작하고 공간을 기획하며
사람들이 놓칠 수 있는 생각과 순간들을
편집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차 한 잔에는 마시는 일 너머의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차를 만든 시간과 손길 그리고 마음까지.
그 감각을 공간과 장면으로 재편집합니다.

Photo by ©JIIN YOO by @wurim.tea
2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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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rim by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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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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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𝗗𝗠𝗭 𝗖𝗵𝗶𝗹𝗹-𝗢𝘂𝘁 𝗧𝗿𝗮𝗶𝗻 𝘄𝗶𝘁𝗵 𝗜𝗡𝗡𝗘𝗥𝗖𝗜𝗧𝗬
찻 잎 한 잔 띄우고, 같이 자연이 되어보아요. 

칠-아웃 트레인의 프로그램과 리추얼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 𝗪𝘂𝗿𝗶 : 𝗧𝗲𝗮 𝗥𝗶𝘁𝘂𝗮𝗹 
with 티 듀오 우림

티 듀오 우림이 제안하는 이 티 리추얼은 차 한 잔을 통해 경계와 연결, 나와 타인,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회복하는 시도이다. 참여자들은 차를 나누며 경계 없이 흐르는 물처럼 ‘우리’라는 감각을 느낀다. 

국경 앞에서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경계 없이 흐르는 물처럼, 스스로의 경계, 타인과의 경계, 자연과의 경계를 넘어 세상과 진정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마주한다.

🍵 티 듀오 우림

우림은 서로 다른 두 물줄기가 만나 하나의 흐름을 이루듯, 차를 통해 연결의 감각을 나누는 티 듀오이다.

영상을 만들고 공간을 기획해온 민수. 농사와 차, 언어를 통해 자연과 사람을 이어온 서지는 각자의 자리에서 관계와 공존의 의미를 탐구해온 사람들이다. 두 사람은 강한 결속보다 서로의 흐름을 존중하는 느슨한 관계 속에서 함께 차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눈다.

우림이 주목하는 것은 완전히 같아지는 연결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가 자신의 모습 그대로 머물면서도 
함께 흐를 수 있는 가능성이다. 차를 우리는 시간은 나와 타인, 인간과 자연 사이에 놓인 경계를 잠시 내려놓고, 공존과 연결의 감각을 회복하는 작은 실천이다.

06.14 | 16:10 – 16:45 
@ 고석정 한탄강변 정자

Ritual Artist 
서지 @surge_kim 민수 @kool.like.dat 
우림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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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안내
🔗 프로필 링크 내 [Chill-Out Train 신청] 클릭
• 신청 오픈 : 6월 4일 (목) 낮 12시, 선착순 마감
• 결제 : 라이프쉐어 홈페이지에서 세션별 결제
• 참가비 : 1만원 (노쇼 방지비 · 환불 불가)
• 참가 확정 문자 : 프로그램 D-2부터 순차 발송

✦ Chill-Out Train by @innercity_ground
• For program inquiries, please contact
✦ Festival @dmzpeacetrain

#티리추얼 #우림 #이너시티 #칠아웃트레인 #피스트레인 by @wurim.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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