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tory viewer> @_0ttagae_> Posts
1.5K
followers
1428
following
마라톤 비밀병기 제작 과정
2:59:14 → 🎯 2:55:00
POSTS STORIES REELS TAGGED
Download All
2026 서울마라톤 42.195km 풀코스 완주🥇
• 최종기록 : 2:59:14 (평균 4‘14“/km)

마라톤 서브3 달성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이루는 것이다.

📸 @dakdak_e @break_kkkkkkkkkkkkk @photo_ok_bro @peach_fun_photo @lee300_ @lyoul_park @run_and_shot_yeti @beta_snap

#2026서울마라톤 #서브3 taken in 광화문 광장 by @_0ttagae_
95
7 months ago
Download
건강 때문에 시작한 달리기였는데,
이제는 내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됐다.

처음으로 나간 10km 대회에서 내가 얼마나 저질체력인지 알게 됐다.

그 이후로 그냥 계속 뛰었다.

체중은 10kg 넘게 빠졌고,
몸도 점점 러너처럼 바뀌었다.

생각해보면 별거 없다.
그냥 3년을 쌓았다.

풀코스 8번 완주,
대회 44번 출전.

그리고 결국, 풀코스 서브3.

동아마라톤 고유 배번호 5754
이건 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인 결과다. by @_0ttagae_
53
6 months ago
Download
2026 서울하프마라톤 PB 달성 후기🥇

나는 서울하프마라톤과 인연이 깊다.

 ✔  2024년 첫번째 서울하프마라톤 - 1:45:53
 ✔  2025년 두번째 서울하프마라톤 - 1:28:09
 ✔  2026년 세번째 서울하프마라톤 - 1:25:28 • PB🎉

총 3번의 서하마를 경험하면서 느낀 점은
“대감집 축제 같다”는 것이다.

춘천마라톤을 주최하는 조선일보 주관 대회라 그런지
규모와 운영, 분위기까지 전부 압도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한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유독 잘생기고 예쁜 러너들도 많았다.
아마 선착순 접수 특성상 젊은 층 유입이 많은 영향이지 않을까 싶다.

이제 본격적인 대회 이야기.

서하마는 광화문의 높은 고지대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초반 아드레날린에 휩쓸리면서
오버페이스하기 딱 좋은 코스다.

이미 두 차례의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일부러 ’느리다‘ 싶을 정도로 눌렀다.

그래도 다 뛰고 보니 초반에 4:05가 찍혀있었다.

---

<승부처 1>
(3km) 서대문 고가도로-충정로 구간

약한 오르막 이후 급경사 내리막이 이어진다.
눌렀다고 생각했는데도 3:58까지 튀었다.

아마 여기서 제어 못 했으면
후반은 꽤 힘들었을 것 같다.

<승부처 2>
(5km) 마포대교 구간

대회 초반이라 크게 힘들진 않다.
문제는 급수대 위치 였다.

오르막에 설치되어 있어
많은 주자들이 리듬을 잃었다.

나는 좌측으로 빠져, 5km 급수는 과감히 패스했다.

<승부처 3>
(10km) 여의도 터널 DJ 부스

서하마의 시그니처 구간이다.
GPS가 먹통이 되면서 페이스 감각이 사라진다.

약 2분 정도 지속되는데
이때 대부분 오버페이스를 한다.

고막 터질듯 울려대는 EDM 음악에 말릴뻔했으나
최대한 멘탈을 잡고
내 리듬에만 집중했다.

<승부처 4>
(11km) 양화대교 진입 램프

DJ 부스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구간인데
완만한 업힐임에도 체감 난이도가 높다.
(심박수 상승 + 기온 상승 영향)

여기서 이번 대회 최저 페이스인 4:13를 찍었다.

이후 내리막에서 시계를 보고
“여기서 말리면 끝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폭을 최대한 크게 가져가며

다음 랩타임을 3:53까지 끌어올려 평균을 복구했다.

<승부처 5>
(18km) 상암 월드컵공원 반환 구간

코스 자체는 평탄하지만
심리적으로 가장 힘든 구간이다.

수많은 러너들과 마주보며 뛰어야 해서
지루함과 피로가 동시에 몰려온다.
(그리고 매우 더움)

2년 동안 이 대회를 뛰면서
이 구간에서 무너졌던 기억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여기서 쓰려고
힘을 아껴두고 있었다.

그리고 4:01 ~ 3:50 까지 빌드업으로 남은 걸 전부 쥐어짰다.

---

• 최종 기록 : 1:25:28 (4:03/km)

계획대로 눌렀고,
흐름을 지켰고,
마지막까지 버텼다.

그렇게 개인 PB를 만들었다✌️

#2026서울하프마라톤 #서하마 #pb달성 
@peach_fun_photo #피치이모 #아워심볼 taken in 상암 월드컵 평화의광장 by @_0ttagae_
35
6 months ago
Download
2026 서울레이스 응원 후기📣

나는 지금까지 참가자로만 대회를 참가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서울레이스 응원을 다녀왔다.

러너들 사이에선 이를 ‘응요’라고 한다. 아마도 ‘응원-요정’의 줄임말일 것 같다🧚🏻‍♂️

처음엔 출발지에서 응원을 하고, 대회 코스맵을 따라서 이동하며 응원할 계획이었다. 

원래 계획은 
출발 - 5km - 11km - 피니쉬 였지만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이동이 쉽지 않았다. 지인이 지나갔는지, 놓친 건지 체크하다보면 어느새 이미 멀찍이 떨어져있었다. 

그래서 내 생각엔 10키로는 1개 지점, 하프는 2-3개 지점, 풀은 3-4개 지점이 응원하기에 적합하지 않나 싶다.

결국 이번에는 출발과, 17km 지점에서 응원을 했다. 

인스타에서 뵙던 분들의 주로 영상도 찍어드리고, 참가자분들 이름을 불러주면서 하이파이브 응원을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지금까지는 내가 달리면서 응원을 받는 입장이었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달리는 사람들에게 힘을 보내주는 입장이 되어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고, 달리기가 색다르게 느껴졌다.

특히 내가 불러준 이름에 반응해주시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니 괜히 나까지 힘이 났다(뿌듯)

그리고 뛰면서 흔들리지 않게 팔을 뻗고 액션모드로 멋지게 주로영상을 담아드리려 노력했는데, 이후에 연락드려 고화질 원본 영상을 보내드리는 일도 너무 좋았다.

대회 이후 오래도록 남는 건 기록도 기록이지만, 결국 사진과 영상이기에 누군가에게 소중한 추억 한페이지를 선물했다는 사실 자체도 보람찼다.

그리고 이번에 선두권 주자들의 세계를 간접 경험해보며, 그분들 역시 1분 1초를 줄이기 위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치열하게 자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자신을 돌아보며 한없이 겸손해지는 기분까지 들었다.

앞으로도 이런 큰 대회가 있다면 종종 응요로 참가해보고 싶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의 영상을 담아보고, 좋은 기운을 드리고 또 받아가고 싶다💪🏻

오늘 멋지게 다친 곳 없이 하프마라톤 1:44로 완주한 @ubbang_bot ❤️‍🔥

같이 목이 터져라 응원하신 SMRC 크루분들✋
@from_jay_run @harimiwithcat @yunsung0617 

그리고 더운날씨에 땀흘리며 자원봉사 하신 영민이형🫡
@2young_man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 하고 집에가니 23,000보🤣
이거 꽤나 운동된다! (체력 연령 감소 개꿀)

영상 분명히 찍었는데... 사진첩에 안보이는 ... 우리 형 주로영상
@yolerteacher  담엔 제대로 찍어볼게여🥲

#2026seoulrace taken in 서울특별시청 by @_0ttagae_
47
2 days ago
Download
뉴발란스 RYW Seoul 10K 주로 사진📸

@namjihwan
@woogi_poto 
@woojjongee_ 
@lim_young_ 
@kks_snap 
@ablebin_rev2 
@doooo_s 
@capy.click 
@kiloman_run 
@cubix__ 
@phosandgraphos 
@run.jae.96 
@252_jo_ 
@hyun9402
@skyleemin 

대회 사진 감사합니다😎 taken in 서강대교 by @_0ttagae_
20
7 days ago
Download
뉴발란스 RYW Seoul 10K 완주🏅
➜ 38:23 

딱 한 번 입었던 대회 전용 싱글렛을 분실해서, 출발 전 며칠간 마음고생이 심했었다.

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아닌 거였다. 대회 시작 전 새벽5시 운영본부에 들러 상황설명을 하려고 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괜찮아요” 한마디였다.

이처럼 세상엔 진짜 별거 아닌 일들이 많은데,
그 일의 크기는 사실 본인 스스로가 키우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다.

달리기를 꾸준히 쌓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체감하는 순간이 온다.

10km 71분에서 시작했던 내가
60분, 50분의 벽을 넘고,
40분을 부수고,
이제는 38분대에 당당히 들어왔다.

이 38분이라는 기록 자체는 어떤 이들에게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나에게는 꽤나 뿌듯한 성과이자 마일스톤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쌓아가면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계속 확인해보고 싶다🔥

별거 아닌 것들을 깨부수자.
진짜 별거 아니다.

#2026rywseoul10krace taken in 여의도파크 by @_0ttagae_
79
10 days ago
Download
[2026년 9월 런말 정산 - 300km]

나는 별다른 크루에 속해있지 않고, 같이 훈련하는 사람도 없이 혼자 뛰는 이른바 독립군 러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솔직히 조깅양으로 찍어누르면서 마일리지를 쌓아가며 실력을 올렸었다. 대회를 많이 나갔던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마일리지가 많이 줄었다. 그동안 달리기를 쉰 적은 없지만, 내 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 반, 걱정 반인 상태다.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풀코스 마라톤에 참가한다. 

운동선수가 아닌 취미 러너인만큼 건강에 유의하면서, 재미를 잃지 않고 오래 달리기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다.

• 10/17 경주마라톤 D-15
• 10/25 춘천마라톤 D-23
• 11/1 JTBC마라톤 D-30
• 11/22 인천마라톤 D-51 by @_0ttagae_
25
12 days ago
Download
달리기를 하다 보면 권태로운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하는 극약처방이 있다.

바로 씨티런이다.

목적지를 크게 잡은 뒤 그쪽 방향으로 무작정 뛰어가는 것이다.
평소 서울쪽으로 올라가는 씨티런은 자주 했으나
평택/천안 방면으로 내려가는 씨티런은 처음이었다.

병점에서 출발해 25km를 달려 평택에 도착했다.

너무 색다른 경험이었고, 짜릿했다. taken in PyeongtaekJije by @_0ttagae_
16
13 days ago
Download
코드프로젝트 화성행궁 플로깅 세션 ♻️ - ➌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에서 의미 있는 플로깅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화성행궁과 팔달산 일대를 가볍게 달린 뒤, 행궁동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수원 화성은 미디어아트 행사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데, 그만큼 쓰레기도 어마어마했습니다(제발 쓰레기는 휴지통에...)

저희 화서문 A조 분들과 열심히 힘을 합쳐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솔직히 우리 조가 어벤져스였다고 생각합니다. 봉투가 터질 정도로 쓰레기를 주웠고, 보물찾기도 제일 많이 찾았습니다! 😎

@run.jjoong @hoowins_ 두 분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도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서문 A조 최고🫶

이런 의미있는 행사를 기획해주신 @cord___project 와
@good.lee31 @eun_dietday 크루장님

그리고 멋진 사진 남겨주신 @bluewins_snap @jeonkh89 @hwany.pic 작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수원 방문의 해입니다!

아름다운 도시 수원으로 놀러 오세요.
달리기와 함께 고즈넉한 화성행궁을 뜻깊게 즐기고 싶다면 코드프로젝트 세션에 참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 세션은 11/21🏃🔥

@visit_suwon_year 
@suwonyoungmerchants 
@jungjiyoungcoffee 

#plogging taken in 화성행궁 by @_0ttagae_
22
15 days ago
Download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5 후기👟

아디다스의 최신형 카본화를 실사용해봤다.
• 몸무게 73kg 힐-미드풋 주자 / 남성용 270mm 착용

비싼 신발인 만큼 가볍게 뛰기보다는 마라톤 특화 훈련으로 장거리 빌드업을 진행했다(4:50/km → 3:50/km)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올해 하반기 레이싱화로 선택했다.

뛰면서 느낀점은 아래와 같다.

장점

1. 착화감이 너무 포근하다.
2. 발구름이 가벼워진다.
3. 신발이 예뻐서 뛸 맛이 난다.
4. 코너링에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5. 빠른 속도에서 반발력이 커진다.
6. 기존 아디오스 프로 4의 과한 통통거림이 줄어들고, 약간 더 딱딱해졌다.
7. 반발력이 과하지 않은 카본화라 페이스 컨트롤이 용이하다.
8. 신발끈 끝이 얇고 뾰족하며, 톱니 모양이라 잘 풀리지 않는다.
9. 흔들림이 적고 발 고정력이 좋았다.
10. 장거리 러닝에도 쿠션이 죽지않고 유지된다.

단점

1. 아웃솔 내구도 문제. 과거 나이키 베이퍼플라이3 정도라고 생각한다.
2. 엄지발가락 위주로 착지하는 주자라면 괜찮겠지만, 새끼발가락 쪽으로 착지하면 러닝화 앞부분 바깥쪽이 갈린다.
3. 발등 사이즈가 타이트한 편이다. 착화감과 안정감에 초점을 맞춘 설계 때문인지, 25km 이후부터 약간 꽉 끼는 압박감이 들었다.
4. 핑크색 염료가 묻어나 흰색 양말에 물든다. 처음엔 피나는줄 알았다.
5. 트랙에서 조심히 뛰었는데도 이 정도라면, 표면이 거친 곳에서의 사용은 제한적일 듯하다.
6. 시선이 집중된다.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다.
7. 딱맞는 신발이므로 사이즈감 유의
8. 훈련용으로 신기에 부담스러운 가격과 내구도라 레이싱화로 써야할 듯 싶다.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본화는 알파플라이3, 메타스피드 엣지, 아디오스 프로4 등이 있었다.

평소 착지가 투박하고 주법이 거칠어서 알파플라이3의 쿠션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느꼈고, 그동안은 풀코스에서 메타스피드 엣지를 즐겨 신었다.

그러다 최근 아디오스 프로4를 할인가에 구하게 됐고, 통통 튀는 반발력에 반했지만 이마저도 조금 컨트롤하기 버겁다는 느낌은 있었다.

내가 느끼기에 아디오스 프로5는 프로4의 지나친 반발력을 일정부분 억제하고, 메타스피드의 딱딱한 안정성을 접목한 신발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후반부에 힘이 줄어드는 순간에도 케이던스를 올리면서 추진력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었다.

이번 경주마라톤은 이 친구와 함께 뛰어봐야겠다✊

#adizeroadiospro5 taken in 화성종합경기타운 by @_0ttagae_
53
16 days ago
Download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5 구매 👟

아디다스에서 내놓은 최신형 카본화, 아디오스 프로5를 구매했다.
출시 가격은 339,000원이다. 비싼 편이지만, 타사 최상위 카본화 라인들과 비교하면 악랄한 수준은 아니다.

언박싱을 하며 느낀점은 다음과 같다.

1. 디자인이 이쁘다 
쨍한 레드와 핑크색의 중간단계다. 스포티하고 심장 뛰는 색깔과 디자인이다. 힐컵에 반사되는 황금 소재는 킥이다.

2. 가볍다
카본판을 줄이고, 외부에 카본링을 둘러 경량화를 이룬 탓인지, 체감상 너무 가벼웠다. 고작 몇십그램 차이겠지만 체감이 됐다. 한편 kg 단위의 다이어트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역체감 했다.

3. 아웃솔 이슈
리뷰를 보면 전부 아웃솔 이야기가 많다. 전작이 너무 내구도가 좋았어서 더 시끄러운 느낌이다. 개인 주법과 체중에 따라 다르니 직접 신어봐야 알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카본화는 튼튼하게 신기위해 신는 신발은 아니라고도 생각한다.

신발이 많은 지네지만, 운동 동기부여 측면에선 신발 구매만 한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마라톤에서 장비보다는 엔진자체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안다. 하지만 운동을 즐기고 이 산업 자체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같은 일반 러너의 적극적인 소비도 필요하다고 본다.

러닝산업 이바지 완료💸 by @_0ttagae_
22
16 days ago
Download
2026 공주백제마라톤 주로사진📸

Full DNF
Half 완주 [1:30:28]

너무 더웠던 공주
내년에 리벤지 간다!!🔥

@photo_ok_bro @nova_nhh @p.ye_seul @zerotation__ @bluewins_snap @jonghyuneeeeeee by @_0ttagae_
12
20 days ago
Download
×

Download all media on this page

Photos Videos
back t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