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tory viewer> @ecolint> Posts
856
followers
504
following
POSTS STORIES REELS TAGGED
Download All
#kbs #다큐인사이트 #ai #골리앗의시간 #전문가 로 출연해서 좀 여러 말씀을 드렸습니다. :) 항상 부족하지만, 좋은 기회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taken in KBS본관 by @ecolint
14
9 days ago
Download
#kbs pd님이 공항에 직접 마중나오신다는 말에 처음에는 농담하시는 줄 알았다. 

대서양 앞바다의 태양을 즐기면서 그녀와 아침을 먹던 그날 서울에서 걸려온 전화를 한 통 받았다. 한 20분 정도 내 생각을 말씀드렸다. 첫 전화 이후 조 pd님이 문자를 주셨다. “공항에서 납치해서 스튜디오로 데리고 가도 되겠습니까?”

총 촬영 시간은 인천공항에서  성수동 사무실까지 1시간. 그리고 KBS스튜디오에서 2시간. 내 친구 서정문pd는 통편집 가능성도 있다고 이야기해줬다. 본인도 프로그램 제작할 때 그렇다고 하면서 말이다. 

KBS스튜디오 촬영에서 마치 고해성사 하는 느낌이 들었던 시간이 있는데, 그게 방송으로 나왔다. 아무튼 첫 지상파 프라임 시간대 다큐에 데뷔. taken in KBS본관 by @ecolint
8
25 days ago
Download
방송인 이씨. #매일경제tv #방송 #모니터링 바다 건너에서. taken in Shibuya, Tokyo by @ecolint
4
a month ago
Download
My 37th visit to #paris and first ever watching #jazz performance in #France. Thanks for this great performance @sarahkay.pno taken in 38Riv Jazz Club by @ecolint
0
2 months ago
Download
#파리 는 어째서. #sunset of #paris #france taken in Galeries Lafayette by @ecolint
2
2 months ago
Download
The #museum is dedicated to her majesty #queen. taken in British Museum by @ecolint
0
2 months ago
Download
Missed this scenery of #lisbon #portugal by @ecolint
0
2 months ago
Download
8년만에 다시 찾은 로마 #콜로세움 taken in Colosseum by @ecolint
0
3 months ago
Download
#nvidia #ai #방송출연 taken in 서울 - Seoul by @ecolint
4
3 months ago
Download
#메디치미디어 가 운영하는 #피렌체의식탁 에 #AI 와 관련된 기명 칼럼을 썼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사실 2022년 11월 OpenAI가 #ChatGPT 를 선보인 이후 주변에 늘 이야기했던 것이 있습니다. 이 생각은 지금도 똑같습니다.

1) 결국 데이터 전쟁으로 갈 것이다.
2) 궁극에는 전력 생산량을 가진 나라가 이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3) 돈의 흐름은 소프트뱅크 그룹의 #孫正義 (손 마사요시)를 쫓아라.

최근 손 회장은 소프트뱅크 연례 주주총회에서 여러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Pickool 도 해당 내용을 다뤘죠. 메디치 미디어 발행인께서는 정치인이나 관료, 사회 구성원이 볼 수 있게 제 생각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 차원에서 해당 사안을 주말 내내 고민했고, 그 생각을 한 글자 한 글자 적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제가 누린 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라온 지위가 유지되거나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심경으로 적었습니다. 

제가 제일하고 싶었던 말은 아래 부분입니다. 오늘 올린 스토리를 보시면 원문을 그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본문 중)

설상가상으로, 수요가 폭증하는 시점에 한전이 위축되고 있다. 경영난에 빠진 한국전력은 송·변전망 투자를 미뤄 2026년까지 약 1조 3,000억 원을 절감하는 자구안을 추진 중이다. 데이터센터는 수도권에 몰리는데 서울의 전력 자립도는 전국 최저다. ‘AI 고속도로’를 외치는 사이, 그 고속도로에 흘려보낼 전기를 만들고 나르는 인프라가 뒤로 미뤄지고 있다.

다음 라운드의 경쟁우위는 더 좋은 GPU 조달이 아니라 안정적·장기적 전력 확보에서 갈린다. 손 회장이 발전사·배터리·온사이트 발전을 직접 품에 안으려 하듯, 우리나라는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자가발전 등을 중요한 투자로 생각하고 있는가? ‘AI 인프라 투자’의 일부로 끌어안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AI 고속도로’의 기반은 전력이다. 토대 없는 건물은 없다. ‘AI 정책’에 힘을 쏟고 있지만, 구조적 병목을 AI 정책의 일부로 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청사진대로 이뤄질 수 없다. 인허가·계통 연계 기간 단축, 송배전망 투자, SMR·원전을 포함한 발전 포트폴리오, 그리고 한전 재무 제약 등 해결해야 할 부분은 많다. 미·일이 통상협정에 전력 자본을 논의했듯, 전력은 이제 산업정책이자 외교 의제다. taken in 서울 - Seoul by @ecolint
0
3 months ago
Download
박종환 감독처럼 홍명보 감독도 이제는 그냥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게 맞지 않을까?

마치 1996년 이란 전 2:6 대패이후 1950년대생 차범근 감독이 지도자가 되었듯. 참고로 박종환 감독이 1936년생이고, 홍명보 감독이 1969년생이니까, 이제는 적어도 1970년대 중반 이상 축구 행정인들에게 넘기고 판을 새로 짜는게 맞지 않나 싶다. 

생각해보면 그 다음 대표팀 감독인 차범근 감독이 1953년생인데, 지금으로치면 1980년대생. 즉 박지성이나 적어도 이영표 이동국 등이 감독으로 오는게 맞는 셈이다.

오늘 오전, 어제 경기 영상을 마치 FM 게임에서 감독 모드로 경기를 보듯 뜯어봤다. 당시 홍명보 감독이 선수당의 주축이었던 팀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약간 태업하듯 경기를 뛰었고, 모두 알다시피 전반전은 2:2로 끝났지만 결과는 2:6으로 패배했다.

김민재가 대놓고 수비 코치에게 성질을 부린 모습이나, 선수들이 0:1로 지고 있음에도 안 나간 것. 이런 것들이 내가 받은 느낌은 태업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참고로 홍명보 감독의 계약 기간은 내년 아시안컵까지다. 당시 박종환 감독은 사실상 아시안컵 이후 1997년 아시아지역 예선을 맡기로 되어 있었다. 아마 이날의 진실은 약 10년 정도 후면 쇼 프로그램에서 나올 것이다. 

오늘 아침까지 벌어진 경기에서 개인적으로는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일본이 이기길 바랐지만, 오늘은 적어도 스웨덴의 승리를 누구보다 바랐다. 그리고 에콰도르가 이겨서 너무 다행이다. 아마 33위로 떨어지면 제일 아쉽겠지만, 어쩌겠는가? 체코가 멕시코의 사실상 1.5군에게 0:3으로 패할 만큼 제일 약체였는데. 그런 팀을 사실 겨우 있겼다. 대한민국은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다음 2030년 월드컵을 노리는 게 더 맞는 것 같다.

여기에 설영우 선수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아마 경기장 가면 욕할 것 같다. 지금 심경이면. 영상을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너무 비호감이다. 내가 보는 그 사람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캐릭터다. 나는 잘못한 게 없고, 내가 최강인데 늘 주변에서 못하는 거다. 

물론 내가 갑자기 그를 비판하기 보다는 고소하겠다는 게시글을 보고 더 유심히 본 측면도 있다. 나는 사실 무언가에 꽂히면 편집증 환자 수준으로 집요하게 다 들여다보는데, 그러다보니 진 경기를 2번이나 본 셈이다. 

물론 친 홍명보 감독 계열의 기자들은 옌스를 비판한다. 사실 우리나라의 못된 습관중 하나는 외국인이나 특히 혼혈, 내지는 중국동포 같은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고 거기서 보호막을 찾으려고 한다. 그런데 내 생각은 다르다. 사실 실점의 시발점은 오른쪽 공격과 수비가 자꾸 흔들리다 보니 김민재가 커버하려 올라갔다가 생긴 실수였다. 참고로 오른쪽 수비 범위는 오른쪽 윙백의 역할이다. 오른쪽이 자꾸 불안하니까 이강인은 거의 박지성 뛰듯 중간까지 내려와서 공격 대신 수비를 했다. 황인범도 마찬가지다. 마지막에 황인범이 쥐가 났던 지점도 오른쪽이었다. 그런데 김민재를 실점하자마자 교체하니 김민재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엄한 사람을 빼버리니까. 

나 같이 그냥 국내 2부리그까지 경기장에 가서 보고, 유럽 출장가면 꼭 축구장을 갈만큼 축구를 거의 30년 가까이 심각하게 좋아한 사람이 보기에도 그게 보이는데, 감독 눈에 그게 안 보였으면 그건 실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홍명보의 의리 기반 인맥 축구는 더 정교해졌다. 시야를 방해해서 어이없는 아시아 1차 예선에나 나올 법한 골을 내준 계기가 된 이기혁이나, 이동경이나, 설영우 - 모두 울산 유스 출신이다. 뭐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지만, 울산 현대라는 팀이 분명 대한민국 축구에서 매우 좋은 팀이고, 그 팀이 수상기록은 많지만 - 솔직히 말해서 레알 마드리드나 FC 바르셀로나 급은 아니지 않는가?
사실 어제 손흥민이 한 65분까지 흔들어주다가 이동경 대신 이승우가 선발됐고, 가서 남아공을 흔들어줬으면 찬스가 났을 것 같은데 그 점이 너무 아쉬웠다.

약 33년전 일본이 J리그 만들고 32년전 "도하"에서 우리의 월드컵 진출 발목을 세게 잡을때만해도 그냥 아시아나 노리겠꺼니 했지만, 일본은 완급 조절을 하면서 탈아시아는 물론이고 우승후보급 팀이 되었다. 그냥 일본이라면 싫어하는 사람들은 뭔가 깍아내리려고만하는데, 나는 일본이 브라질을 이길 것 같고, 프랑스도 움바페만 잘막아내면 8강 내지는 그 이상도 갈 것 같다.

적어도 다음 축구협회장부터는 15년 계획을 세워서 나가길. by @ecolint
0
3 months ago
Download
이제 9일 뒤면 내가 살면서 특정 업무를 가장 오랜 기간 해 온 기록을 세우게 된다. 2020년 7월 1일자로 창업했고, 어느덧 만 6년이 채워졌으며 7년 차를 곧 맞이한다. 오늘 오랜만에 본가에 다녀왔다. 나름 나만의 마음 다잡기 의식이다. 

아. 회사로 치면 KT를 제일 오래 다녔지만, 사실 여러 업무를 했기에. 업무로 치면 그렇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사람들이 왔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내지는 내 의지에 의해 나를 떠났다. 창업 전 영업할 때는 너스레를 떨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업이었지만, 이제는 정말 속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 몇 명만 만나는 것 같다. 그마저도 요즘에는 다 줄이고 있으니, 그냥 삶이 수도승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중에는 살다가 본 몇몇 돌아이들 때문일지도 모른다. 가령 유료 구독을 하고 갑자기 찾아와서 "소개팅"을 부탁하던 그 사람의 패기 같은 점? 

아니면 모르는 사람이 있는 저녁 자리에 나가면 "부탁"을 빙자한 자리를 만나게 되는데, 내가 소위 "을질" 내지는 "영업"을 하던 사람이다보니, 그 저녁이 어떤 독약으로 올지 직감적으로 알게되고, 그러다보니 아예 그런 기회나 건 수를 안만드는 것일련지도 모른다.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3시간 30분동안 글을 쓰고, 11시에 성수동 밥플러스에서 마음에 드는 메뉴가 있는 날에는 밥을 먹고, 12시에 서울숲 문화센터에 가서 1시간 수영을 하고, 오후에는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일을 하다가, 6시에 밥을 먹고, 2시간 러닝을 하다가, 9시부터 10시까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일을 하고 귀가한다. 

티셔츠 색상만 바뀔 뿐 봄/가을에는 유니클로 조거팬츠, 위에는 데카트론 후드티. 요즘에는 유니클로 반바지, 위에는 유니클로 티셔츠. 운동화는 데카트론 쿠션 센 운동화, 검은색 3가지를 매일 돌려 신기 등. 

아무튼 요즘 나의 아픈 손가락은 해외 사업 진출이었다. 처음에 글로벌로 돈 벌겠다는 야심찬 꿈은 이제는 좀 시들시들해졌다. 오늘 엑셀을 정리해 보니 지난해 매출의 95.5%는 국내에서 나왔다. 

사실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이 더 크다. 문제는 내가 다루는 콘텐츠를 과연 돈을 내고 살까 하는 점인데, 생각보다 기회는 열리고 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늘 궁금했고, 그게 내 고민이었다. 사실 도메인을 파고, 도메인에서 나만의 콘텐츠를 쌓는 것은 AI 시대에 콘텐츠 내지는 미디어 사업자로서는 좀 바보 같은 행동 같기도 하다. 특히 싱가포르나 중국에서 매일 수천에서 수만명씩 내 콘텐츠를 긁어가는 쓰레기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럼에도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레퍼런스가 되는 것은 소위 보도자료를 AI와 결합하여 처내는 채널 때문이기도 했는데, 그동안 쌓아온 2,500여 개의 기사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웠다. 문제는 이것이 "돈"이 안 된다는 점. 광고를 붙이기에는 이제는 소위 쓰레기 트래픽이 너무 많다는 점. 물론 SEO가 매우 잘 돼서 "Tech news from South Korea" 등으로 검색하면 상위 5위 이내에 걸리는 것은 너무 감사한데, 우리는 광고로 먹고사는 회사가 아니니까 이게 늘 고민이었다. 

그래서 영문판 Pickool을 좀 많이 바꿔볼 생각이다. 

그냥 보도자료를 AI와 결합해 로이터나 AP식 단신으로 내는 스타일에서 벗어나, Vox나 Semafor 형태의 유료 기사로 만들어볼 생각이다. 대신 이제부터는 그냥 다 유료로 판매하고, 월 $5~$10 정도에 칼럼을 주 2회 발행하는 방식으로 바꿔볼 생각이다. 사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도자료나 테크 관련 소식은 이미 많은 분들이 잘 공유해 주고 계시다. 

다만 대만에서 만난 여러 소위 짬밥이 있는 기자들이 나와서 "자신만의 매체"를 만들어냈고, 그 매체가 이제는 그들의 밥벌이가 되는 상황. 그리고 적어도 동북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이나 일본, 대만 소식 정도만 제대로 다뤄줘도 니치 마켓에서 돈이 벌릴 것 같다. 이 프로젝트 피벗의 1차 목표는 우리의 글이 폴리티코나 악시오스에 제휴로 팔리는 것. 그리고 세마포에 제휴 기자 내지는 제휴 언론사로 동북아시아 내지는 테크를 담당하는 포션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만약에 시나리오대로 되면, 사실 Pickool: 기업 분석 쿨하게 도 더 deep dive하게 주 2회 발행으로 바꿀 계획이다. 그러면서 지난 해 말부터 해 온 본질적인 고민을 다시 시작할 것 같다. by @ecolint
0
3 months ago
Download
×

Download all media on this page

Photos Videos
back t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