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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페아르
Trying to remember
what chaos reveals
혼돈이 보여주는 형상을
기억하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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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eek in Atelier 
I’ve always had this spare room in my studio, and it’s finally time to share it with the creativ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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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tails:
Location: Wonju, Gangwon State, Korea
Space: Private room + Private bathroom
Duration: 1 week
Welcome to Korea
Drop a DM if you‘re interes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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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visit #visitkorea #wonju #roomshare taken in Munmak River by @escapea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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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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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서 
Chapter_1 Kampf 투쟁

"전공도 아닌데 어쩌다 그림을 그리게 되었냐,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뭐냐"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질문이다. 나는 2019년 말부터 그림을 그렸다. 살고 싶어서 그렸다. 살려고 몸 부림을 쳤다. 

태어날 때부터 태열과 아토피로 치료 불가 판정을 받고 대학 병원에서 쫓겨났다. 그리곤 어느 개척교회 목사의 집에서 끝내 나는 죽지 않았다. 나는 언제나 극도로 예민했고 보호의 대상이었다. 남자 아이들보다는 여자 아이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고 과격하고 큰 소리를 내는 일이 너무나 싫었다. 교회는 빠짐 없이 나갔고 착하고 순종적인 아이로 비쳐졌다. 실제로 지옥을 너무 두려워해서 매일 밤 회개해야 잠을 자기도 했다. 한 가지 특이한 건 예지몽을 꾸고 데자뷰를 빈번하게 경험했다. 

사춘기가 오기 직전 이사를 갔다. 인형놀이, 여자 아이들과 스티커 놀이를 하던 그간의 분위기는 없었다. 여자들도 과격했고 남자는 서열 다툼을 했다. 다 같이 손잡고 놀던 에덴 동산에서 추방 당한 순간이었다. 기다렸다는 듯 아이들 전체는 신규 부적응자를 따돌리기 시작했다. 늘 표정이 없었고 내면에선 애정을 갈구했다. 학교는 불신과 지옥이었고 그럴수록 공부와 종교만을 집착했다. 틈나는 대로 심리학책을 사 읽었다. 복수하고 싶었고 구원 받고 싶었다. 

복수심에 공부했고 졸업과 동시에 그곳에서 벗어났다. 우수한 성적으로 고교진학을 했지만, 치료 받지 못한 마음과 정신은 서서히 시들어갔다. 유일한 피난처였던 교회에서 마저도 파벌과 갈등을 겪다 뛰쳐나왔다. 곧장 깊은 대인기피와 우울증에 시달렸다. 학교는 출석과 졸업을 위해 1교시만 참여했고 바로 귀가해 방문을 걸어 잠갔다. 세상이 빙글빙글 돌았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가 누구인지도 헷갈리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나는 알 수 없는 글을 쓰기 시작했고 시를 쓰다가 노래 가사를 쓰기도 하고 미치광이처럼 하루 종일 낙서를 하기도 했다. 여러 의사들이 치료를 시도했지만, 차도가 없었고 결국 신생아 때 나를 돌봐준 개척 교회 목사에게 와서야 제대로 된 상담이 시작되었다.

그는 더 이상 직업 목사가 아니었고 자기 길 가며 마음 공부하는 선생이었다. 건물주로 자산가이기도 했다. 정신분석, 심리학, 장자, 철학, 불교, 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알려주어 정신적 지주로서 나는 그를 많이 따랐다. 몸과 정신 모두 큰 은혜를 입어서일까? 이후 내가 어떤 사소한 고민이든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그를 찾아가 해법을 들으려 했다. 그러자 곧 '나'가 사라진 것처럼 느껴졌다. 

성인이 되어 독립하자 그간 좋아했던 그림과 사진 전시를 정말 마음껏 보러 다녔다. 예술 감상이 너무나 좋았고 감상할수록 억눌려 있던 알 수 없는 창작에 대한 욕망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만의 시각으로 사진을 찍고 시를 쓰기 시작했던 것도 이때부터였다. 대학에 입학해 다시 수많은 여자와 관계를 맺어야 했다. 회복 이후 여자와의 관계는 전보다 좋았다. 물론 매우 미숙했지만, 짧은 연애의 감정도 느꼈었다. 여전히 대인 관계는 서툴렀기에 대부분은 도서관에서 전공, 철학, 심리학에 대해 읽거나 시간을 보내거나 혼자 술을 마셨다. 그나마 어릴적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외국인들과 어울리는 게 전부였다. 

해외에 관심이 많아 유럽 배낭여행 겸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했다. 독일의 주요 도시를 돌았고 베를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2주간 시간을 보냈다. 틈나는 대로 낮에는 지역 축제와 미술관, 갤러리에 갔고 밤에는 클럽과 파티를 다녔다. 독일에서의 2주가 끝나고 프랑스 파리로 넘어가 마찬가지로 미술관, 역사유적지를 돌았다. 유럽의 골목골목을 누비던 나는 군에 들어갔다.

살아온 날들에 대해 솔직히 적으라해서 적더니 군은 나에게 'A급 관심병사'라는 딱지를 붙여주었다. 1년 반 동안 즐겨온 혼자만의 사색이 끝나고 다시 자살 가능성이 높은, 요시찰인물로 낙인찍혔다. 훈련병일 때부터 나는 줄곧 장문의 일기와 그날의 감정을 담은 시를 쓰기 시작했다. 무언가 쓰고 표출해내지 않으면 정말 버틸 자신이 없었다. 자대 배치를 받고 나서는 일기와 시를 쓰는 것 외에 독서에 좀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일과를 마치면 무조건 취침 이후 두 시간은 책을 읽고 글을 썼다. 그렇게 전역할 때까지 100권을 조금 넘게 읽었다. "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 行萬里路)"군 생활 내내 이 문장 하나 붙잡고 살았고 전역 후 여행을 준비했다 
#계속 by @escapea_r
6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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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_2 Sandburgen bauen
모래성 쌓기

전역 후 대학에 복학 했고 계속해서 외교학, 지역학, 철학에 대해 계속해서 읽어나갔다.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연구하는 교수를 꿈꿨고그 길을 위해 전공 교수와 많은 상의를 했다. 자원에 대해 공부한다면 러시아어도 배워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립대학으로 1년간 교환학생을 떠났다. 러시아어는 전혀 할 줄 몰라서 제로 베이스에서 러시아 현지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차츰 러시아 친구들과 사귀게 되고 대학 어학당에서 수업을 들으며 러시아어에 대한 실력 쌓았다. 그리고 귀국전 토르플 1급을 취득했다. 

여름 방학엔 시베리아횡단 열차를 타고 모스크바와 상뜨빼째르부르크 여행 및 국제자원봉사를 가게 되었다. 이왕 온 거 최대한 보고 돌아가고자 했다. 국제자원봉사를 위해 모스크바에 있는 니꼴라례니벳(@nikolalenivets)이라는 거대한 예술문화공간으로 갔다. 그곳에서 일주일 간 머물면서 모스크바 및 세계 각지에서 온 예술인들과 만나게 되었다. 화가, 미디어아트, 행위행술가, 애니메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모스크바 지역 아이들의 예술 캠프를 진행하였다. 거대한 자연 속에 그런 예술적 공간이 있다는 것과 그 속에서 캠핑을 하며 예술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예술은 미술관에나 있다고 생각한 나로서는 생경한 경험이었다. 당시의 기억이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되었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지금까지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캠핑 후 모스크바와 상뜨빼째르부르크의 여러 뮤지엄과 갤러리, 박물과에서 수많은 그림들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그림을 보고 몰입을 할 때면 무언가 형언할 수 없는, 마치 세상에서 동떨어져나와 그림과 나 단둘만 남는 기분이 들었다. 그 기간은 그런 기분을 만끽 할 수 있었다. 

러시아에서의 유학을 다녀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본래의 전공 커리큘럼을 따라 중국으로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떠났다. 중국에서나는 최대한 현지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걸 목표로 했다. 단순히 중국어 자격증만 가지고는 실질적인 어떤 일이나 연구를 진행할 수 없는 게 현실이었다. 그러던 중 유학생과 중국 국문과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에 참석하였다. 그 프로그램에서 나는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 했고, 중국어로 노래도 한 곡 부르게 되어 큰 환호를 얻었다. 그날 저녁 우연한 계기로 행사에 함께 참석했던 국문과 친구들과 저녁식사자리를 하였고 그날 처음으로 한 여성을 만나게 되었다. 그녀도 그날 나의 노래를 들었다고 했다. 그날 식사로 인연이 되어 교재를 나누고 현지 여행을 다니며 진지한 관계를 이어나갔다. 그날의 행사 이후로 대학 외사처 처장의 눈에 들어 유학생관리팀에서 인턴을 하며 학업을 병행했다. 중국에서의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가고 나의 해외 유학생활은 모두 종료를 하게 되었다.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어 졸업을 준비하며 자원외교와 관련된 각종 논문과 서적들을 탐독했다. 자원외교에서 자원과 에너지에 대해 아는 바가 너무 없어 학과 지도 교수님은 미국이나 중국으로 석사과정을 가보는 게 좋겠다고 했다. 대학원 진학을 마음 먹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대학 관광과 교수가 나를 찾는다는 말에 관광과 교수를 만났다. 교수는 아직 졸업은 하지 않았지만, 중국어도 할 줄 알고 학점도 괜찮으니 서울에 있는 호텔 프로트로 일해 볼 생각 없냐고 했다. 희망하면 바로 일할 수 있도록 말을 해놓게다는 것이었다. 나는 당시까지도 뭔가 심지가 없이 주변인의 말에 혹해서 금방 결정을 내리는 팔랑귀의 성향이 여전했다. 얼떨결에 그 제안을 수락하게 되었고 아주 갑작스럽게 서울 남영동에 월세방을 구했다. 그렇게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참 줏대없는 결정이었다. 그런데 이 취업이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계속 taken in Никола-Ленивец \ Nikola-Lenivets by @escapea_r
1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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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painting performance
#livepaint #performance taken in Yeoju-Si , South Korea by @escapea_r
2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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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somn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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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보고 들은 사람.
Acrylic, Pen 
and Marker 
On pap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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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drawing#insomnia#war Artwork pen and acrylic drawing on paper. by @escapea_r
0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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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ading my wings
#wind #sanding #me taken in Munmak River by @escapea_r
3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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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춘천아트페어아르로드에 참여합니다.
저의 작업은 '아트플라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저는 토요일 13시부터 전시장에 머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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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ed to be part of the 2026 Chuncheon Artfair R.OAD. You can find my work at Art Plaza Gallery.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I’ll be at the venue on Saturday from 1:00 PM and would be happy to see you there.
See you in Chu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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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 06. 19 ~ 2026. 06. 24
초대 2026. 06. 20. 14:00 Opening
관람 10:00 ~ 18:00
춘천미술관, 아트플라자갤러리
춘천시 서부대성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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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춘천아트페어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춘천아트페어 #아트페어 #춘천전시 #전시회 2026춘천아트페어아르로드 전시 포스터입니다. taken in 춘천예총 by @escapea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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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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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so much I would never have known if I hadn’t kept painting. Working countless part-time jobs taught me that even the things I once took for granted never simply fall into place on their own. And without this practice, I would never have crossed paths with so many remarkable people across the arts.

Yesterday, because of my work, I was invited to speak about my practice in front of a group of graduate students. Among them were someone from a cultural foundation, a curator who sits on grant and open-call juries, and a producer behind concerts at a major entertainment company — accomplished voices from music and visual art. It was a real joy to meet them.

My thanks to everyone who made this experience possible. I’ll keep at the work — steadily, and in goo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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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작업을 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을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당연하게 누려온 것들조차 결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림 작업이 아니었다면 만나지 못했을 다양한 예술 분야의 분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것.

어제는 그림 작업을 한다는 이유로 초청을 받아 대학원생분들 앞에서 제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얻었습니다. 문화재단에서 근무하시는 분, 공모 심사에 참여하시는 기획자, 대형 엔터테인먼트에서 공연 기획과 진행을 맡으시는 분 등 음악·미술 분야의 탁월한 분들을 만나 기뻤습니다.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하고 건강하게 작업하겠습니다. #이화여대 #대학원 #특강수업 #예술사회학 #artist escapear, Korean artist, got a chance to introduce himself in University taken in Ewha Womans University by @escapea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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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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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ortrait 2026
Capturing the essence of form and light. 
A visual dialogue between the seen and the unseen.
Photographer. @way.k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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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Portrait
#ContemporaryArtist
#ArtisticIdentity
#PortraitPhotography
#ESCAPEAR by @escapea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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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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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in progress 
Acrylic background and details with Oil painting on Canvas 
혼돈 속에서 형상을 모아 색을 입혀주는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업 방식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그래도 어디까지 가볼 수 있을지.. 체력과 정신상태가 허락하는 한 좀 더 가보려고 합니다 #wip #painting taken in Munmak River by @escapea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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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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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and Death
It has been nearly a year since I quit alcohol, cigarettes, and all forms of entertainment. Since childhood, I have often sensed the deaths of those close to me through my dreams. My sensitivity toward events, both large and small, has intensified beyond what I expected.
When my uncle passed away, I saw the police arriving at the scene in my dream. Four days ago, I felt my grandfather’s passing a day before it happened. For over a decade, I tried to live like everyone else—drinking daily to the point of addiction—but it never worked.
I still do not know how to proces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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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죽음. 
최근 술과 담배 각종 오락거리를 모두 끊은지 일 년이 가까워진다. 난 어릴적부터 자주 꿈으로 가까운이들의 죽음을 미리 느껴왔다. 죽음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사건들 앞에서 나는 생각 이상으로 예민해졌다. 예전 작은 아버지 사망에는 실제 현장에 경찰이 출동한 것까지 꿈으로 보았고, 나흘 전 할아버지 소천 하루 전날도 꿈에서 깨자마자 바로 직감을 했고 기록했다. 
십년 넘게 중독 수준으로 매일 술도 먹어보고 다른 사람들처럼 비슷한 모양으로 살아보려고도 하는데 아무리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taken in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by @escapea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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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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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a Happy Home by @escapea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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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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