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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너,🥃위스키,📖독서,⛏️디깅
𝟷𝟶𝙺 46:30 상주 곶감 마라톤 23“
𝙷𝙰𝙻𝙵 1:39:52 서울하프마라톤 25“
𝙵𝚄𝙻𝙻 3:59:06 서울마라톤 25“
마라톤 4회 완주
@frc.daegu @yoi_ddang_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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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라톤이 끝났다.
목표로 했던 첫 풀에 서브4도 해냈다. 
하지만 더 기쁜건 걷지 않았다는 것.
다만 35키로 이후 쥐를 달고 달렸다. 
이건 명백히 훈련 부족, 근력부족이다.
조금 막연했던 풀코스, 이제 목표가 조금 생겼다.

주자가 되어보니 사람들의  응원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깨달았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며 외치는 화이팅이
상상이상의 감동으로 밀려들어온다. 
러너라는 이름 아래 우린 모두 가족 친구가 되는듯 하다.

나도 열심히 응원해야지.

밤낮으로 나를 응원해준 선영이 @helloampm 
서울땅에서 처음과 끝을 함께한 동식이형 지훈이형
 @dongsik.kim.10 @2m_______________ 
같이 놀아주고 멋진 영상 남겨준 성우 @cast1e_woo_ 
캠핑가서, 집에서 모니터링하며 첫 풀을 응원해주신 우리형들
@hyunpapapa_run @noa_ally @oribaljjang @ssamdunge 
@seul_e_a_ppa @ggoggio2379 
아낌없는 관심을 주시는 감코님과 런마클 식구들
@running_master_class_ @jin0050 
내 러닝의 시작 FRC 크루원들 @frc.daegu 
거리의 응원단, 봉사자 분들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내가 여기  있는듯 하다.
과분한 사랑을 받은 감사함과, 
아직도 생생한 첫 풀코스의 여운을 
짧은 편지로 갈음한다.

📷📹 @woongki_hong @dakdak_e @junny_diver_94 @cast1e_woo_ @dongsik.kim.10 by @freemingy
16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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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주 일요일! 떨려요.... by @freemingy
4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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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Runnin' Cru
Every Thursday

🔥@frc.daegu 
📷@man__sta by @freemingy
2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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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MON DAEGU RUN CLUB-
2026 8.14.
살로몬 대구 런클럽행사에 참여했다.

장소는 대구 러너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리오더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세션에선 'S/LAB 판타즘3 SC' 트라이얼 기회가 주어져서 신어볼 수 있었다.

동신교와 칠성교 일대를 뛰었는데, 첫 시착인데도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플래그십라인 답게  탁월한 쿠션감은 유지하면서도 카본레이싱화의 반발력도 상당히 뛰어났다. 크게 힘들이지 않고 4분대 페이스에 올라갈 수 있었다.
대회에서 신는다면 좋은 퍼포먼스를 내줄 것 이라 생각한다.

스피드와 순발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미니게임도 진행 후,
리오더로 돌아오니 맛있는 빵과 음료가 준비 되어있었다.

리오더에서 준비해주신 청량감있는 음료와 따따따 베이커리에서 준비해주신
계란 샌드위치는 러닝 후 기력보충하기에 충분했다.

좋은 행사 만들어주신 살로몬대구, 리오더, 따따따베이커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다음 세션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

@salomon_daegu 
@salomon_club 
@reorder__ 
@dda.dda.dda.bake by @freemingy
4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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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러닝화 써코니.
처음부터 잘 맞아서 그랬는지 그후로도 써코니는 항상 좋았다.
엔돌핀 스피드3부터 시작해서 프로3를 거쳐
⭐엔돌핀 엘리트3  까지 왔다.
@ggalzzakman 의 리드로 시티런이지만 스피드를 가미한 템포런으로 진행했다.
신어본 결과 착용감은 정말 좋았다.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서코니의 고민이 많이 묻어났다. 
어퍼가 신축성이 좋으면서 발을 잘 잡아주었다.  쿠션은 푹신하면서 탱탱했다.  전작 대비 아웃솔에 의한 불안정함을 보완했고 힘이 없던 힐컵도 보강됐다. 
엘리트2는 이름 그대로 엘리트만을 위한 레이싱슈즈였다면,
엘리트3는  스피드를 내고 기록을 내고 싶은 모든 러너라면 좋은 선택일 것 이다.
좋은 행사를 기획해주신 서코니,시즌온러닝
그리고 맛있는 커피와 빵을 제공해준 미래농원(파이퍼 베이커리)에 감사드린다.

@sauconykr 
@season_on_running 
@miraenongwon 
📷 @41.6.97 by @freemingy
1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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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씨드업과 함께한 칠성시티 브런치런 🌆🏃‍♀️

도심을 가로지르며 느끼는
시티런만의 리듬과 텐션

익숙한 거리도
달리면 전혀 다른 풍경이 되지

함께라서 더 멀리, 더 즐겁게🤍

#칠성시티런 #running #시티런 #대구러닝 #펀런 taken in Daegu, South Korea by @freemingy
4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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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idup #reels #소문의낙원 #러닝크루 #소문의낙원챌린지 by @freemingy
14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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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독서개더링
이 시간동안은 내 이름대신 작가의 이름으로 독서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네트워킹이라는거, 처음엔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작가의 이름 뒤에 서서 온전히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거짓말 처럼 말이 술술 나오고 스몰토크의 달인이 된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무작위로 배정된 인원들과 짧은 시간 이야기를 나눠보니 크게 소설만 읽는사람, 또는 소설만 안보는 사람으로 나뉘었다. 후자의 경우 독서를 통해 무언갈 얻고자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에 나는 단순 유희로 소설책을 소비한다. 책읽는 자체가 좋아서 읽는거지, 특별히 책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진 않는다. 그래서 부담없이 읽어 내려갈수있다. 어떤분은 그런 내가 신기하다며 좋아하는 책을 묻기도 하였다. 그 순간 대단한 사람이 된거마냥 책추천을 했던 모습이 떠오르며 잠시 겸연쩍어졌다.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책을 읽는 사람은 시작부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감히 들었다. 클릭한번에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책으로  디깅한다는거 상당히 낭만있는데 말이지.
누구는 너무 가볍게  접근하는거 아닌가 생각할수도 있지만 뭐 어때 재밌으면 그만이다. 오늘 읽고 내일 내용을 까먹어도 좋다. 내기억 저 구석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장되어 있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한줄이 내 인생을 바꿀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by @freemingy
0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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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케이던스 언제 올라가나

#러닝 by @freemingy
2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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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트레일레이스 CP스탭
잠 한숨 못잤지만
전야제부터 대회날까지 즐겁기만 했던 이번 대회
선수로 나갈때와 완전히 다른 대회를 즐기고 왔다.
또 이럴때  선수로 뛰지 못했다는 아쉬움까지.

나와 함께한 모든 이들, 감사합니다. by @freemingy
9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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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피드박제
김 대 봉 by @freemingy
1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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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라는 책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완독을 목표로하는 교양서적 중 하나다. 이를 테면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 사피엔스 등.
나는 총균쇠를 읽다가 도무지 읽히지가 않아서 몇번이나 책을 놓았고, 아직도 완독을 목표로 하는 책이다. 
그러던 중 완독이라는게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단순이 다 읽는 것인지, 아니면 내용을 이해하고 다 읽어야 완독이라고 할수 있을 것인지. 후자를 주장한다면 전자는 그저 활자를 읽어나간 행위에 지나지 않을까? 나는 여지껏 후자가 맞다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좀처럼 책에 손이 가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면 평생 시도만 하다가 실패한사람으로 남을 것같은 두려움이 문득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읽었던 책들은 완벽히 이해했는가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 예컨데 데미안,  싯다르타 등
아무튼 그래도 계속 시도해볼것인가, 아니면 그저 읽다만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고민하던 중 나는 왜 이 책을 읽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누구나 인정하는 퓰리쳐상 수상작이라서? 아니면 그저 ’총균쇠를 완독한 사람‘이라고 떠들고 다니고 싶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위의 고민도 내가 후자인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시작되었다. 
읽기싫은마음과 지적허영심이 충돌을 하니 이러한 고찰—읽고싶어, 근데 읽기싫어. 같은 마음—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지적허영심이건 아니건간에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엔 긍정 적인 원동력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책을 붙잡고 씨름하는 그 순간순간이 의미있기 때문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꼭 완독 하여 총균쇠읽은 사람이라고 꺼드럭대고 싶다! by @freemingy
7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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