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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ood & Space, for now.
Since 2017
부족한 태도를 배우고 싶어서 시도를 해봅니다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림을 그린다라는 생각으로 그려왔습니다.
“어떤 그림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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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 식당 "제일."

한쪽으로 길게 붙어 있는 테이블과 그 옆을 따라 놓인 여백, 흰 벽으로 채워진 내부와 식당인지 쉽게 드러나지 않는 외관까지. 공간 전체에는 설명보다 먼저 감각되는 어떤 정서가 있습니다.

"물음표." 제일의 대표 김주환은 배우의 꿈을 여전히 품고 살아갑니다. 식당은 생업의 공간인 동시에, 자신이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실천하는 또 하나의 장이기도 합니다.

배우가 역할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비워내고 질문하듯, 김주환님 역시 공간과 음식, 그리고 자신의 삶을 통해 질문을 이어갑니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가까운 질문들입니다.

인터뷰를 통해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오는 것은 쉽게 정의되지 않는 틈과 여백에 머무르는 그의 태도였습니다. 지구인이 만난 김주환은 자신에게, 타인에게, 그리고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가능성들에게 조용히 질문을 건네는 사람입니다.

간결해 보이는 것 안에는 오랜 시간의 고민과 실험이 스며 있습니다. 덜어내고 응시하는 과정을 통해서만 발견되는 본연의 모습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일(@je____il)은 그런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공간입니다. by @je____il
10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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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간이 다 되어갈 때 전화가 울렸다.

“사장님, 저희 7명인데 가도 될까요?”

오랜 시간 많은 분들과 함께 제일을 찾아주셨던 소장님이었다.

“네, 그럼요.”

)다음 날 일정이 없을 때는 조금 여유 있게 하는 편이다.(

곧 오신 소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찾아주신 분들과도 인사를 나누는데 누군가가 말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유학을 갔던 소장님 직원분이었다.

곧 결혼을 하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그곳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해 지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의 제일에서 하는 음식들을 맛보며
과거의 이야기와 함께 지금의 제일에 대해 느낀 감정들도 들려주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들려준 이야기들은 고맙고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끄럽다.

이럴 때 나는
‘사람의 모습을 채집해둔다.’

기록은 내 마음에 해둔다.

그렇게 채집해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들이 쌓이면
하나의 그림이 그려진다.

그 그림도 다시 내 마음에 기록해둔다.

그리고 언젠가 그 기록을 꺼내야 할 때가 오면
다시 꺼내서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본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된 감정들이 조금씩 쌓인다.

그 감정을 표현할 때는
굳이 바로 언어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대신 언어화를 잘해주시는 분들을 만났을 때
그 감정을 꺼내본다.

그리고 그분들이 들려주신 이야기 가운데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
그것 역시 다시 마음에 기록해둔다.

이렇게 계속하다 보니
한 가지 생긴 것이 있다.

무언가를 바라볼 때
조금 더 유연하게 볼 수 있는 소비자가 된 것.
동시에 플레이어로써도 유연하게 바라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다.

무언가에 의한 어떤 유연함이 생긴다.

나에게 생긴 유연함은 이렇게 해서 생긴 것 같다.

이처럼 사람의 모습을 오래 채집하고,
마음으로 기록하고, 다시 꺼내 바라보는 시점에서 시작인 듯 싶다. 
문장이 아닌 마침표가 없는 과정에서. by @je____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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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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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람들이 제일에서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정하지 않고도 가능할까?

Could Jeil still work without deciding what people are supposed to feel?

궁금했어요.
같은 것을 보고, 먹고, 경험해서
비슷하게 떠올릴 수 있는게 돈이 된다면
그 돈은 비슷해야만 하는 감정이 있어야 하는걸까?

I started wondering.

If there is value in people seeing, tasting, and experiencing the same thing
and coming away with something similar,

does that value have to depend on everyone feeling something similar too?

그러다 알게 되었어요

제일을 찾아온 분들께
상상할 수 있는 요소를 드리게 된다면?

그분들이 느낀 감정은 비슷하다 생각하지 않고
또 다르게 느껴서 해준 이야기는 배움이 되었어요
나도 돈도 귀하지만 또 다른 귀한 부분을 받고 있다는 것을

Then I began to realize something.

What if Jeil could simply give people something to imagine from?

I never expected everyone to feel the same way.

In fact, it was the differences—
the different feelings, memories, and words people brought back to me—
that became something I could learn from.

Money was important to me, of course.

But I began to realize that I was receiving something else that was just as valuable.

제가 보지 못했던 것
생각하지 못했던 비유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던 말

그런 이야기들이
저 스스로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줬어요

Things I had never noticed.

Comparisons I would never have thought of.

Words I had never used before.

Those stories opened up thoughts in me that I don’t think I would have reached on my own.

그래서 제일이
각자의 생각과 상상이 조금 더 풍부해지는 곳이면서

저 역시 그 생각을 듣고
다시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했어요

So I hoped Jeil could be a place
where each person’s thoughts and imagination could grow a little richer.

And at the same time,
a place where I could listen to those thoughts
and keep learning from them too.

물론,  언젠가는 저 또한 비슷한 플레이어가 될꺼에요

제가 선택한건 

평범하다 생각했던 제 모습을
그분들의 언어로 해석이 되었고
이 해석이 큰 배움이 되어 돌아왔기에

서로에게 건네고 받은 마음을 선택했고
이 부분들을 중점에 두고 비즈니스가 가능할까?까지
선택해보고 있어요.^^

비즈니스의 언어로 보면 굉장히 어려울 수 있지만

마음으로 보면 조금은 보이게 되고 느낄 수 있을꺼에요.

열심히 해보고 있고 열심히 그려보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 모든 관심과 사랑이 모이고 모이면
모두가 만든 또 다른 “어떤 비즈니스”가 됩니다.

Of course, someday I may become a more familiar kind of player too.

But what I chose was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What I had always thought of as ordinary in myself
was seen and interpreted through other people’s words.

And those interpretations came back to me as something I could learn from.

So I chose to hold on to that exchange—
to what we give each other by @je____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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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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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Publication
일부: 언젠가 지금의 방식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되면, 그는 다시 평범한 사고와 업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평생 현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지향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은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뜬구름일까 하는 잠깐의 의심을 동반한 모순적 행보를 접하며, 대화과정에서 필자가 거듭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싶으면 다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곤 합니다. 

He said that if he eventually decides his current approach is no longer effective, he is prepared to return to a more conventional way of thinking and working. He does not intend to remain in his present state forever, but he is convinced that this is a process he must go through in order to reach the goal he has in mind. Faced with a series of seemingly contradictory choices, accompanied at times by the suspicion that his ambitions might be too abstract, I began to understand why I found myself asking questions repeatedly throughout our conversation. Just when he appears to have arrived at one conclusion, he moves into an entirely new phase.

#매거진 #성수동 #패션매거진 #인터뷰 by @je____il
2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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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드의 한 드라마 속 장면.
축하를 받는 두 사람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한국에 한식도 있지만 
”제일의 음식들을 맛 보여 주고 싶어요“

이분들에게, 한국의 음식 하면 어떤 음식들을 맛보셨었을까?
그리고 어떤 음식들을 알고 계실까?

라고 생각해 보면, 정해진 음식들은 있을꺼 같다.

내가 하고 있는 음식들은
처음이실텐데,,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사랑스러운 두 분이 제일을 선택해주셨고, 음식에 대해  걱정도 없으셨다.

할아버지가 계셨다.
어찌나 귀여우신지. 정말 미드 드라마 속 사랑스러운 할아버지의 모습.
음식도 맛있게 잘 드시고,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시고는, 계속
이름을 불러주신다. 

사용설명서?
사람을 읽는, 사람을 그리는 방법?
모른다.

넓게 보면 넓게 생각해 보면
사랑인 듯 싶다 

(1) 어떤 사랑일까. 
(2) 어떤 사랑일까.
(3) 어떤 사랑일까. 
(4) 어떤 사랑일까. by @je____il
2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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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다

쇠를 오래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다. 
어떤 쇠를 두드릴까?
매번 다르겠지? 
누가 무엇을 바라는지에 따라서도,
또는
자신의 생각에서 두드리고자 하는 시작에 따라서도

이 모든 경우의 수를 갖고,
물어보자

“오래 두드릴 때 있나요? 그보다 짧을 때도 있나요?”

“더 날카롭게 만들기도 있지만  쉽게 
흔들리지 않게 하려고요.”

벼린다는 것,

담박하다는 것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품고도
조용히 남아 있는 일이었다는 것을.

상업에서
이러한 태도가 가능할까?
를 생각하며 계속 그려보고 시도하고 있다.

봐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
도 상상하면서 계속 그려보고 시도하고 있다.

끝이 없는 이야기를, by @je____il
0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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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생각하고 그렸었습니다.

두부라는 명사에
색다른 것을 더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두부가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조금 다른 자리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마음껏 멋도 부려봤습니다. 
할 수 있는 것들을 이것저것 올려보기도 했고요.
이것저것 넣어보기도 하고 색도 입혀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하나씩 전부 내려놓았습니다.

생각했습니다.

멋을 부리면 멋으로 끝날 수도 있겠다.

아니, 멋을 부리면 잘될 수는 있겠다.

그런데 그 멋은
언젠가 멋을 부려야 할 순간이 오면
그때 마음껏 부리면 되지 않을까?

후 지금은 그냥 가보자.

지금까지 생각하고 배운 것들을
하나씩 축적하면서 이어왔는데,

그러다 보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이야기가 생기겠지? 누군가로부터?

어떤 이야기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그게 제일스러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메뉴에서
‘두부’라는 명사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메뉴의 이름은

샐러리.

농장에서 수확해온 샐러리를 먼저 맛봅니다.

아주 작은 잎 하나를
손으로 “조금” 떼어 입에 넣습니다.

그 작은 잎에서는
느껴보실일 없는 평소 맛봤던 샐러리 보다 훨씬 선명한 맛과 향이 납니다.

작은데 굉장합니다.

신비스럽기도 합니다.

그 맛을 맛본다가 아니라 먼저 기억한 다음,

제가 직접 만든 두부와
낙지젓갈을 함께 맛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왜 이 음식의 이름이
두부가 아니라 샐러리인지,

제가 왜 설명하지 않는지 다른 제일의 음식들도 똑같이 이어집니다
그이고 각자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등어를 거의 10년 동안 보면서도
계속 다르게 보려고 했던 것처럼,

두부도 다시 봅니다.
농장에서 수확해윤 샐러리도 다시 봅니다.
(샐러리 이야기는 다음에)

이미 이름을 알고 있다는 것이
그것을 다 알고 있다는 뜻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왜이리 많을까?
그렇게 된 이유는 뭘까?

제일 by @je____il
0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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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
나에게 해로울 수도 있는 시도이며 도전이었다.
그리고 시작 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이기도 했다.
해로운게 생각 보다 더 많을 수 있다 라는 사실. by @je____il
1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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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조금이라도 더 좋아 보이게 만들 수 있는 말들을 가능한 한 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사실은 쓰고 싶다. 정말 매우 쓰고 싶다. 좋은 모습을 통해
김주환이라는 사람에게 좋은 표현들을 불러주셨던 이야기들 그대로 입고 나가고 싶다.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항상. 매순간.

그런데 그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생각을 통해 차분히 내린다.

그리고 나를 이야기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대신 상대가 건네주는 좋은 표현은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다.

그 마음까지 밀어낼 필요는 없으니까.

나를 이야기하는 자리에서는

어떤 다섯 살 아이를 떠올린다.

말을 잘 듣고,
호기심이 많고,
자신을 꾸미는 법보다
있는 그대로 말하는 아이.
그 나이가 생각할 수 있는 요소들을

아마 그 아이는,
말하기 전에
어떻게 들릴지를 먼저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자신이 본 것,
느낀 것,
생각한 것을 이야기할 것이다.

지금도 항상 매 순간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려고 한다.

오늘도.

내일도.

오래전부터 조금씩 쌓아온 이 선택들로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 by @je____il
0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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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인연으로 함께 모인 라이온하츠.

그리고 이동국 감독님,
조성환 코치님, 홍정남 코치님.

이동국 감독님께서 제게 패스를 해주시고,
제가 다시 감독님께 패스를 해볼 수 있는 날이 있다니.

그리고 오늘,
재료를 수확하러 농장에 도착했을 때 
농부님의 모습.

혼자서 몇개의 하우스를.
그리고 쉐프들이 수확하는 하우스에는
1미터마다 다양한 친구들이 자라고 있고, 저 큰 하우스 안에,
그러기 위해서는 토양을 어떻게 가꿔야만 할까

감독님의 모습에서 배우고,
농부님의 모습에서도 배웁니다.

무엇을 배웠느냐고 묻는다면
꽤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 제 마음을 움직였는지,
그리고 저는 어떤 어른에 가까워지고 싶은지.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순간에는
한 사람의 말과 행동, 모습들의 하나가
아주 빠르게 마음을 움찔하게 하는게 있습니다.

그럴 때면 그냥 지나가지 않게 됩니다.

왜 마음이, 뭐지? 
무엇이. 생각을 이끌어가기 시작하고

다시 반복해 보면

처음에는 감정으로만 느껴졌던 것이
조금씩 제 언어가 됩니다.

그렇게 알게 된 마음을 기억해두고,
다시 꺼내기를 반복.

그리고 아주 조금씩
제가 가까워지고 싶은 어른의 모습을
제 안에도 그려봅니다.

그림체.

사람에게도 그림체가 있다면,

어떤 한 번의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고,
다시 자신의 태도로 옮겨보는 시간이 쌓이며
서서히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도구는 다양하고, 색도 다양하고, 체도 다양하고, 선도 다양하고,
그림의 요소라 불려지는 모든 것 과 같은 맥락으로.

그렇게 계속 그려가고 싶어지긴 합니다.

내 그림체는 어디로 흘러가는지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던지고, 그 사이사이 마다, 

배우려는 마음과
생각하려는 마음,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태도를

오래도록 이어가보면 어떨까? 하지만, 뭐, 그래도, 그렇지만, 그렇지, 그래
그런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by @je____il
0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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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

많은 미술책들 사이에서,
이 책도 미술책 이지만,

읽어보실래요?

서점에 미술책 선택하러 가는 마음 보다는

“수필을 고르러 가는 마음”
”명화를 보려고 선택한 마음“

으로 이 책을 집어들고 읽어보실래요?

서점에 갑니다.

이 책은,
미술 책이지만

수필=명화, 명화=수필

의 마음으로 골라서 본다면
이 작가가 표현하는 감정들을 서서히 느낄 수도 있습니다.

수필 명화를 보는 마음으로 골라 집으면
자연스럽게 감정들을 보게 되고 그렇게 수필이나 명화에서
느껴볼 만한 감정들이 그림을 매개체로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언어 하나 하나에서 읽혀지고 느껴질꺼라 조심스럽게 생각됩니다

“제가 느끼는 길이기에 이 길을 이야기 해드려 봅니다”

도감님 출간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다시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y @je____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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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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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urbandesignersclub
@urbandesignersclub 

〈미감과 브랜딩, 과잉의 시대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
#이달의미감

35분부터 제일 이야기가 나옵니다.

편안히 보시고,

“왜 사람들은 어떤 공간에서 자기 이야기를 시작할까?”

“왜 어떤 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을까?”

같은 질문이 떠오른다면 들려주세요.
그리고 제일에서 느낀 요소들에 대해서
선입견 이외에 다른 요소들이 있다면 편안히 남겨주세요.

저 역시 보여지는 이미지의 정답보다 그런 질문들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짙은 선입견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면서도 용기내서 해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2017년 7월이지만 이처럼 마음 갖기 시작한건 
2017년 1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좋은 질문은 좋은 콘텐츠가 되고,
좋은 대화는 또 다른 인터뷰와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by @je____il
2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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