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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all the happy birthday wishes🙏🙏 저는 호프 엘리자베스 메이 Hope Elizabeth May 교수님 초대로 미국 필라델피아 프리메이슨 템플에서 열리는 Memory Parlour 포럼 참석차 미국에 와있습니다. 올해로 3년째인데요. 함석헌 선생의 ‘대선언’이라는 시를 주제로 이야기했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나가던 1953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쓰신 시입니다. 얼마전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저는 양반들과 용산 미군기지 드래곤힐롯지에서 축하공연을 했습니다. 73년 동안 대한민국에는 천지개벽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독립운동이 시작되고 서재필과 함석헌의 흔적이 남아있는 필라델피아에서 서울의 심장, 용산의 상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곧 출간될 역사테라피 2권 ‘대한미국’편 기대해주세요! 🇰🇷🇺🇸 by @junbum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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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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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bans Live in Gosung out now! 양반들 @yangbansmusic 고성 라이브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lucidminds 학 감독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총 7곡의 연주와 양반들의 인터뷰도 담겨 있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의 정기를 받아 가세요! 이번주 금요일에는 고성 천진해변 글라스하우스에서 ‘흐름’이 열립니다. 고고학 @gogohawk, 양반들이 연주하고, 해방촌의 자랑 미미 @mimiqeem 님과 천진의 자랑 산 @mt_yun 님의 디제잉이 있습니다. 양반들의 기타리스트 윤성호 @hola_sungho 의 새로운 전자음악 프로젝트 무이 MUI가 대미를 장식합니다. 퍼멘츠 @ferments.hannam 의 콤부차와 사사사 @sasasakorea 의 텐트 사우나가 함께 합니다. 이번 여름은 양반들과 고성에서 함께 하세요🏄‍♂️🏄🏄 by @junbum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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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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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라디오 “임수민의 지금 이사람”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3시반 본방 9시반 재방됩니다. 5년 만에 출연! 잊지 않고 불러주신 김자영 작가님 감사합니다 🙏 by @junbum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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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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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junbum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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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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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무질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2019년 풀무질을 인수한 이후 한동안 한겨레 신문에 ‘전범선의 풀무질’이라는 칼럼을 기고했었습니다. 이제는 풀무질 유튜브에서 비디오 칼럼으로 이어갑니다. ‘난세의 책방’ 풀무질에서 희망을 불씨를 살립니다. 귀한 손님을 모시고 길을 묻는 “모셨수다”도 다음주 첫편이 공개됩니다. 마음살림과 지구살림에 이로운 양질의 북튜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poolmoojil 유튜브 구독 좋아요 공유! 

2. 올해부터 동물해방물결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17년 발족한 동해물이 벌써 8년차입니다. 제작년 해방촌으로 이사오면서 사단법인이 되었고 풀무질과 한살림이 되었습니다. 동해물이 이번주 토요일 오전 열시 홍대입구역 청년문화공간 주에서 포럼을 주최합니다. 생명평화전환한마당의 일환으로 ‘DMZ 생추어리 국민운동’을 제안합니다. 저는 사회를 보고 동해물 이지연 @l.jiyen 대표님 등 귀한 분들 모시고 이야기 마당을 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donghaemul_alw 

3. [전범선의 한국사테라피]가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 등 여러 서점에서 역사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풀무질에서는 저자 사인본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네시부터 여섯시에는 풀무질에서 @spns.tv 엔젤투자자 분들을 대상으로 북토크가 열립니다. 오직 SPNS TV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4. 다음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비건페스타에서 ‘비거니즘은 살림이다’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참가 신청은 @veganfesta_greenfesta 누리집을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임중완 @joongwan_  감독님의 명작 다큐멘터리 영화 [꽃풀소] 극장 개봉을 위한 모금도 동해물 부스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맛있는 비건 음식도 먹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은 분들과 만날 것 같습니다. 어지러운 시대입니다. 예술과 운동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계속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합시다. 동해물과 풀무질의 후원회원 ‘살리미’가 되어주세요! 

전범선 모심. by @junbum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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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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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NS TV의 프로그램 역사 테라피 시즌1이 ‘전범선의 한국 테라피’로 출간되었습니다📚📚📚

수백 년간 이어져 온 한국 사회의 트라우마를 짚어보고, 그에 대해 전범선이 제시하는 통찰과 해결의 시도를 활자로 더 깊고 진중하게 담아냈습니다.

근현대 대한민국이 입은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한 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link in bio) by @junbumsun
45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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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 노에미는 프랑스 벨기에 이중국적이다. 부모님이 벨기에 분들이지만 프랑스에서 나고자랐다. 하지만 프랑스인이라고 느끼지 못한다. 우크라이나, 유태인 핏줄도 있다. 서유럽보다 동유럽인이라고 느낀다. 세계 곳곳을 여행했는데, 바이칼 호수에 갔을 때 가장 마음이 편안했다고 한다. 어쩌면 나와 노에미의 가장 최근 공통 조상은 바이칼에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둘 다 샤머니즘에 관심을 갖게된 것일 테다. 한국에서는 무당, 프랑스에서는 마녀라고 부른다. 예술가 팔자가 결국 다 그런 것 아닌가.

영국에서는 드루이드라고 한다. 위치와 위자드, 마녀와 마법사도 있지만 드루이드가 더 오래됐다. 오천년 전, 스톤헨지를 만든 사람들이 드루이드였다. 브라이언 영 교수님께 옥스퍼드의 스톤헨지 권위자가 누구인지, 영국 학교에서는 스톤헨지를 만든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배우는지 여쭤봤다. 우리나라에서 단군왕검과 고조선과 고인돌에 대해서 배우는 것과 비슷한지 궁금했다. 하지만 교수님은 잘 모른다고 했다. 17세기 영국사 연구자라서 그런지 선사시대에 관심이 없었다. 무엇보다 애초에 스톤헨지를 지은 사람들은 현대 영국인들의 조상이 아니라고 했다. 앵글로색슨족이든 켈트족이든 다 그 이후에 들어온 정복자들이다. 스톤헨지를 지은 드루이드들은 사실상 맥이 끊겼다. 오늘날 드루이드를 자칭하는 사람들은 과거를 상상해서 재현하는 것이다.

스톤헨지를 보니 기자의 피라미드나 앙코르와트를 봤을 때의 느낌이 들었다. 인간이 만든 것 같지 않았다. 인간이라도 나와는 정말 다른 세계관을 가진 이들이 만든 것 같았다. 그런 면에서 말 그대로 나의 바깥 세계, 외계를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 혹자는 스톤헨지가 외계인들의 포탈이라고 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 어디까지가 음모론이고 어디까지가 합리적 의심인지 구분이 어렵다. 근데 나에게는 사실상 거대한 고인돌 모음 같았다. 단군 시대 한반도에 고인돌을 지은 사람들과 스톤헨지를 지은 사람들은 뭔가 통할 것이다. 단군은 단골이며 무당이고 화랑이다. 우리나라는 고인돌을 지은 단군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계보가 이어진다. 드루이드와 다르다. 이렇게 하이퍼 모던한 나라가 샤머니즘적인 뿌리를 단단히 유지하고 있는 사례는 없다. 유지 정도가 하니라 한류라는 이름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에 알리고 있다.

십년 전에 영국 유학을 갔을 때는 서방에서 미래를 배우고 싶었다. 이번에 영국을 가니 인류 공통의 뿌리를 찾고 싶었다. 스톤헨지는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중앙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힐 스톤이 있는데, 하지 날 일출 때 보면 정확히 그 옆으로 해가 뜬다. 마치 총의 가늠쇠 같다. 동지날 일몰도 정확히 반대쪽으로 정렬된다. As above so below.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고대인들의 천지인 세계관이 반영된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그중 블루 스톤은 웨일즈에서 밖에 나오지 않는 재질의 돌이고, 적어도 또 하나의 돌은 스코틀랜드에서 온 것으로 최근 연구 결과 확인되었다. 도대체 오천년 전 무슨 기술로 저 큰 돌들을 이 멀리 가져온 걸까? 무엇을 위해 그 고생을 했단 말인가? 하루 종일 핸드폰만 보고 있는 나로서는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세계 삼차 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 미국과 러시아. 두 진영 간에 공통의 뿌리를 찾기 전에는 공통의 미래도 없다. 공통의 뿌리는 성경 이전, 농경 이전, 역사 이전, 선사 시대로 가야 한다. 스톤헨지 앞에서 어릴적 소풍가던 춘천 중도 고인돌을 떠올리며 오래된 미래를 꿈꾸었다. @windandflowsociety by @junbum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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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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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마지막 날 공항가기 직전에 만난 호프 엘리자베스 메이 교수님. 그날 아침 비행기로 미국에서 날아오셨다. 일정이 빠듯해서 십오분 밖에 볼 수 없었다. 그래도 특별했다. 호프는 영국 여성참정권 운동, 서프러제트 역사에서 중요한 유물 하나를 미국에서 경매로 구입한 후 영국 나이팅게일 박물관에 기증하려고 왔다. 팽크허스트 등 서프러제트 지도자들이 단식 투쟁과 투옥 생활로 건강이 나빠졌을 때 그들을 돌봤던 간호사 캐서린 파인이 그 공로로 수여받은 메달이다.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특별전이 열린다. 비싼 돈으로 산 유물을 자기 나라도 아닌 다른 나라에 기증하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했더니 호프는 짧게 ”의무다“라고 답했다. 알고 보니 그 메달에도 “For Duty”라고 쓰여있었다. 호프는 십삼년 전, 내가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에서 일할 때 만난 역사학자이자 법학자다. 헤이그에서 우연히 헐버트와 헤이그특사에 대해서 알게된 후, 삼일운동부터 함석헌과 김대중까지 한국 평화주의 역사를 깊이 연구해오신 선생님이다. 만날 때마다 내게 다음 길을 내어주신다. 삼년 전에는 나보고 채식은 하면서 왜 술은 마시냐고 혼냈다. 안 마셔도 되는 걸 왜 마시느냐, 백해무익하다는 뜻이었다. 영혼을 흐리기 때문이다. 톨스토이를 예시로 들길래 나는 톨스토이가 아니라고 대꾸했다. 그 양반도 오십까지는 방탕하게 살지 않았나. 그러나 그 말이 내 마음에 오래 남아서 결국 술도 끊었다. 이번에는 내게 의무라는 화두를 주셨다. 매년 여름마다 호프는 필라델피아 프리메이슨 템플에서 한국과 미국의 평화주의 계보를 잇는 세미나를 주최한다. 세계 삼차 대전이 두려운 오늘날, 우리의 의무는 뭘까.

한국에 돌아오니 신간 [한국사 테라피]가 인쇄되고 있었다. 옛날에는 영국 갈 때 러시아 영공으로 날아갔는데 이제는 러시아도 피하고 이란도 피해야 해서 비행 시간이 훨씬 길어졌다. 뉴스를 보면 볼수록 지치고 어지럽다. [한국사 테라피]는 다음주 수요일 11일 출간된다. 풀무질은 지난 3월 3일 40주년을 맞았다. 불혹의 나이가 된 책방. 더이상 흔들림없이 뿌리내릴 때다.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오늘 문을 열었다. 주말 내내 책방에 앉아 생각을 정리할 것이다. 나는 왜 계속 책을 만들고 책방을 열고 음반을 만들고 축제를 여는가. 전쟁과 죽임 앞에서 우리의 의무는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다. 영국에 갔더니 여기저기 Hope is Back, Unity is Back이라는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수선화가 곳곳에 폈길래 찾아보니 웨일즈의 국화이자 희망을 상징한다. 호프는 한국인 제자들이 희망이 교수님이라고 부른다. 영국에서 호프를 참 많이 보고 왔다. 내가 왜 나의 일을 하는지 새삼 깨닫는다. 호프가 듀티다. 희망이 의무다. 그래서 여전히 글을 쓰고 노래를 부르나 보다. by @junbum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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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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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시절 은사님 브라이언 영 교수님과 10년 만에 재회. 그대로셨다. 옥스퍼드의 교수들은 상아탑을 지키는 사제들과 같다. 한결 같다. 십년 전, 나는 도킨스와 히친스를 추종해서 발리올 칼리지에 연구하러 온 래디컬 좌파 유물론자였다. 그런 나를 매주 한번씩 지도하셨던 교수님은 내가 페인을 이야기하면 버크를 이야기하고, 무신론을 말하면 이신론을 말했다. 교수님 방에 들어가면 울려퍼지던 파이프 오르간 음악을 기억한다. 최근 역사테라피 팟캐스트에서도 언급했듯이 “Commerce Civilizes”라는 교수님의 두 단어짜리 한 문장이 내게는 영국 자유주의와 제국주의에 대한 애증관계를 정리해주었다. (교수님은 기억 못하시는 듯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니, 교수님의 가르침이 지금 나의 사상과 행보에 끼친 영향이 지대했다. 당시에는 꽉 막히고 답답한 영국 보수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 이 양반이 지키고 있는 영국 리버럴리즘의 전통과 다원주의는 지금도 아름답다. 오히려 트럼피즘의 시대에 더욱 요청된다. 양반들 2집이 발매된 삼일절, 트럼프가 하메네이를 죽였다는 뉴스로 아침을 시작하고 교수님을 만났다. 우리는 이상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인류 공통의 미래를 찾기 전에, 공통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 교수님께 양반들 1집 Hymns from the Dragon Lake 카세트를 드리면서 The Young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시라 했다. 공교롭게도 은사님의 이름을 딴 노래를 영국에서도 불렀다. 최제우는 한국의 윌리엄 블레이크 같은 거고 동학은 퀘이커교 같은 거라고 하니 평생 동양에는 와보지도 않은 양반이 단번이 이해하신다. 십년 전에도 나와 교수님의 접점은 낭만주의였다. 작별할 때 눈시울이 붉어지셨다. 다음 번에 볼 때는 십년 걸리면 안된다고 하셨다. 육년 뒤에 은퇴시니 그 전에 또 와야겠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라. taken in The Covered Market Oxford by @junbumsun
8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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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 NOW — New album ‘Wings of the Phoenix’ is out. 양반들 2집 ‘붕새의 날개’가 공개되었습니다. 🐦‍🔥🇰🇷

Track List
1. 금빛 Golden Light
2. 하늘 Heaven
3. 해야 Hey Ya
4. 바람 Wish
5. 제멋 Inner Light
6. 붕새 Phoenix
7. 날개 Wings
8. 얼굴 Spirit Cave
9. 나비 Butterfly

Yangbans @yangbansmusic are
전범선 Jun Bum Sun (Vox) @junbumsun 
이지훈 Lee Jihoon (Keyboard) @calmoody_ 
누기 Noogi (Bass) @noogipark 
딸기 Dalgi (Drums) @dalgizzz 
윤성호 Yoon Sungho (Guitar) @hola_sungho 

All tracks
Words by 전범선
Music by 전범선, 이지훈, 누기, 딸기, 윤성호, 이성은 @sungeun__lee 

Saxophone by Simon Hwang (Track 3)
Backing Vocals by 이웅열 (Track 4, 5) @wooooooooooooong 

Recorded by 허정욱 @recording_man at Music Village 1939 @musicvillage1939, Dream Factory Studio @dreamfactory_studio 
Vocals recorded by 김보종 @vojong at Studio OMG @omgkorea_official 
Organ recorded by 신홍재 at Pond Sound (Track 8) @pondsound_studios
Mixed by Adrian Hall @adrianraehall for Z Management @zmanagement
Mastered by Andy ‘Hippy’ Baldwin @jahbald at Metropolis Studios @metropolisstudios
Dolby Atmos mixed and mastered by Adrian Hall for Z Management

Photo by 최원혁 @choiiwonnn
Styling by 편지지 @jijipyun
Garments by 양현준 @yanghyeonjun.pieces 
Hair & Makeup by 구경희 @idmakeupwakeup
Designed by Studio Kado @kado___studio

Management: Wind & Flow Society @windandflowsociety
CEO 전범선 Jun Bum Sun
CFO 이지연 Lee Jiyen @l.jiyen
A&R 김민희 @_osmos

Agency: DFSB Kollective
CEO Bernie Cho @berniecho

Special thanks to Noemie Kadaner @noemie_kadaner, Chloé Lee-Hamon @leon_moh_cah, 한유라 @yurabong, 윤마리 @mariey00n, 이보람모모 @borammomo, 윤산 @mt_yun, 고성문화재단, 윤휴이 @hueyyoon, 인문철학재단 타우마제인 @thaumazeinorg, 독고 @godokgo, 고현정 @dfko72, Matt Polly @matt_swuni, 최승인 @gedative, 김진혁 @magazine.curator taken in Metropolis Studios by @junbum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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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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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해 동안 양반들과 열심히 만든 정규 2집 음반 “붕새의 날개” Wings of the Phoenix가 곧 발매됩니다. 그에 앞서 미리 음악을 선보이는 자리를 갖습니다. 먼저 이번주 일요일 22일 여섯시, CJ 아지트 광흥창에서 국내 쇼케이스가 열립니다. 곧이어 영국 런던으로 날아가 25일 수요일 International Live Music Conference의 일환으로 Soho Calling Festival에서 글로벌 쇼케이스가 열립니다. 양반들의 한층 성숙한 사운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작년은 계엄과 탄핵부터 시작해서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다들 힘든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새해 행복 많이 받으세요! 🐦‍🔥 쇼케이스 티켓은 @yangbansmusic 바이오 링크.

Happy New Year! New album coming out soon. Showcase in Seoul this Sunday and in London next Wednesday. Excited to be back in the UK after more than 10 years! See you all soon. 🇰🇷🇬🇧

📸 @choiiwonnn by @junbumsun
4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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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행복의 나라 🌸🇹🇼 

🙏 @musicandgather @fengyuning @austin0302
🇰🇷 @koccamusic @windandflowsociety @l.jiyen 
📸 @leeseung_chan 
🥋 @yanghyeonjun.pieces @jijipyun by @junbumsun
2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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