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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IK: The future of Korean food culture & business
Non-profit foundation in Korea & USA
https://nanrofound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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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 SEOUL | NANRO USA Fellowship 

미국의 셰프들이 경험한 SKS Seoul.

가전과 키친, 공간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곳에서 
한식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나누었습니다.

SKS Seoul에서 펼쳐진
글로벌 미식 교류의 현장을 만나보세요.

━━━━━━━━━━━━━━━━
SKS SEOUL : 서울 강남구 학동로 133​
월~토 / 10:00~18:00 (일, 공휴일 휴무)​
━━━━━━━━━━━━━━━━ by @nanro.official
3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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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RO ACADEMY — 통영, 한국의 바다]
기후가 바뀌면서, 우리 바다의 어종도 함께 바뀌고 있습니다.
난로는 이 변화를 '사라지는 것'이 아닌
'다시 알아가는 것'으로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2026 난로아카데미의 대주제, 「한국의 바다
2월 부산 기장 미역 편에 이어
이번에는 통영의 바다로 향했습니다.

바다 위 어장에서 시작해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경매장을 지나
통영아재수산에 이르기까지.

산지와 생산자, 그리고 셰프가 한자리에 모여
식재료와 유통, 우리 바다의 오늘을 이야기하며
보고, 듣고,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바다가 변해도, 그 바다를 알아가려는 마음은 이어집니다.

한국의 바다를 향한 여정,
난로아카데미는 그 불씨를 오늘도 함께 지핍니다. 🔥

As our climate changes, so do the fish in our seas.
NANRO chose to see this shift not as something "disappearing,"
but as something to "get to know again."

The theme of NANRO ACADEMY 2026: "The Korean Sea."

Following our February session on Gijang seaweed in Busan,
we set out for the waters of Tongyeong.
Starting at the fish farms out on the water,
passing through the dawn auction while it was still dark,
all the way to a local seafood distributor.

Producers, fishermen, and chefs gathered in one place
to talk about ingredients, distribution, and the state of our seas today —
a time to see, listen, and learn firsthand.

Even as the sea changes, the will to understand it carries on.
On this journey toward the Korean Sea,
NANRO ACADEMY keeps the fire burning, together. 🔥 taken in Tongyeong, Korea by @nanro.official
4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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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RO NEXT 
2026 GALA DINNER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다음 세대의 불씨가 됩니다."

Special thanks to 

이번 GALA DINNER는
SOIGNÉ의 이준 @soignejunlee 셰프님과
Legume의 성시우 @sung_choux 셰프님이 
호스트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SOIGNÉ 와 Legume 그리고 Rudbeckia의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soigneseoul @legume.seoul @rudbeckia.seoul

작년에 펠로우로 
선정된 이하성 셰프와 정상 셰프에 이어서, 
이번 GALA에서 난로 NEXT의 
새로운 펠로우로 선정된 
차세대 리더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파인다이닝에서 젤라또로 
세계관을 넓히고 있는, 
@lefty_gelateria의 박수영 @iam__suyoung 오너 셰프 

✦ 와이너리의 이야기와 철학을 
손님의 잔에 담아내는 
스와니예의 마현수 @hyun_soo_ma 헤드 소믈리에 

✦ 한식의 전통을 잇고
 요리에 문화적 맥락을 함께 
담아내고자 하는 
온지음의 심수정 @im_so.oj 셰프 

이 날 늦게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이름을 호명할수는 없겠지만, 
새롭게 선정된 펠로우들을 한 마음으로
축하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다음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완성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 VISUAL DIRECTOR: 민송이 · 오주비 (세븐도어즈) @7doors_
✦ VIDEO & PHOTO 김애쉴리(이롭게)
✦ ARTWORK: 심지선 @by_grey 
✦ MODERATOR: 차승희 (한화푸드테크) @seung_hee_cha
✦ PR & MEDIA: 강도연 (피크로드) @peakroad.kr 

✦ EVENT OPERATIONS
김지원 (원스컴) @_onescompany_ 
성하윤
이정혜 (바랑재호텔) 
이태호 (캐치테이블) @bob.eat 
조정인 (한화푸드테크) @jeungin_cho 

더불어 공간의 온기를 채워주신 다음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winer_wine
@matthieu_godme_guillaume
#마띠유고드메기욤 #matthieugodmeguillaume

@voss_kr #voss #보스워터

@podernuovo 
#불가리가문 
#슈퍼투스칸

* NANRO NEXT는 
한식의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고 인큐베이팅하는 
NANRO FOUNDATION 의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NANRO #NANRONEXT #난로 #난로넥스트 #NANRONEXT2026 by @nanro.official
7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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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나무가 하나의 숲을 만들어 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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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RO NEXT GALA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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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루드 베키아에서 열린 NANRO NEXT 자선 갈라 디너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디너는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와 레귬의 성시우 셰프. 두 분은 스와니예를 함께 오픈하며 시작된 스승과 제자의 관계이자,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온 친한 요리사 동료이기도 한데요.

특히 성시우 셰프는 스와니예 오픈 멤버를 거쳐 자신의 레스토랑 레귬을 열었고, 지금은 식물성 재료만으로 자신만의 미식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죠. 

그래서인지 오늘의 디너는 단순한 컬래버레이션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에서 하나의 숲으로.’

오래 뿌리내린 나무가 비바람을 견디고 새로운 가지를 뻗어가듯, 한 사람의 시간이 또 다른 사람에게 이어지고 결국 함께 숲을 만들어간다는 난로 넥스트의 메시지가 두 셰프의 관계와도 절묘하게 매칭 되었습니다.

코스 역시 두 셰프가 함께한 10년을 여덟 개의 장면으로 풀어냈습니다.

스와니예의 기억을 담은 한입 우엉김밥에서 시작해 콩국·수박·오이, 아스파라거스와 두유 비건치즈, 포토뵈 스타일 채소 수프와 옥돔 깻잎말이 튀김, 가오리 스테이크와 마늘, 컬리플라워와 사프란, 그리고 두 셰프의 추억을 한 접시에 담은 컬래버레이션 요리까지. 마지막은 청사과 소르베, 로즈마리 젤리와 트러플 감자로 마무리.

서로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요리를 하는 두 사람이 같은 재료와 기억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 한 코스 안에서 다시 만난다는 것, 오늘 식사의 가장 포인트였습니다.

(툭히 스테이크는 독보적인 식감과 맛이였네요. 육식인생에서 처음 먹어보는 맛.)

그리고 오늘 행사의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은 ‘Gastronomy Charity Auction’.

셰프와 미식가, 브랜드들이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경험’을 내놓았고, 참석자들의 경매를 통해 그 가치가 다시 다음 세대를 위한 후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확인한 주요 낙찰 품목 중에는

박광희 명인의 김치 클래스(6인) @park_kwangheekimchi 
JY투어 서울 노포투어(4인) @jytour 
정지선 셰프 티엔미미 디너 + 백주 페어링(6인) @tianmimi_hongdae__ 
스시 정대 디너 + 와인 페어링(4인) @jungdaeseoul 
Oyatte NYC 디너 + 와인 페어링(4인) @oyattenyc 
바랑재 호텔 + 예미헌 숙박·디너·조식(최대 4인) @barangjae_official 
레귬 디너 + 와인 페어링(4인) @legume.seoul 
헬리녹스 전립투 + 스토브원 + 오피스테이블 풀키트 @helinox_kr 
아사달 디너 + 와인 페어링(4인) @asadal_dining 
바카라 클래식 텀블러 세트 + 바카라 바 서울 100만원 바우처 @baccarat_korea 

등 미식의 경계를 넘어선 다양한 기부품들과 함께했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누린 미식의 가치가 누군가의 내일을 만드는 일로 이어지는 것.

어쩌면 그것이 오늘 NANRO NEXT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NEXT’의 진짜 의미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10년 전 한 주방에서 시작된 두 요리사의 인연이 각자의 길을 만들었고, 오늘 다시 한 테이블에서 만나 다음 세대의 길을 만들어주는 모습.

한 그루의 나무에서 하나의 숲으로.
오늘은 음식보다 그 의미가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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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RO NEXT GALA DINNER
• 2026.09.06
• 루드 베키아, 광화문
• Collaboration : 이준 × 성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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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회
#난로회넥스트
#맛타고라스광화문
#맛타고라스난로회 taken in KT광화문 by @nanro.official
6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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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식의 미래는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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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 난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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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ro.official 
@superpan_woo 
@signature_kitchen_suite 

난로 USA 펠로우십 셰프님들과 한국의 ‘서울엄마’ 우정욱 선생님이 만났습니다. 우정욱 선생님은 슈퍼판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흑백요리사 출연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식 대가 중 한 분이시죠.

오늘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서는 우정욱 선생님의 김밥 쿠킹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그렇다면 김밥을 배우기 위해 모인 셰프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Fariyal Abdullahi(@fariyalabdul)— 뉴욕 Hav & Mar 총괄셰프. Marcus Samuelsson 사단 출신, 2026 제임스 비어드 Best Chef: New York State 준결승.

Richard Lee(@chef.richardlee)— 샌프란시스코 Saison 총괄셰프·공동 오너. Eleven Madison Park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미쉐린 2스타, 2026 제임스 비어드 캘리포니아 부문 결선.

Genie Kwon(@geniekwon)— 시카고 Kasama 셰프·공동 오너. 한인 파티시에 출신으로 미쉐린 2스타, 2023 제임스 비어드 Great Lakes 최우수 셰프 수상.

Joshua Pinsky(@joshuaj88)— 뉴욕 Claud & Penny 셰프·공동 오너. Momofuku Restaurant Group 출신, North America’s 50 Best Restaurants 2026 19위.

짧게 요약한 이력만 봐도 어마어마한 경력을 지닌 셰프들이 진정한 한국의 맛을 찾아 서울에 모이고, 일본의 마키와는 또 다른 우리의 ‘김밥’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촬영하면서 몇 점 맛볼 수 있었는데요.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말아주셔서 더 그랬을 수도요☺️

무엇보다 이날 배운 김밥이 셰프들의 손을 거쳐 각자의 레스토랑에서 어떻게 새롭게 해석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세계로 더욱 뻗어나가는 ‘한식’의 미래에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과 후원이 함께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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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회
#NanroUSA
#우정욱선생님 
#맛타고라스난로회
#시그니처키친스위트 taken in Signature Kitchen Suite 시그너쳐 키친 스위트 by @nanro.official
15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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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RO USA] 

A few weeks ago, we had the privilege of hosting Kimchi Master Park Kwang Hee’s first workshop in the United States.

For those of us who have long admired her work, it felt incredibly special to spend an afternoon learning alongside her — not just making kimchi, but sharing stories, asking questions, and experiencing the warmth and generosity that have made her such a beloved teacher.

Thank you to everyone who joined us and helped make the day so memorable. Watching the room fill with conversation, laughter, and gochugaru-covered hands reminded us why gatherings like these matter.

Most of all, thank you, to @park_kwangheekimchi for sharing your time, your knowledge, and your warmth with us. We will be talking about this day for a long time.
—
지난 6월 1일, NANRO USA는 김치 명인 박광희 선생님의 미국 첫 김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오랜 시간 김치를 담그고 연구하며 그 가치를 전해오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함께 김치를 담그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치는 단순히 하나의 음식이 아니라 계절과 지역, 그리고 사람의 삶이 담겨 있는 문화이기도 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치를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재료를 바라보는 시선과 손맛의 의미, 그리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지혜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과 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큰 배움이자 기쁨이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미국을 찾아주신 박광희 선생님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스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워크숍은 NANRO USA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그램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식문화와 이를 이끌어가는 장인, 생산자, 연구자들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by @nanro.official
6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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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RO ACADEMY]
2026년, 난로 아카데미의 첫 번째 시간은
부산 기장의 해조류 전문 기업 SEA.D와 함께했습니다.

바다에서 자라나는 해조류는 단순한 식재료가 아닙니다.
바람과 파도, 바다의 시간,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지는 자연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이번 난로 아카데미에서는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자라는 미역을 중심으로, 해조류가 어떤 바다에서 자라고 어떤 환경 속에서 다른 모습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그 차이가 식탁 위의 맛과 식감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함께 들여다보았습니다.

유속이 빠르고 파도가 거센 기장의 바다는 미역의 줄기를 두껍고 탄력 있게 키워내고, 잎과 줄기의 밀도를 높여 깊은 식감과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같은 종의 미역이라도 바다의 조건과 성장의 시간, 그리고 건조의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차이를 단순한 식재료의 구분이 아닌, 산지의 이야기로 바라보고, 오늘의 요리 언어로 다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산자와 연구자, 셰프가 한 자리에 모여
바다의 식재료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 가능성을 함께 질문해보는 자리였습니다.

난로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한국의 식재료와 산지를 찾아가고, 탐구하고, 기록하며
요리와 식문화의 관점에서 그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The first session of Nanro Academy in 2026 was hosted by SEA.D, a seaweed company based in Busan, Gijang.

Seaweed grown in the ocean is more than just an ingredient.
It reflects the environment of the sea, the passage of time, and the work of the people who cultivate it.

In this session, we explored Miyeok (미역/sea mustard) from the waters off Gijang, Busan, how it grows, how different marine conditions influence its quality, and how those differences shape the flavor and texture on the table.

The strong currents and waves of Gijang create seaweed with thick, resilient stems and dense leaves, giving it a distinctive depth of texture and flavor.

Even within the same species, the conditions of the sea, the timing of growth, and drying methods can produce entirely different results. 

We approached these differences as stories of origin, and reflected on how they translate into today’s culinary language. 

Bringing together producers, researchers, and chefs, the session became a space to better understand ingredients from the sea and to explore their possibilities.

Nanro Academy will continue to seek out Korean ingredients and their places of origin—exploring, researching, and documenting them through the lens of cuisine and food culture. taken in 부산 기장 by @nanro.official
3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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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onday, Jan 26, as a snowstorm settled over New York, the @nanro.official USA community gathered for our first annual NANRO USA Gala, presented by @resy and @americanexpress. It was an evening shaped by warmth, generosity, and a shared belief in the future of hansik.

We honored our inaugural NANRO USA Fellows — @_fidelcf, @chefjihanlee, @suzycupps, and @yuushimano — and the experiences they shared in Korea last fall. Their reflections reminded us that hansik lives not only in tradition, but in exchange, curiosity, and care.

We are deeply grateful to everyone who joined us and helped bring this moment to life. This first gala marked a major milestone and affirmed a community committed to carrying Korean cuisine forward with intention and trust. As we look ahead, we do so with gratitude for how far this journey has already carried us, and with optimism for all that is still to come.

—
지난 1월 26일, 눈보라가 내려앉은 뉴욕에서 NANRO USA 커뮤니티는 Resy와 American Express가 함께한 첫 번째 NANRO USA 갈라 디너를 맞이했습니다. 그날 밤은 온기와 너그러움, 그리고 한식의 미래에 대한 공통된 믿음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자리에서는 지난 가을 한국에서의 여정을 함께한 NANRO USA의 첫 번째 펠로우들(Fidel Caballero, Jihan Lee, Suzanne Cupps, You Shimano) 을 기념했습니다. 그들의 지난 가을 펠로우십 경험과 나눔은 한식이 전통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류와 호기심, 그리고 배려 속에서 계속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첫 갈라는 하나의 성취를 넘어, 한국 음식을 미래로 이어가고자 하는 공동체의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을 감사히 되돌아보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시간들을 기대합니다.

📸: @danahn17 
🪩: @omalovesfun by @nanro.official
8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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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RO ACADEMY BUSAN – 덕화 명란]

2025년 11월,
두 번째 난로 아카데미 부산은
국내 유일 명란제조 수산식품명인,
덕화푸드 장종수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시작된 명란.
그 안에 켜켜이 쌓인 시간과 기술, 그리고 철학을 배우는 자리였습니다.

명란을 단순한 젓갈이나 반찬이 아닌,
하나의 완성된 발효 식재료이자 문화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간.
그리고 부산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재료로 다시 탐구한 하루였습니다.

전통을 재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요리로 다시 질문했습니다.

명란은 김치가 되고,
채소 요리의 간이 되고,
디쉬의 풍미를 쌓는 레이어가 되며,
디저트로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생산자와 연구자, 셰프가 함께 모여
부산의 식재료를 부산의 방식으로 다시 정의한 시간.

앞으로도 난로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의 식재료, 그리고 
지역의 시간을 품은 재료와 사람들을
계속 탐구하고,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In November 2025,
the second NANRO Academy Busan
was held with Jang Jong-soo, 
master of seafood processing and 
the only officially recognized 
myeongran (명란/pollock roe) artisan in Korea, 
from Deokhwa Food.

We gathered to explore 
the history of myeongran—
to understand the layers of time, 
technique, and philosophy embedded within it.

Rather than seeing myeongran 
as simply salted roe or a side dish,
we approached it as 
a refined fermented ingredient and a cultural asset.
It was also a day to rediscover it 
as a key ingredient that reflects the identity of Busan.

We did not stop at preserving tradition.
We reinterpreted it through today’s cuisine.

Myeongran became kimchi,
seasoned vegetables,
a layer of depth in savory dishes,
and even extended into dessert.

Producers, researchers, and chefs came together
to redefine Busan’s ingredients in Busan’s own way.

Through NANRO Academy,
we will continue to explore and document
Korean ingredients
—and the people and places 
that carry the time and stories within them.

@deokhwa.official by @nanro.official
2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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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Our Second NANRO NEXT Fellow and Patron]

하나의 불씨가 모여 길을 만들고, 그 길 위에서 한식의 미래가 이어집니다. 

난로 넥스트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차세대 한식 리더들이 
전 세계 미식의 정점에서 한식의 정체성을 정립해 나가는 담대한 여정을 지원합니다. 
오늘, 그 두 번째 발걸음을 함께할 펠로우와 후원자를 소개합니다.

전 세계에 K-Food의 가치를 전파하는 루에랑(Lou et Lang)의 김직 대표님께서
난로 넥스트 펠로우십의 두 번째 후원자로 또 하나의 소중한 불씨를 밝혀주셨습니다.

이 든든한 지지 위에서, 전 세계 미식의 최전선에서 경험을 쌓아왔고
앞으로 한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난로 넥스트의 두 번째 펠로우, 정상 셰프님을 소개합니다.

정식당 서울에서 시작해 시카고의 Alinea, 시드니의 Quay, 그리고 리마의 Central까지. 
정상 셰프님은 대륙을 넘나들며 쌓아온 정교한 감각을 바탕으로, 
한식을 단순한 디쉬를 넘어 하나의 체계적인 미학이자 
국제적 기준을 갖춘 시스템으로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홍콩과 모스크바를 거쳐 다시 리마로 이어지는 정상 세프의 독보적인 궤적은,
앞으로 그가 만들어갈 한식이 세계 어디에서나 뿌리내릴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난로 넥스트는 펠로우 셰프와 후원자들이 함께 틔워낸 작은 불씨가
전 세계로 확장되는 더 넓은 길을 만들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정상 셰프님이 그려낼 한식의 글로벌 청사진,
그 위대한 시작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Small sparks gather to pave a path, and upon that path, the future of Hansik unfolds.

Beyond simple sponsorship, NANRO NEXT supports a bold journey where next-generation leaders define the identity of Hansik at the pinnacle of global gastronomy. 
Today, we are proud to introduce the patron and fellow who will take this second step with us.

Jik Kim, CEO of Lou et Lang, a visionary dedicated to spreading the value of K-Food worldwide, has joined as our second patron, lighting another precious spark for the fellowship.

Standing upon this steadfast support, we introduce Chef Sang Jung as our 2nd NANRO NEXT Fellow, a culinary explorer who has mastered the frontiers of global fine dining and is set to open new horizons for Korean cuisine.

From Jungsik in Seoul to Alinea in Chicago, Quay in Sydney, and Central in Lima, Chef Jung has traversed continents to refine his craft. 

Drawing from his sophisticated expertise, he seeks to redefine Hansik not merely as a dish, but as a systematic art form and an international standard. 

At NANRO NEXT, we believe that the small sparks ignited by our fellows and patrons will grow into a vast path reaching across the globe. 

We invite you to witness the global blueprint for Hansik created by Chef Sang Jung as he begins this extraordinary journey. by @nanro.official
7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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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RO NEXT: 한식의 내일을 심는 시간]
한식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 시작된 ‘난로’의 여정은 
이제 단순한 요리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한식에 주목하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인재를 양성하고 
그들이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일입니다. 
난로 넥스트(NANRO NEXT)는 
바로 그 건강한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 가을, 난로USA의 첫 펠로우들은 
한국의 산사, 연구소, 주방을 누비며 한식의 근간을 체득했습니다. 
발효의 깊이를 탐구하고 사찰의 
고요한 공양 문화를 경험하며, 
이들은 음식 너머에 존재하는 역사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배웠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스승과 교감하며 쌓아온 
이 생생한 탐구의 기록은, 
난로USA의 첫 갈라 디너를 통해 먼 타국 땅에서 
소중한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엘불리 파운데이션의 페란 아드리아 셰프님,
알리시아 재단의 토니 마사네스 소장님은
난로와 난로 넥스트가 시작한 
한식의 미래를 향한 고민과 실천이
한식의 미래를 더욱 밝힐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깊은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은근한 불로 가장 깊은 맛을 완성하듯, 
꺼지지 않는 열정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난로.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난로는 다음 세대 한식 리더들이 걸어갈
더 넓고 거대한 길을 상상합니다.

난로 넥스트가 후원자님들과 함께 지핀 작은 한식의 불씨가 
펠로우들의 손끝을 거쳐 어떻게 자라나는지, 
그 역동적인 변화의 순간들을 앞으로도 난로와 함께 지켜봐주세요.

[NANRO NEXT: Planting the Future of Korean Cuisine]

What began as a shared passion 
for Hansik(Korean cuisine) has grown into a vision 
for the next generation.

NANRO NEXT was created to nurture talent and 
build a foundation where Korean cuisine 
can continue to evolve.

Through learning, research, and exchange, fellows immerse themselves in the roots of Korean food—
from fermentation and tradition 
to the systems and stories beyond the plate.

With the support of global culinary leaders and patrons,
NANRO NEXT imagines a future 
where Korean cuisine grows deeper, travels farther,
and is carried forward by the next generation. by @nanro.official
10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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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became a part of a project shaping the future of Korean cuisine as a global culture.
For @nanro.official , we designed a space where tradition meets modernity and culture becomes business.
Venue @ghonthepark 
Event planner @omalovesfun 
Installation wall @meghanmcneer taken in New York, New York by @nanro.official
20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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