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February 22nd 2026, 10:24 am
2026.02.20 - 21
@alti.run 에서 제주도 한 바퀴를 달린다해서
금요일 저녁에 내려가 중간에 합류를 했다.
날씨를 확인하고 반바지면 될 듯 하여,
긴 바지를 안챙겨 간 나를 탓하며...
제주도의 밤은 아직 겨울이라고 혹독하게 알려주었다.
중간에 합류해서 목표 거리인 140km를 다 달리고싶었지만,
훈련이 부족한 탓인지 발목에 데미지가 쌓여서 75km에서 그만두었다.
발목만 괜찮았더라면 140km 완주를 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다.
마지막날 형들을 기다리면서 들린
@gooboment구보먼트 사장님과 한 러닝 이야기와 아이싱 하라며 주신 얼음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