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April 8th 2026, 06:28 am
육퇴 후 술 한 잔이 유일한 낙이었던 엄마, 손🙋🏻♀️
씻지도 못한 채 아이 울음소리에 깨고,
남편 퇴근만 오매불망 기다리던 그 일상이
제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어요
10년 넘게 일만 하다 얻은 꿀맛 같은 휴식이었지만,
정신 차려보니 몸도 마음도 엉망이 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비결,
거창한 게 아니었습니다.
습관을 바꾼 것 뿐이였어요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삶에서,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엄마로.
제가 옆에서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