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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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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October 13th 2026, 0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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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업을 하며 종종,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느라
고객이 보고싶어 하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고객은 우리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나
각종 광고를 보고 기대를 품게 됩니다.

나에게 필요한것 같다.
내가 원하는 그 제품, 그 서비스 같다.
내 결핍이나 니즈를 해결해 줄 것 같다.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고객은 기대를 품습니다.
지극히 자기위주의 기대이죠.

그리고 기대가 있는만큼
이게 실제 가능할까, 맞을까, 아니면 어떡하지,
혹시 문제는 없을까 하는 불안과 두려움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대를 확인하거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상세페이지를 찾고, 선경험자의 후기를 읽고,
유무선이나 방문 상담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때 우리가 해야하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바로 고객의 기대와 불안을 읽고
그것에 대응하는 응답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보여주고 싶은것을 내세우는게 아니라
고객이 품고 있는 기대의 실현 가능성과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안심을 해결해줘야 하는 것이죠.

상담은 많은데 구매가 없으면
대부분 경쟁자와의 비교, 가격문제 등을 이유로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진짜 이유는 판매자가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고객인 내가 듣고 싶은 말들이 있는데
판매자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불공감의 상태인것이죠.

꼭 한 번 깊이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상담은 고객입장에서 구매로 전환될만한지.
Comments (2)
cafe_boree 4 days ago

cafe_boree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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