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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4

림이와 우형이가 매일 올려주는
작은 사람의 하루하루를 덕질한 지 일 년 차,
첫 생일 축하 기록 (⸝⸝o̴̶̷᷄ ̫ o̴̶̷̥᷅⸝⸝)

12kg 돌파! 작지만 큰 사람 키워내는
엄몬스 리미와 아들바보 우엉이.
고생한 세 식구 모두에게 치어스 ( ͜♡・ω・) ͜♡

서른여섯 해 동안 듣지 못했던
내 동생의 높은 톤의 목소리와 낯선 표정, 행동에서
할미 할비가 된 엄마 아빠의 꿀 뚝뚝 눈빛에서
이 작은 사람이 주는 커다란 행복을 가늠해 본다.

병원 검진 갔다가 의사·간호사 선생님들
놀라게 한 남다른 유전자 도혀니.
건강하게 커줘서 그저 고맙고 또 감사해 (˃̣̣̥人˂̣̣̥ )

돌잔치 못 가서 울고
지난 열두 달 사진들 돌이켜 보면서
주책맞게 또 눈물 훔친 고모랑 고모부가
도현이를 많이 사랑해!!! ₊·—̳͟͞͞♡⟢ by @waytojy
6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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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야반도주라도 한 것 같이 
갑자기 초겨울처럼 춥더니 
오늘은 뭐 깜빡하고 잠시 들렀는지
다시 여름? 같은 날씨였던 시월 첫날.

사진첩을 돌이켜보는데, 
여름을 여름답게 찐하게 보냈으니 
급작스럽게 찾아온 가을 환영해 주고 
겨울을 겨울답게 보내봐야겠다.

2026.08 여름, 
무계획 끝판왕으로 떠났는데
벌새도 만나고 쌍무지개도 보고
별똥별도 잔뜩 보면서 소원빌고
고모랑 고모부도 만나고
한여름 스모어에 행복했던
뉴멕시코 야호~ taken in New Mexico, USA by @waytojy
8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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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Year of Taehee

환갑 넘은 엄마에게 (두 번째 ^__^)
이사 도와달라고 하는 효년의
2025년 기록 

장거리 비행에 도착하자마자 몸져누운 엄마..
걱정으로 일주일 보내다가 
포장 이사할 거라 힘 하나도 안들거라고 했지만 
그 반대로 흘러간 뉴욕 샬럿 이사/집 정리 
(엄마미안..)

빠듯한 날짜에 우겨 넣은 
스파르타 포르투갈 여행 다녀와서
한국 돌아가기 직전 갑자기 하게된 마켓까지a
밤새고 나 도와주면서 고생하고
꽃다발 선물해주고 떠난 태희씨..

흐드러지게 활짝 피었던 백합 향을 기억하면서
벌써 또 한 해가 흘렀다.

이번 엄마 생일은 입춘이었네-
여름 좋아 인간은 여름을 보내며
슬프지만 엄마 생일은 축하해요!!! 

지난해 함께 보낸 시간을
생일 기념하며 기록하면서
쿠루미 풍선다발을 보냈고,
순 투 비 마흔 딸은 한소리 들었다.

나 혼자만의 서프라이즈 성공!🧑🏻‍🩰

엄마 사랑해!!!₊·—̳͟͞͞♡⟢
근데 엄마, 아빠! 그래서 또 언제 와? 

실은 내가 가고싶다.. 조카보러🫠 by @waytojy
24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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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여름✨
@wildflowerauberge 
@inness_ny by @waytojy
17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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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 ⸝⸝´꒳`⸝⸝) 人( ⸝⸝´꒳`⸝⸝)و
tuesday, art therapy

guggenheim new york × salon 94
back with my oldest friend ☘︎ ゚꒰͡ ͜ Ï ͜ ͡꒱
예지 덕에 거울의 방⁺₊˚ 𖠿𖥧 ⁺₊˚ 
여전히- 역시나- 소름돋게 좋았다✧⁺₊˚

@guggenheim 
guggenheim pop: 1960 to now
✦ yayoi kusama | infinity mirrored room 
dancing lights that flew up to the universe 
through january 18, 2027

@salon94design 
✦ niki de saint phalle | lights
june 25 – july 31, 2026
✦ sabine marcelis | phases
june 4 – july 31, 2026 by @waytojy
2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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ꕀ ⁺₊˚ 𖠿𖥧 ⁺₊˚ ✦ ꕀ ꕀ
the night the stars came down to earth
becoming thousands of 
fireflies at @inness_ny 𖥔 ݁ ˖ 

복숭아색 보름달, 산책 중 마주친 사슴,
땅 위로 별이 쏟아지는 것 같은 장면.
반딧불의 집에 초대받은 기분이었다⊹₊ ⋆.ᐟ

반짝이는 눈빛과 맑은 마음을 갖고 
나이들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잠든 둘째밤 by @waytojy
4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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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2023 여름, 엄마랑 아빠랑
2025 이른 봄, 서경·종혁이랑
2026 유월 ʕ•̬͡•ʕ•̫͡•♥ 다시 찾은 
Dia Beacon / Inness

켜켜이 추억 쌓인 Beacon,
밤하늘 별이 땅에 내려 앉은 것처럼
셀 수 없이 많은 반딧불이 풀밭을
가아득 채운 여름 Inness by @waytojy
4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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𛰙᭜𖫴𖫰𖫱𖫳𖫲𖫲𖫳𖫴𖫰𖫱꛰ ᭜𖫴𖫰𖫱𖫳𖫲𖫲𖫳𖫴𖫰𖫱꛰ಣ 뒤죽박죽 4-6월 
맥시멈의 사진일기 part.2 taken in New York City by @waytojy
12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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𛰙᭜𖫴𖫰𖫱𖫳𖫲𖫲𖫳𖫴𖫰𖫱꛰ ᭜𖫴𖫰𖫱𖫳𖫲𖫲𖫳𖫴𖫰𖫱꛰ಣ 뒤죽박죽 4-6월 
맥시멈의 사진일기 part.1 taken in New York City by @waytojy
11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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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a Bridgehampton
Friday–Sunday, 11–5 pm 
(closed 2–2:30 pm daily)

우리밖에 없어서 더 오래 머무른 공간.
보면 반가운 Dan Flavin 2층 전시 공간은 
빛 때문에 엄청 따뜻했다ㅎ 추웠는데^_^
Permanent Installation이라니까
근처 올 때마다 들르게 될 듯! 

✦ Parrish Art Museum
Thursday–Monday, 11-5 pm

학생 전시 중였는데 신선한 작품들 그득.
건물 자체가 멋졌고
푸르러지면 또 다른 분위기일 것 같고_
Shou Sugi Ban House 바로 옆~

햄튼 기록 끝! taken in Bridgehampton Long Island NY by @waytojy
4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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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u Sugi Ban 焼杉板 (やきすぎいた)
목재 표면을 일부러 불에 태워 더 단단해지는-
나무를 불에 태워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본의 전통 목재 기법이라고.

비워내고 태워내고 더 단단해져볼까나 taken in Shou Sugi Ban House by @waytojy
10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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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u Sugi Ban House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았던 곳.

직원분들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고 친절했고,
건물, 공간, 룸 구석구석 다 좋았다.

정신건강 몸건강 챙길 수 있었던
아침·저녁 wellness activities 
프로그램도 세상 좋았고. 
레스토랑 음식까지 입맛저격⋆˚⟡˖ ࣪ ₊˚⊹

뉴욕에서 조금 떨어졌는데
공기도,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것 같았던..
좋아?? 좋지? 너 무 좋 아. 백 번 말함.

아직 시티만큼 푸르르진 않았어도
기대도 안 했던 벚꽃 나무들에 감동받고~
분홍 꽃길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 걸었는지ㅎ

난 여전히 날씨의 노예지만 계절, 날씨 
상관없이 언제 와도 좋을 것 같다
또또또 오자•_•♡

_
Two nights, and I already want to go back. And back again.

It’s hard to believe such a serene sanctuary exists just outside of New York City. Our two-night stay at Shou Sugi Ban House was beyond perfect.

The minimalist design and natural textures created such a grounding atmosphere, allowing us to fully disconnect and find clarity together. Every detail was impeccable—from the thoughtfully curated rooms to the genuine hospitality of the staff.

The food was a highlight for both of us. Every meal at the restaurant was delicious and perfectly suited to our taste, and even the simple breakfast felt special.

The morning and evening wellness activities, along with the incredible sauna facilities, made the entire stay feel deeply restorative.

What I loved most was how beautifully the atmosphere changed with the weather — poetic in the rain, radiant in the sun. And as an unexpected bonus, the cherry blossoms were in full bloom during our stay. We must’ve walked through those pink flower paths over and over again.

No matter the season, I know this place will always feel magical. Leaving with a refreshed mind, a grateful heart, and already dreaming of our next visit ✩*.゚ taken in Shou Sugi Ban House by @waytojy
6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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