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tory viewer> @leeynghn> Posts
POSTS STORIES REELS TAGGED
새로운 신작을 포함한 총 네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The Nuance : 명확하지 않은 경계》
KiNN은 10월 10일부터 기획전 《The Nuance : 명확하지 않은 경계》를 선보 입니다. 하나의 형태 안에서 서로 다른 성질과 감각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미세 한 변화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하나의 형상이 그것을 감지하는 방식에 따라 어떻게 서로 다른 인상과 감각으로 확장되는지를 바라봅니다.
이 전시에서 ‘Nuance’는 하나의 형태 안에서 감지되는 미세한 차이이자 감각 의 변화입니다. 그것은 작품을 구성하는 어느 하나의 요소에 귀속되지 않으며, 형태와 구조, 재료의 물성과 공간,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관계 맺는 과 정에서 발생합니다.
박성준,이영현, 이학민, Sakai 작가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방식으로 각자의 질서를 구축해 왔습니다. 기능을 전제로 한 구조가 독립적인 조형으로 확장되고, 반복되는 선과 면이 구조인 동시에 리듬으로 작동하는 가운데, 비례와 결합의 전 위, 물성의 대비와 구축 안에 개입하는 불규칙한 편차와 여백은 익숙한 형태에 새로운 긴장을 만들어냅니다.
《The Nuance》에서 네 작가의 작업은 하나의 형식으로 수렴하지 않은 채 각 자의 조형적 질서를 유지하며, 한 공간 안에서 서로 다른 감각의 층위를 형성합 니다. 하나의 형태가 하나의 인상으로 완결되지 않을 때, 익숙했던 형태는 또 다 른 감각의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
Beginning October 10, KiNN presents The Nuance, a group exhibition exploring the subtle shifts in perception that emerge within a single form.
Here, ‘nuance’ refers to a subtle difference sensed within a form—a shift in perception. It emerges through the interplay of form, structure, materiality, space, and the gaze, allowing the familiar to unfold into different impressions.
Sungjun Park, Younghyun Lee, Hakmin Lee and Sakai each bring a distinct formal language to the exhibition. Rather than converging into a single aesthetic, their works retain their individual logics while creating different layers of perception within a shared space.
When a single form resists settling into a singular impression, the familiar opens itself to other possibilities of perception.

-
• Exhibition Dates: 2026. 10.10 - 10.31
• Venue: KINN (@kinn.curated)
2F, 25, Bangbae-ro 28-gil,
Seocho-gu, Seoul
• Opening Hours: Wed - Sat | 12-18

📷 @sibaaek_ by @leeynghn
3
2 days ago
Download
시간을 다시 디자인하다 09 — 이영현

사물에 시간이 남긴 흔적을 관찰하는 이영현.

오래되고 불완전한 상태를 작업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기존의 흔적 위에 새로운 시간과 형태를 덧붙입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이함창고에 포개져 있던
세 개의 오래된 노란 의자를 하나의 형태로 연결합니다.

벗겨진 칠과 녹슨 표면에 남은 시간의 흔적을 품은 채, 각각의 사물은 더 이상 흩어진 개체가 아닌 하나의 존재가 됩니다.

서로 다른 시간을 품은 사물들이 하나의 형태로 이어지는 순간.

10월 24일 새롭게 열리는
《수집된 시간의 감각 THE SENSE OF COLLECTED TIME》에서
이영현의 작업을 만나보세요.

@leeynghn
@kimbyungsub_
@junghanjisu
@lee_hyokk
@minjaesomg
@jaehyo.ko
@emmanuelwolfs
@wolfs_jung
@niceworkshop_
@seongilchoii
@neulkeem

@ehamcampus 
@kosaja_lifestyle 
#이함캠퍼스 #수집된시간의감각 #THESENSEOFCOLLECTEDTIME #이영현 taken in 이함캠퍼스 by @leeynghn
1
10 days ago
Download
⠀⠀⠀⠀⠀⠀⠀⠀⠀⠀⠀⠀⠀⠀⠀⠀⠀
《The Nuance : 명확하지 않은 경계》

KiNN은 10월 10일부터 기획전 《The Nuance : 명확하지 않은 경계》를 선보입니다. 하나의 형태 안에서 서로 다른 성질과 감각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미세한 변화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하나의 형상이 그것을 감지하는 방식에 따라 어떻게 서로 다른 인상과 감각으로 확장되는지를 바라봅니다.

이 전시에서 ‘Nuance’는 하나의 형태 안에서 감지되는 미세한 차이이자 감각의 변화입니다. 그것은 작품을 구성하는 어느 하나의 요소에 귀속되지 않으며, 형태와 구조, 재료의 물성과 공간,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관계 맺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박성준,이영현, 이학민, Sakai 작가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방식으로 각자의 질서를 구축해 왔습니다. 기능을 전제로 한 구조가 독립적인 조형으로 확장되고, 반복되는 선과 면이 구조인 동시에 리듬으로 작동하는 가운데, 비례와 결합의 전위, 물성의 대비와 구축 안에 개입하는 불규칙한 편차와 여백은 익숙한 형태에 새로운 긴장을 만들어냅니다.

《The Nuance》에서 네 작가의 작업은 하나의 형식으로 수렴하지 않은 채 각자의 조형적 질서를 유지하며, 한 공간 안에서 서로 다른 감각의 층위를 형성합니다. 하나의 형태가 하나의 인상으로 완결되지 않을 때, 익숙했던 형태는 또 다른 감각의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

Beginning October 10, KiNN presents The Nuance, a group exhibition exploring the subtle shifts in perception that emerge within a single form.
Here, ‘nuance’ refers to a subtle difference sensed within a form—a shift in perception. It emerges through the interplay of form, structure, materiality, space, and the gaze, allowing the familiar to unfold into different impressions.

Sungjun Park, Younghyun Lee, Hakmin Lee and Sakai each bring a distinct formal language to the exhibition. Rather than converging into a single aesthetic, their works retain their individual logics while creating different layers of perception within a shared space.
When a single form resists settling into a singular impression, the familiar opens itself to other possibilities of perception.

—

• Exhibition Dates: 2026. 10.10 - 10.31
• Venue: KiNN
 2F, 25, Bangbae-ro 28-gil, 
  Seocho-gu, Seoul
• Opening Hours: Wed - Sat | 12-18
• Participating Artists:
 박성준 @sung_jun_park_ 
  이영현 @leeynghn 
  이학민 @hakmazing 
  Sakai  @d__e__k__a__n taken in Seoul, Korea by @leeynghn
2
15 days ago
Download
4 x 2 =?
OPEN STUDIO

저희의 작업실에 초대합니다.

원미동에 위치한 이곳은 선리, 손태선, 이영현, 지은실 네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작업실입니다. 서로 다른 작업을 하는 네 사람은 두 개의 공간을 오가며 각자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작업과 작업 사이에서 서로의 생각과 방식이 오가고, 때로는 만나고 섞이며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번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우리가 머물고 작업하는 공간을 열어, 네 사람의 작업과 그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여러 장면을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오픈스튜디오를 위해 하나의 공통된 형태에서 출발한 네 개의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오류엘리먼츠의 Elements Stool을 시작점으로, 네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개입해 서로 다른 스툴을 만들었습니다.

두 개의 공간과 네 명의 작업, 그리고 그 사이를 함께 만나보세요.

2026. 10. 03 SAT
14:00–20:00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94-13
B1 / 302

NOTICE
• 경품추첨 시간 18:30
• 주차공간 협소하니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 주거공간이니 복도와 엘리베이터에서는 작은 소리로 대화 부탁드립니다. 

@seontaeson  @leeynghn
@eunsil_ji_  @sunleeart  @oryuelements 

Poster design @leesnyong 

#OPENSTUDIO #오픈스튜디오 #4x2=? taken in 부천 원미동 by @leeynghn
14
24 days ago
Download
전시 마지막 날.
함께 전시를 만들어주신 분들, 그리고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Commissioned by ALLOSO @alloso_official
Alloso DIALOGUES 2026
〈Layers of Resonance: 겹쳐진 시간, 이어지는 울림〉
Presented at Design Miami/ Seoul 2026
Creative Direction: @verythings 
Curatorial Partner _ Artwork Production: @kinn.curated 
Photography: 2,4,10 @goranishalom by @leeynghn
24
a month ago
Download
Details of Naked Elmer

-
Commissioned by ALLOSO @alloso_official
Alloso DIALOGUES 2026
〈Layers of Resonance: 겹쳐진 시간, 이어지는 울림〉
Presented at Design Miami/ Seoul 2026
Creative Direction: @verythings 
Curatorial Partner _ Artwork Production: @kinn.curated by @leeynghn
14
a month ago
Download
Naked Elmer, 2026 

이미 완성된 모습의 엘머에 무엇을 더하기보다
그 안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천을 벗기고, 스펀지를 파내고, 레진을 먹이고 다시 깎아내는 과정을 반복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재료와 구조, 그리고 만들어진 흔적들이 하나 둘 밖으로 드러났다.

_

Commissioned by ALLOSO @alloso_official
Alloso DIALOGUES 2026
〈Layers of Resonance: 겹쳐진 시간, 이어지는 울림〉
Presented at Design Miami/ Seoul 2026
Creative Direction: @verythings 
Curatorial Partner _ Artwork Production: @kinn.curated by @leeynghn
10
2 months ago
Download
전시가 시작될 때보다 날이 많이 더워지고 있다.

의자에도 시간이 쌓여,
슬슬 지쳐가고 있으려나.

전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좋은 공간과 사진 감사합니다.
_

《사유의 자리: Querencia》
2026. 05. 20. 수 – 2026. 07. 19. 일
박진일, 방효빈, 이영현, 이한범, 장승태
수–일 11:00–18:00
월, 화 휴관 / 입장 마감 17:00
입장료 무료
문의 070-8915-9127

@sodamuseum 
Photo @keemdg by @leeynghn
4
4 months ago
Download
투명해지길! by @leeynghn
8
4 months ago
Download
노란색을 업로드하니, 파란색도 올리고 싶어졌다.
요즘 이어가고 있는 작업들! by @leeynghn
11
5 months ago
Download
설치한 지 6일차 되는 오늘, 전시가 오픈했다.

비 오는 날의 전시와, 작업 상태 확인할 겸 미술관에 다녀왔다.
설치 때에는 다른 작가님들 작업을 제대로 못 봤는데 오늘 처음 둘러보게 됐다.

각자의 작업들이 촉촉하게 3x3m 공간 속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내 작업이 놓인 공간 앞에 도착했을 때 좌판 위에 송화가루 같은 게 내려앉은 줄 알았다.
가까이 가서 보니 본드층만 아주 빠르게 황변이 와 있었다.

전체적인 황변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접합부위의 본드만 먼저 노랗게 변할 줄은 몰랐다.
아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구조적인 문제는 없어 다행!

전시는 소다미술관에서 오늘 오픈했습니다.
노랗게 변한 소싯적과 다른 작가님들의 작업들도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소다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에 온전한 휴식을 선사하는 공공예술 전시 《사유의 자리: Querencia》를 개최합니다. ’의자‘라는 매체를 통해 무형의 사유를 시각화하고 이를 고요한 ’공간‘으로 확장하여, 바쁜 일상 속 우리들에게 정신적·육체적 안식처를 선사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야외 오픈갤러리의 특성을 활용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최소한의 심리적 경계면을 구축했습니다. 지름 3x3m 공간 속 의자에 앉아 외부 세계로부터 분리되어,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나만의 안식처를 재발견하는 회복의 시간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

《사유의 자리: Querencia》
2026. 05. 20 – 2026. 07. 19

박진일 @park_jinil
방효빈 @hyobeenbang
이영현 @leeynghn
이한범 @anbumh
장승태 @iamseungtaejang

-

· 매주 수요일-일요일 (월, 화 휴관)
· 11:00 - 18:00 (입장 마감 17:00)
· 입장료 무료
· 주최/주관: 경기도, 화성특례시
· 기획/운영: 소다미술관
· 문의 070-8915-9127 by @leeynghn
18
5 months ago
Download
야외 전시를 준비하면서 전체 레진으로 제작했던 소싯적의 불안한 부분들을 실제 나무로 바꿔봤다.

레진으로 복제한 나무와 실제 나무가 한 화면 안에 같이 있으니까 묘하게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 난다.

야외를 조금 더 버틸 수 있게 만든 작업인데 막상 현장에서는 기존 작업 쪽이 더 잘 어울려서 그대로 설치했다.
대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바로 교체할 수 있게 준비만 해둔 상태.

황변 또한 시간이 흐르는 과정이라 생각하는데 제발 휘거나 무너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전시 소식을 전합니다.
소다미술관 야외 공간에서 다섯 명의 작가님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y @leeynghn
18
5 months ago
Download

Download All

Save the photos and videos currently loaded on this page.

0Photos
0Videos
Ready to download 0 / 0

Keep this tab open until your download is ready.

back t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