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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벅 프로젝트 시작! ]
안녕하세요, 김현경입니다. 공개예정이던 책 <알량한 재주와 얄팍한 솔직함>의 텀블벅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독립출판을 하며 먹고 살아온 10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세상에 내보이려 합니다. 

제주북페어에서 떨리는 손으로 <폐쇄병동으로의 휴가>를 꺼내던 손을 기억하며 떠올린 말, <알량한 재주와 얄팍한 솔직함>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을 텀블벅을 통해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의 이름(텀블벅 닉네임)은 책에 실립니다!

[직접수령]을 선택 하시면, 한성대입구역 성북동에 위치한 라운지돌돌 @lounge.doldol 에서 직접 전시를 구경하시며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10년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 tumblbug.com/10yearsbook (프로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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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벅 공개 예정 ]
안녕하세요, 김현경입니다. 책을 만든지 곧 정말(!) 10년인데요, 10년 전 여름에는 강릉에 혼자 가서 메모장에 ‘우울증 인터뷰’라고 쓰고 책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12월에는 친애하는 이웃, 돌고돌아성북천 @doldol_sbchun 의 라운지인 라운지 돌돌 @lounge.doldol 에서 10주년 전시 겸 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바로 펀딩을 시작해야 그때 낼 수 있겠더라고요. 10년 전부터의 저의 데드라인은 늘 텀블벅이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텀블벅을 통해 독립출판 10년을 되돌아보는 <알량한 재주와 얄팍한 솔직함>을 가장 먼저 선보입니다.

오늘 와다다 작업해서 텀블벅에 올렸는데요, 10년 사이에 몇 번의 프로젝트를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쓰는 데에는 도가 튼 것 같습니다. 성공도 그렇게 잘 하면 좋을 텐데 말예요. 그런 의미에서 10주년을 함께 축하해주시면서, 저의 책과 회심의 키트 같은 것도 펀딩 좀 바라겠습니다. 하하…

일단 13일까지는 텀블벅에서 [ 공개예정 ] 탭에 머뭅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가제>라는 이름의 다이어리와 <연장들>이라는 키트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제발 알림신청을… 부탁.. 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3일에 텀블벅 후원 프로젝트로 만나요!
@tumbl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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