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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에 균열내기, NFC 키링 텀블벅 오픈! ]
안녕하세요, 김현경입니다. 간만에(!) 텀블벅 후원 프로젝트를 올렸는데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Ways to Crack the Blues : 우울에 균열내기>가 담긴 웹으로 연결되는 NFC 키링입니다.

<Ways to Crack the Blues>
거대한 우울의 옹벽에 균열을 내는 103가지 방법을 모은 사전이에요. 네 명의 저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적은 방법들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부터 난이도 높은 것까지 세 단계로 나눠 담았어요. 같은 방법도 저자마다 다르게 말해서, 읽다 보면 나한테 맞는 균열 하나쯤은 꼭 걸려요.

<NFC 키링>
책은 매일 들고 다니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만들었어요, 태그 한 번이면 열리는 사전. 투명 파우치 안에 든 작은 키링을 폰에 대면 비공개 웹이 열리고, 103가지 방법 중 하나가 그때마다 랜덤으로 펼쳐져요. 오늘은 뭐가 나올지, 태그하기 전까진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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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는 오늘의 뽑기를 통해 ’랜덤하게 읽기‘와 ’순서대로 읽기‘를 하실 수도 있고요, 저희의 대화를 담은 ’words we shared‘와 판권지도 추가해두었어요. 재고가 없는(…) 책의 2쇄와 키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텀블벅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통의 문제로 앞으로 시중에서 판매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러니, 만나보시고 싶은 분들은 텀블벅에서 만나주세요 !!

tumblbug.com/waystocracktheblues
(프로필 링크 혹은 텀블벅 검색)

📅 펀딩 기간 ~2026.10.13
🚚 발송 예정 2026.10.26 taken in Bomun-dong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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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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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알림 | 2026년 8월 ! ]
우리는 얼마나 많은 만남을 경험하며 살아갈까. 
그 만남은 우리를 어디까지 이끌어줄까. 

종착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시작을 한 우리들의 여정을 돌아보게끔 하는 『저 조그마한 강아지가 뭐라고』의 첫 페이지를 펼친다.

첫 만남은 대체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의외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아이가 나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온다”는 문장처럼 작가는 강아지와 만남에 벽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 “전력 질주로 달려”오는 작은 생명 앞에서 그 벽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아니나 다를까. 최유정 작가의 강아지 ‘머루’는 그녀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소란 없이 조용히, 스며오듯 둘의 관계는 시작했고, 서로 마음의 문을 열었으며 “둘만의 시간”을 켜켜이 쌓아갔다. “우리는 조용히 많은 것을 나눴다”는 그녀의 말은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침묵의 가치를 읽어낼 수 있다. 말하지 않음으로써 말하는, 정적 속에서 오가는 몸의 대화를 느낀 적 있을 것이다. 수많은 만남과 관계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순간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 또한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 강아지 머루와 함께 하고 이별을 겪으며 최유정 작가는 이전과 다른 자신이 되어있다. 

일상의 안녕을 지나 어딘가로 나아가는 이야기. 이는 한 사람의 경험이자 우리 모두의 삶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이 책은 단순히 펫로스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머루’에서 시작해 ‘나’로 돌아온 길을 담은 책이다. 그 여정에서 흘린 땀과 눈물, 기쁨의 찰나, 불어오는 바람과 눈밭에 찍어 놓은 발자국 같은 것들이 무용하지 않다는 증거다. 

늘 나를 위로해주었던
조그마한 강아지

작가의 글을 읽으며 떠올린 한 시절이 있다. 우울과 무력에 잠식당해 있던 나를 위로해 준 존재 역시 강아지였기 때문이다. “고개를 들자 머루가 일어서 내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핥았다. 내가 눈물을 보이면 울지 말라고 위로하던 모두와 달리 머루는 묵묵하게 내 눈물을 닦아”준 것처럼 나의 강아지 역시 묵묵히 곁에서 내 뺨을 핥아주었기 때문이다. 그녀에게 머루가 있듯, 내게도 나만의 머루가 있다. 우리들의 ‘머루’는 한 시절에 뜨겁게 있었고, 여전히 있다. 

“끝난 줄 알았던 머루의 이야기는 유자의 이야기와 함께 계속 쓰여나가고 있다”는 힘찬 문장을 새기며 최유정 작가의 『저 조그마한 강아지가 뭐라고』의 다음 페이지를 열어본다.

웜그레이앤블루 기획 오픈콜에서
시작된 책,

‘작은 목소리를 위한’ 출판사 웜그레이앤블루의 기획 오픈콜에서 시작된 이 책은, 머루를 떠나보낸 자리에서 멈추지 않는다. 최유정 작가는 지금 또 다른 작은 존재 ‘유자’와 새로운 페이지를 써나가고 있다. 그러니 이 책은 이별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머루’에서 시작해 다시 ‘나’로, 그리고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지는 길에 관한 이야기다. 그 여정에서 흘린 땀과 눈물, 기쁨의 찰나 같은 것들이 결코 무용하지 않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248쪽에 담긴 이 이야기는 2026년 8월, 손에 쥐기 좋은 작은 판형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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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글 | 최유정 @yoooxou 

편집 | 오종길 @choroggil.ohjonggil_meog 
일러스트 | 인범 @inbeom 
디자인 | 김현경 @vanessahkim 

발행 | 웜그레이앤블루 @warmgrayandblue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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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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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 마라톤 | 1기 모집 ]
안녕하세요, 웜그레이앤블루 김현경입니다. 오늘 파주에서 대담을 하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많은 수강생 분들을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며, 특히 온라인 수업을 들으신 분들께 ”오, 책은 완성하셨나요?“라고 여쭈어 봅니다. 그러면 많은 수의 분들이 글쓰기에서 포기하셨더라고요.

오프라인 수업에서의 완성도 비율과 온라인에서의 차이가 납니다. 오프라인이니 얼굴 봐서 더 하는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감 기한‘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수업이나 원데이 수업을 하면 ’마감일‘ 혹은 ’발간예정일‘을 꼭 !!! 절대로!!! 설정하라고 말씀드리지요.

그래서 문득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나는 책 만드는 게 이제 (특히 AI를 활용하며…) 무척 쉬우니, 첫 시작인 글쓰기를 완성하는 분들에게 ’발간예정일‘을 드리면 어떨까 싶었어요. 그래서 시작하는 <출판 마라톤> 입니다.

<출판 마라톤>에서는 11월 한 달동안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1편씩, 일주일에 5편, 한 달 동안 총 20편을 완성하시는 걸 목표로 합니다. 예상 발간일은 12월 중순! 지금까지의 여러 니즈를 통해… 제가 발간일을 설정해드리고, 시작해보는 겁니다.

”아이고 올해도 해낸 일이 없네“
… 싶은 분들은 함께 해요.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만들어 가는 겁니다. 아, 이 챌린지는 글쓰기 모임 비용 20만 원이고요. 전자책 발간 비용은 무료입니다. 종이책 발간 비용은 추후에 부수 등에 따라 추가됩니다. ’시선서재‘라는 이름으로 출판사 임프린트 등록을 해두었는데, 이 출판사 이름으로 출간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웜그레이앤블루 웹사이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에도 있고 http://warmgrayand.blue 여기 ’WORKSHOP‘에 있어요. 

함께 책 발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웹사이트에서 만나요! taken in Bomun-dong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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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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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든 화가 공개된 웨이브의 <더 커뮤니티 2>에 출연한 동키, 박철현의 책이 웜그레이앤블루에서 발간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웃기려고 쓴 농담에 짠 맛이 날 때>라는 책인데요, 열심히 공부해서 UNIST에 입학했으나, 수학과 영어로 된 전문 지식에는 영 흥미가 없다는 걸 깨달은 철현은, 학교 축제 MC로, 개그동아리 회장으로, 돌잔지 사회자로, ”사람들을 웃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렇게 시작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기 위한 여정! 을 책에 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찾아가야만 하는 자기만의 무대가 있다“고 말하는 철현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전국 대형/독립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heol.9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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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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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벅 프로젝트 시작! ]
안녕하세요, 김현경입니다. 공개예정이던 책 <알량한 재주와 얄팍한 솔직함>의 텀블벅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독립출판을 하며 먹고 살아온 10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세상에 내보이려 합니다. 

제주북페어에서 떨리는 손으로 <폐쇄병동으로의 휴가>를 꺼내던 손을 기억하며 떠올린 말, <알량한 재주와 얄팍한 솔직함>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을 텀블벅을 통해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의 이름(텀블벅 닉네임)은 책에 실립니다!

[직접수령]을 선택 하시면, 한성대입구역 성북동에 위치한 라운지돌돌 @lounge.doldol 에서 직접 전시를 구경하시며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10년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 tumblbug.com/10yearsbook (프로필 링크) taken in Bomun-dong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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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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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출판사 | 다다르다 릴레이 팝업 ]
90년대생 여덟 출판사의 모임, 팥양갱의 출판사들이 함께 또 따로 팝업을 엽니다. 대전의 아름다운 서점 다다르다에서 운영하는 팝업 공간 ’다다르다 시도‘에서 11월 한 달 동안 여덟 출판사가 각자의 팝업을 열어요.

웜그레이앤블루는 11월 8일에서 9일, 일요일과 월요일 양일 간 다다르다 시도에서 팝업을 엽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꾸며나갈 지에 대해서는 곧 다시 말씀드릴게요!

”겨울을 나려면 양식이 필요합니다. 올해는 책으로 채워볼까요. 11월 한 달, 여덟 출판사가 하루씩 다다르다 시도를 찾아와 각자의 책을 꺼내놓습니다. 적지만 꾸준히 책을 지어온 이들의 수확물입니다. 오늘은 어느 출판사의 차례인지, 직접 확인하러 오세요.“

장소 | 다다르다 시도 (대전 중구 중교로 40, 1층)
일정 | 11월 6일 - 30일, 매주 금-월

@differeach 

참여 출판사
결 @gyeolpress 
웜그레이앤블루
주제 (이아로) @fromaaro @morethanthatmotif 
숲물결 @forestwave.official 
시절 @si.jeol.book 
문장과장면들 @sentenceandscenes 
시옷과 리을 사이 @siot.rieul.sai 
책편사 @chaekpyunsa taken in 대전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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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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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인 10월 11일 일요일 보문동 시월상가 앞에 중고책을 깔아두었어요! 내부에서는 저희 책들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십니다!! 놀러오셔서 이야기도 나눠요!

2026.10.11. 보문동 시월상가 (성북구 보문동5가 69-1) taken in Bomun-dong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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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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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벅 공개 예정 ]
안녕하세요, 김현경입니다. 책을 만든지 곧 정말(!) 10년인데요, 10년 전 여름에는 강릉에 혼자 가서 메모장에 ‘우울증 인터뷰’라고 쓰고 책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12월에는 친애하는 이웃, 돌고돌아성북천 @doldol_sbchun 의 라운지인 라운지 돌돌 @lounge.doldol 에서 10주년 전시 겸 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바로 펀딩을 시작해야 그때 낼 수 있겠더라고요. 10년 전부터의 저의 데드라인은 늘 텀블벅이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텀블벅을 통해 독립출판 10년을 되돌아보는 <알량한 재주와 얄팍한 솔직함>을 가장 먼저 선보입니다.

오늘 와다다 작업해서 텀블벅에 올렸는데요, 10년 사이에 몇 번의 프로젝트를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쓰는 데에는 도가 튼 것 같습니다. 성공도 그렇게 잘 하면 좋을 텐데 말예요. 그런 의미에서 10주년을 함께 축하해주시면서, 저의 책과 회심의 키트 같은 것도 펀딩 좀 바라겠습니다. 하하…

일단 13일까지는 텀블벅에서 [ 공개예정 ] 탭에 머뭅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가제>라는 이름의 다이어리와 <연장들>이라는 키트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제발 알림신청을… 부탁.. 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3일에 텀블벅 후원 프로젝트로 만나요!
@tumblbug taken in Bomun-dong by @warmgrayandblue
10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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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중 | 독립출판 상담소 ]
독립출판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30분 동안 같이 정리해 봅니다.
원고가 없어도, 아이디어만 있어도, 만들다 막혀 있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진단하고, 어떤 방식으로 책을 낼 수 있을지, 다음에 뭘 하면 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2026.10.11 SUN 14:00–18:00
성북구 보문동5가 69-1, 1층 (시월상가)
각 타임 30분 · 30분당 10,000원 · 선착순
상담사: 김현경 (10년째 독립출판 중) @vanessahkim

신청은 DM으로 ”이름 + 희망 시간 + 고민 한 줄“을 보내 주세요. taken in Bomun-dong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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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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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2026년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독립출판을 10년 동안 했습니다. <알량한 재주와 얄팍한 솔직함>은 그 10년을 되돌아보는 출판 회고록입니다.

매주 출판 수업 때마다 수강생분들께는 채찍질을 하면서, 정작 스스로에게는 못했던 사람이었다는 걸 쓰면서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목차라도 완성한 저…(또르르) 그래도 재밌..겠지요..:.?

12월, 라운지돌돌에서 열릴 10주년 팝업에 맞춰 이 책을 세상에 내보내려 합니다. 그리고 딱 2달 남은 지금, 저와의 추억이나 제 책·출판 활동에 관련한 글을 모읍니다. 수업을 듣고 나서, 동료로서, 혹은 그 어떤 기억이든… 보내주시면 확인 후 책에 고이 싣겠습니다.

[ 저와 출판에 대한 글 모음 ]
2026년 11월 1일까지
warmgrayandblue@gmail.com taken in Bomun-dong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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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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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처럼 읽을 수 있는 책 <Ways to Crack the Blues>를 웹으로 옮겨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더 쉽게 읽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클로드에게 책 전문을 통째로 넘기고 프롬프트를 썼어요. ”오늘의 한 편 뽑기“를 누르면 오늘의 우울을 덜어줄 글 한 편을 랜덤으로 만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고 싶다면 순서대로 넘기면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웹을 NFC에 심고, 키링을 만들어 달았어요.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 꺼내 먹는 비상약 같은 키링. <Ways to Crack the Blues>는 텀블벅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aken in Bomun-dong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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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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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중 | 가을에는 소설을 써요 ]

4주 동안 단편소설 한 편을 완성하고,
함께 쓴 소설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습니다.

📖 모임이 끝나면, 내 소설이 실린 책을 받아요! 참여자 모두의 단편을 모은 소설집 〈The Season of Fallen Sentences : 문장이 지는 계절〉을 직접 쓰고, 한 권씩 나눠 가집니다. 머릿속에만 있던 이야기가 책이 되는 경험을 해보세요.

✍️ 매주 피드백을 받아요. 초고, 수정본, 완성본까지 세 번의 원고마다 모임장 주얼 작가님이 전문적인 피드백을 드립니다. 합평은 비판보다 작품의 장점과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을 중심으로 나눠요.

👤 모임장 | 주얼 @eastend_jueol 
소설과 무관한 삶을 살다가 독립서점 글쓰기 모임에서 소설을 시작해, 지금은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소설집 4권과 산문집 1권을 펴냈고, 독립서점 〈부비프〉에서 소설 창작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 커리큘럼
1주차: 소설 창작의 기본 이론 & 내가 쓸 이야기 나누기
2주차: 초고 합평
3주차: 수정본 합평
4주차: 완성본 합평 & 소설집 만들기

📍 일정: 10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19:30 (총 4회)
📍 장소: 시월상가 (성북구 보문동5가 69-1, 1층)
📍 인원: 5명
📍 참가비: 125,000원 (소설집 제작비 포함)
📍 신청: 프로필 링크의 웜그레이앤블루 웹사이트

소설을 한 번도 안 써봤어도 괜찮아요.
이번 가을,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함께 써요. taken in Bomun-dong by @warmgrayan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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