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21st 2026, 08:33 am
20261003
사실 트런은 트제를 가고싶어서 시작했었다!
작년 봉담 알프스때 자연속을 뛰어다니며 정말 즐거웠다. 제주 숲속에서 뛰는 대회가 있다고 성식햄에게 영업당해, 밥먹다말고 utmb사이트에 들어가서 아이디부터 만들었었다. 긴 코스 대회를 나가려면 짧은 대회부터 참가해야해서 태백으로 대회을 시작했었고 차곡차곡 거리수를 늘려 60k 대회에 나갈수있었다.
제주는 정말 트레일 러닝 하기 좋은곳이다. 평지가 나오면 탁 트여 저 멀리 바다까지 보이고, 산 속은 자생식물들이 지브리 숲속처럼 자라나 온전히 자연 안에 있다. 험난한 오르막 대신 힘차게 오를수있는 오르막들이 나에게 앞으로 더 가보라고 하는 느낌이 든다. 물론 아직 한라산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내년까지 몸이 준비가 된다면 도전해보고 싶다. 🌞🔥
마지막에는 뭐가 서러웠는지 한바가지 쏟아냈는데
더 튼튼해져서 돌아오자 성시현💪🏻
🗻
@transjeju_by_utmb 🐸
@_src_crew Load More